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옛적 메롱사탕이전지현을닮았다는 소문이돌때쯤..
장마와홍단이와엄마가살고있었다.
장마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밤늦게까지 열심히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할려고 하다가
꾸벅꾸벅 졸고있었다. 그렇게 졸다가 공부하다 졸다가 공부하다를
백만스물3번째반복할때쯤!!
갑자기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이런소리가 들려서 장마는 고개를 획 들었다.
장마의 앞에있는 창문에는 어떤 지팡이를 드신 할머니께서 서계셨다.
장마는 창문을 열면서
"할머니 이 밤중에 무슨일이세요" - 장마
"아가야 약국이 어디니? 이 할매가 좀 아파서.." - 할머니
"아 약국요? 이*^ㅇ*%*ㅉ%ㄸ*%@*%&$^#$ㅒ&(^(ㅗ햐랴ㅛ에잇어요^^" - 장마
"ㅇㅋㄷㅋ고맙다 아가야" - 할머니
"ㅇㅋㄷㅋ뭘요할머니^^ 안녕히잘가시고만수무강하세요" - 장마
다음날.......
우당탕탕쿵쾅쾅쾅콰리쾅쾅콰오카와ㅗ아코아코아카아콰아카아콰왕코오앙
(멀리서들리는목소리..메롱사탕은전지현이래!!)
"엄마엄마 유머나라 창작방의 메롱사탕이 전지현이래!!" - 장마
"어머어머 정말? 맞아맞아 메롱사탕 정말예쁘더라.." - 엄마
.........................이게아니라
"엄마엄마 나 어제 공부하다가 내창문앞에 서계신 할머니께 길을 가르쳐 드렸어." - 장마
"꺄아아아ㅏ아ㅏㄱ!!!!!!!!!!!1 장마야......너의방은..2층에있어!!" - 엄마
"끼아아아아오소소소소소오소오솟!!!!그,,그럼..그할머니는.......?" - 장마
"롱다리∼롱다리∼" - 장마&홍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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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ㅏ하하ㅏ하ㅏㅏ하하..
버디..메롱사탕♡
소재를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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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든-창작유머
[메롱사탕] 장마와홍단이
메롱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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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10 17:3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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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쿨럭.-_-;
불쌍해 강등의 그림자가 메롱 햏 곁에 머물고있는게 느껴져
오호랄라라리샤바샤바둥둥둥~~~~~~~~~~~~~강등이되지않게주문을외워보아요~~~~
오우 100등신인겨?-_-;;; 오호랄라리샤바샤바둥둥둥~~~~~~~~~~
오호랄라라리샤바샤바둥둥둥~~~~~~~~~~~~~ 주문을 외워도 역부족
롱,,,,롱,,,, 롱다리,,,,ㅋㅋㅋㅋ
대략 내가 태어나기 전에 유행했던 유머.
푸하하, 푸훕 하고 웃었다, 캬캬캬캬
진짜 웃기다, 캬캬 재밌어, 강등은 아니겠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