6세반 친구들이 "와글 와글 슈퍼마켓" 프로젝트 마무리로 아나바다 시장을 열었답니다.
- 아나바다 순서를 뽑아요 (제비 뽑기)-
저희 반에서는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염정훈 친구가 대표가 되었지요.
각 반의 대표들이 모여 제비뽑기를 했어요.
저희 반 대표인 정훈이가 2번을 뽑아 두번째로 물건을 샀어요.
-가게 주인이 되었어요-
첫댓글 형식이는 색깔 책을 사왔더라구요..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형식이 신생아때 시력발달을 위해 저 책을 수시로 보여줬었거든요.물론 지금은 집에 없는 책이지만 형식이 마음 한구석에 저책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서 사오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형식이에게 이책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모른다 하든데....혹시..엄마의 과도한 착각!!!ㅋㅋㅋ
ㅎㅎㅎ 그 책에 그런 숨은 비밀이 있었네요.~~ ㅎㅎ 형식이의 무의식 중에 그 책에 대한 기억이 있었을지도....
첫댓글 형식이는 색깔 책을 사왔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형식이 신생아때 시력발달을 위해 저 책을 수시로 보여줬었거든요.
물론 지금은 집에 없는 책이지만 형식이 마음 한구석에 저책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어서 사오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형식이에게 이책 어디선가 본적 있지 않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모른다 하든데....혹시..엄마의 과도한 착각!!!ㅋㅋㅋ
ㅎㅎㅎ 그 책에 그런 숨은 비밀이 있었네요.~~ ㅎㅎ 형식이의 무의식 중에 그 책에 대한 기억이 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