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비가 멈추고 잠시 개었지만 습한 무더위가 온몸의 신경들을
건들며 자극적 변화를 줍니다.
#도심은 온갖 열기로ㅡ태양볕 열기보다 더한 각종 공해로
인한 지열로 늘 골이 띵... 사람들도 #정신적_공해에 쩔어
#귀차니즘들이 많습니다.~^^~
도심의 삶에 지쳐ㅡ 간간 동북쪽의 자연으로 탈출하건만,
돌아올 때면 더 피곤이 엄습... 살살~ 늙어감-일까나?ㅎ
때문에,
이제는 더욱 더 단순한 무심으로.... #살아온_연륜!!
ㅡㅡㅡ🌴🌴🌴
오전ㅡ 두어-차례 #법당에 무심으로 조복드리고,
오후녁ㅡ무현+수영엄마인 청담불자님네 #대명_부동산에
볼일차 갔습니다.
부동산 사무실을 근 20년간 하고 계시는 진솔한 인연이신,
손위 불자님으로, 종로 #안국선원 법우들로 인해 인연지은_
무상행ㆍ실상화ㆍ영지월ㆍ법운행 ㆍ보현행 등등... 몇몇의
불자들처럼 #세지원과 보현에게 무변의 신심으로~^^
#오랜_의리를 지키는 참 고마운 불자님 중의 한분이십니다.
73세의 나이에도 쉬임없는 열정과 강한 정신력+에너지로
열심 살아가시는ㅡ내겐 참 좋은 #삶의_본보기'이신 불자님!
오늘따라 행운색 자색-원피스가 참 잘 어울리는 #우먼_파워!
ㅡㅡㅡ🌴🌴🌴
😁 ㅎㅎ~~ 청담-불자님네 < 대명부동산>에 오신ㅡ
거래처? 분이라는_ 장년 남자-손님(관상-보는 분?)이
차 마시는 나를 유심히 보시더니 ㅋㅎㅡ
" 뭘~ 하시는 여사-분이신가? "
" #관상이 편안해 보이시는데. 직관력이 좋으시네??..."
" 네에???~~~ 뭐-하시는 거사님이신지?~^^....
" 나요? 여기 손님이요~ " " 아~네에~~"(ㅋ웃겨요.)
청담불자님은 깔깔^^대며 막 웃기만 하고 나는 졸지에~ㅎ
"#에궁~~~ 오나-가나~ 내-속을 왜 들키나 몰라!! "
사람을 무심히? 보는 나는 오늘은 그분을 유심히 보았다.ㅋ
ㅡㅡㅡ🌳🌳🌳
🐢 #지나간 이들~ 인연이 놓여진 수많은 이들(특히 불자)!!
#여기/저기ㅡ이곳/저곳ㅡ이 스님/저 스님ㅡ이 절/저 절을
기웃거리거나~ #반쯤만 발 들이고, 나름으로 잣대질?하던
#그_이들은 어디메서 어찌들 살아가고 있으려나???
#일심ㅡ '한마음으로 무변히 동행하는 불자'들은 드뭅니다. 아닐까요???
🐢 늘 되뇌이는 말~~~
그들 각자의 #업식(근기)따라 지어지는 [ #업연]이겠지요!
ㅡㅡㅡ🌳🌳🌳
🔔 #종교가 '본질을 잃어가는 모습'들을 자주 접하면서_
#절을 꾸려가는 [ #사판] 스님네들이나, 정진수행 하시는
[ #이판] 스님네 중에서도~
내-신도/네-신도를 나름대로 몫몫?지어 분별하는 일들도
빈번하고, 이기적 #중생심에서 벗어나지 못함도 봅니다.
🐲 #승가+스님네들이_ #열린마음과ㅡ자비로움으로
#내_신도/ 네-신도를 집착ㆍ분별않고~
신심으로 헌공하는 불자들을 [ #시은 ]으로 공손+감사히 받아틀이는 #眞승가가 되어지길 두손 모으며..._()_
ㅡㅡㅡ🌳🌳🌳
😈 늘 느끼지만~ #사람이 무섭고, #종교가 무섭고,
종교의 < #성직자>들이 #가장 무섭습니다. 또한,
#아상이_깊은ㅡ불자?도 퍽 무섭지요.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비난>과 <비평>은 다릅니다.
#왜이리?~ 많이 보여지고 알아지는가!!! 하~하~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긴 시간 외출후 돌아오는 지하절 안에서 눈감고 있노라니,
#온갖 상념들이 분석?되어 지나가고 머무르고 또~~~
🔔 부산 법회에서 신도들을 친견하신 후~
※ #많은_숙제를ㅡ안고_오셨다'는 청전스님께선ㅡ
#우리들ㅡ고苦의ㅡ근원을 온전히 아시려나?는
엉뚱한 생각들도 스쳐 지나간 햐루.......!!!
ㅡㅡㅡ🌲🌲🌲
늦저녁에 진한 커피 한잔 마시고 쉬어갑니다.~^~^~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ㅡ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숫타니파타》🔔ㅡ ☘️ 불교 최초의 경전.
☘️ 29일에 이어서.........
ㅡ< #바라문ㅡ세라 >ㅡ
#세라는 케니야에게 물었다.
" 케니야여, 그럼 그 #참사람, #깨달은_사람'인 고타마께서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케니야는 바른팔을 들어 세라-바라문에게 말했다.
"세라여, 저쪽으로 가면 푸른 숲이 있습니다. 그분은 그곳에
계십니다."
그리하여 세라-바라문은 삼백명의 소년들과 함께
#스승이 계신 곳으로 갔다.
그때 세라-바라문은 같이 온 바라문들에게 말했다.
" 너희들은 천천히 걸어 소리를 내지 말고 따라 오너라.
#모든_스승은 사자처럼 홀로 거니는 분이며 #가까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사문 #고타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너희들은 중간에 끼여 들어서는 안 된다.
내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세라바라문은 #거룩하신_스승이 계신 곳으로 갔다.
#스승께 절을 하고 나서 기쁘고 기억에 남을만한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가 앉았다.
그리고 세라 바라문은 #스승의_몸에
☆ #서른_두가지ㅡ위인의_상이 있는지 살폈다.
그는 #스승의_몸에서 단 두가지 상을 빼고는 #서른_두가지
#위인의_상이 거의 갖추어져 있음을 보았다.
그는 그 '두가지 상'이 과연 스승께 있는지 없는지 의심되어
※ #눈_뜬ㅡ사람'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 ※ #두가지'란
☆ #몸의 막 속에 들어있는 #음부와ㅡ광장설상'이었다.
ㅡㅡㅡ
☘️내일 또 이어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