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목).간추린 News>
- 잼버리 개영식서 84명 집단탈진·부상, 조직위 “부대행사 중단 요청”
. “강행하면 위험” 참가자들 전날부터 경고
- "그늘도 없는데 " 잼버리 야영장서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 코로나 하루 확진 곧 8만 육박. “마스크 착용 권고”
- "오후 1시 퇴근하세요" 근무시간 바꾼 살인폭염
. 하남시의 한 중소 유통업체
. 야외 건설현장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무 중단
- 562억 횡령한 간 큰 직원, 경남은행은 왜 15년간 몰랐나
- 유통기한 지난 라면,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 식약처 답변, 최장 100일까지
- 1.5조 들여 만든 재난통신망, 작년 기관간 통화는 0.9%뿐
. 경찰-소방-지자체 실시간 공유 외면
. 대부분 기관 내부 무전기처럼 사용
. 오송 참사때도 55분뒤 첫 공통 통화
-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객실을, 직원들이 ‘가족 펜션’처럼 썼다
. 생태탐방원 5곳에서 14차례 걸쳐
- ‘탈북자 대부’의 두 얼굴, 탈북 청소년 8명 성추행했다
. 5년 이상 범행, 피해자 더 있을 가능성
. A목사 과거 북한 주민 1000여명 탈북 적극적으로 도와 한국에 정착
- 인구 줄었는데 누가 집 사나요? 이 동네 갔더니 ‘딴세상’이네요
. 세종(4.5%), 인천(1.1%), 충남(0.8%)늘어
. 감소율 큰 시도 울산․대구․부산(-0.9%)
- 빚이 무려 4경원, 석달전 경고대로 미국에 폭탄
. 美 신용등급 최고 등급 A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
.....
- “尹밑 임기 마쳐 치욕” 김은경, 부원장들 중 혼자만 3년 다 채웠다
. 금감원 원장 바뀔때 다른 부원장들은 사표
. 김은경은 관례 깨고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끝까지 자리 지켜
- 김은경 “尹밑서 임기마쳐 치욕” 與 “연봉3억 꿀직장 다 누려”
- 장예찬 “김은경, 연봉 3억 자리 꾸역꾸역 버텨놓곤 尹때 임기 마쳐 치욕?”
- 민영삼 “김은경은 너덜너덜 반창고, 혁신위 아닌 망조위”
- 野, 대한노인회 두번 찾아 “죄송” 당내 “혁신위 해체를” 부글
......
- 김성태, 이재명 겨냥 옥중 입장문 “진실 말했단 이유로 날 비난”
. “수사·재판을 정쟁에 이용, 난 희생양 됐다”
- 전관업체, LH사업 年400억씩 따냈다
- '50억 특검' 말 나온 날, 박영수, 망치로 휴대전화 부쉈다
- 당정 “부실시공 아파트 입주자엔 손해배상, 예정자엔 계약해지권”
- 김수현, 靑회의서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땐 文리더십 타격”
. 대안으로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논의
- “전쟁으로 팔다리 잃은 우크라인 5만명, 의족 시술 1년 넘게 기다려”
. 1차 대전급 피해 준 러 침공
- 우크라 전쟁에 유네스코 “ 우크라이나 유적지 274곳 훼손”
- 野, 2030 잡으려다 노인비하 회오리, 당내 “총선 치명타될 수도”
[사설] 재정부실 美 12년 만에 신용 강등 ‘1000조 빚’ 韓, 남 일 아니다
[사설] 아파트 부실공사까지 전·현 정권 네 탓 공방, 모든 걸 정쟁화 고질병
[사설] 간첩 피고인 재판 지연 구속기간서 제외, 검토할 만하다
[사설] 주가 폭락 전 755억 팔아치운 키움 회장 형제
* 나무는 그 열매에 의해 평가되고
인간은 그가 한 말에 의해 평가된다 *
<탈무드>
받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