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 텐인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산/영천/청도 경산 중산제1지구 A2-1블록 성암초등학교 과밀 문제
까투리TM 추천 0 조회 5,052 19.09.27 22: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9.27 22:59

    첫댓글 1. 제가 중산지구 A2-1 블록 계획에 따라 중학교,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논의를 빨리 해야된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교통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대임지구 조성 때까지 시간을 끌면 중학교, 고등학교가 신설된다해도 대임지구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초등학교 과밀 문제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 했습니다만 IS동서도 이런 저런 계획을 다 세워놓고 있을거라 봅니다. 아파트 한 두 번 지어본 것도 아니고 이미 생각은 다 하고 있겠죠. 협상 카드까지도요. 결국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들끼리 협의를 해야할텐데 어쨌든 공동주택 1,306세대만 짓게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중간에서 합의점을 찾아야죠.

  • 19.09.28 01:50

    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어느분 덕분에 파장이 크게 일어나고 있군요..ㅎㅎ 교육에 관한 문제는 역시 빠질 수가 없는 부분이죠. 다음에 적으시는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왠지..제가 걱정하는 몇가지(교통,인구,산업,기간 등)도 나올것 같은데..;;ㅎㅎ)

  • 19.09.28 05:57

    이런분들이계셔서 든든합니다

  • 19.09.28 07:36

    좋은글감사합니다

  • 19.09.28 08:31

    덕분에 학구도 안내서비스란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거기다가 중산지구내 학령분포가 어찌되는지도 좀더 상세하게 알게 되었구요.

    그리 장황한 문제는 아니지만 댓글 길어지면 또 머리아파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별도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19.09.28 10:43

    아니 동서 관계자도 아닌분이 왜 계속해서 숙박시설을 들어오길 원하죠 ?? 펜타 주민분들은 원하지 않은데

    관계자분 같네요. 아무리봐도

  • 19.09.28 13:14

    @한국쌍둥이 내버려두세요ㅎㅎ 본인이아무리아니라해도 말과 행동이 증명하는데...끝까지아니라하는데 방법있나요

  • 19.09.28 15:22

    @리브레 넵;; 그냥 is 관계자다 하면 차라리 아 손해라 이득볼려고 하는구나 조금은 이해가 가겠는데 전혀 상관없는사람이 말하는게 이상해서요.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8 16: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8 17: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8 20:0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28 22:13

  • 19.09.28 09:00

    무슨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벌써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 19.09.28 09:07

    성암초 홈페이지에 696명 재학중인데
    성암초의 경우, 초등 신설이 아니라 이전된 경우라서 펜타힐즈 아파트 입주민 아닌 학생도 상당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물놀이 팔지의 경우
    분실하고 훼손되서 새로 만들거나 지인들 방문하면 추가로 만들던데요
    펜타 아파트 시세가 많이 올라, 조금만 더 보태면 수성구 입성이 가능한데 중/고등의 경우 수성구로 가는 사람이 상당 할 것 같습니다

  • 19.09.28 13:22

    현대 시공중인 중산코오롱하늘채(1,184세대)와 토지매입이 거의 완료된 중산2지구 자이 1,2단지(대략1,470세대)는 서부초등학교로 배정이 됩니다.
    하지만 차후에 중산2지구 자이의 경우에는 통학거리문제를 이유로 입주민들이 성암초 배정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중산지구 주민들 사이에 다툼을 유발할 여지가 있을겁니다.
    거기에 중심상업지구 공동주택 1,306세대는 논외로 치더라도 대규모로 들어올게 뻔한 오피스텔 거주자 자녀들의 학습권은 어떻게해서든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 19.09.28 09:52

    서한이 성암초인데 자이보고 서부초 가라는건.. 무조건 반대할듯

  • 19.09.28 09:56

    중학교는 빠른 시일내에 착공할 듯 하네요

  • 19.09.28 10:58

    애 어느정도 크면 대구로 나가야겠다는 분도 계시네요^^
    교육환경이 문제네요

  • 19.09.28 11:48

    긴글, 좋은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9.28 13:40

    중3 2학기때 맞춰서 펜타로 시지 구축에서 이사많이 옵니다.그때는 고등 다 결정이나서 .ㅋ 아무래도 살기는 펜타가좋고 투자면도 좋으니까..최소한 동구 학군 보다는 경산이 낫겠죠

  • 19.09.28 14:37

    부산 마린시티 미개발지가 상업업무지구인데, 시행사에서 생숙 넣을려다 거부당했다네요. 이유는 기사에 있습니다. 우리 부지에도 중고 예정지가 있지요.

  • 19.09.28 14:48

    절대보호구역이네요... 학교출입문 앞에서 반경 50미터 이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대보호구역은 학교 담벼락 기준 200미터군요.

    저긴 절대보호구역이라 문제가 된 것으로 되어 있네요.

  • 19.09.28 15:01

    @dsgkangk 학교로 부터 반경 200m까지는 상대보호구역인데 상대 보호구역 내에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못짓게 돼있네요. IS 관계자에게 생숙이 중고예정부지로부터 200m밖인지 여쭤봐주세요.^^

  • 19.09.28 17:55

    @csk7678 학교 담벼락 기준으로 200미터 찍어보시면 필지 대부분 벗어나 있음을 쉽게 아실 수 있구요. 심지어 중간 위치에 이미 상가들이 꽤 들어서 있지요. 해당 필지는 살짝 저촉이 되어도 해당 호실이 200미터 떨어져 있으면 행위제한에서 벗어난다고 하네요. 힐즈스퀘어쪽 도로에서부터 공개공지가 괘 생길 것을 감안해보면 위 규정과는 별 상관없을 것 같네요.

  • 19.09.28 14:47

    서한이다음도 원래 서부초 다녔고 중산지구 생기고 성암초로 배정되는걸로 아는데요.. 그보다 성암초에 가까운 중산2지구도 학교가 조정되지 않을까요?? 중산2지구에 몇세대 정도가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과밀 걱정하시는게 이해는 되네요..

  • 19.09.30 11:02

    푹꺼진 공장지대 아파트 들어온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저기 초등학교 문제까진 생각 안해봤었네요;;
    거리상 서한도 성암초라 저지역도 당연히 성암초라 생각했는데 ...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