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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오마카세
clarinet 추천 0 조회 289 22.08.05 19: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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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5 19:22

    첫댓글 요새는 그런가요? 그건 정말 별로네요. 초대리섞은 흰쌀밥에 생선 얹혀 있는 초밥을 내맘대로 간장찍거나 그냥먹는 맛이 있는것인데.. 게다가 저는 간장을 거의 찍지 않거나 생선부분에만 살짝 발라먹는거 좋아하고 샤리에 간장뭍는거 싫어하거든요.

  • 작성자 22.08.05 19:21

    간장이 닿은 밥과 맨밥과의 미묘한 조화를 무시하는 느낌이에요

  • 22.08.05 19:24

    에잉! 그게 뭐래요?!
    전 제가 알아서 찍어먹는게 더 좋습니다.
    밥자체에 간장 간을 하다니?!
    하다 못해 계란 간장밥을 먹어도 취향껏 나중에 뿌리는게 간장인데 웃기네요!

  • 22.08.05 19:41

    샤리(밥) 자체에 간을 강하게 하는 가게가 있긴 있더라구요. 그게 아니고 네타(재료)에 미리 소스를 붓으로 발라서 올려주는 곳은 많긴 해요. 그게 싫으시면 셰프에게 미리 언질을 해주세요.

  • 작성자 22.08.06 08:54

    오마카세라는 곳이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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