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르카-카르멘 토레스] 사비의 우선순위는 RB, 칸셀루가 주요 후보...네이마르·펠릭스 작업 X

[해리 케인]

23/24 시즌의 바르셀로나는 아직 닫히지 않았다. 구단은 최소 두 명의 매각과 많은 다른 영입을 특정하기 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우선순위는 RB를 영입하는 것이고 현재 주요 후보는 주앙 칸셀루이다. 칸셀루 영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맨시티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칸셀루 영입과 관련해 사무실에서 적당한 낙관론이 있다.

사비 감독은 전문 RB를 원하고 현재 가장 실현 가능한 옵션은 칸셀루이다. 스포츠 부서가 고려한 다른 가능성은 경제적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거나 이전 이적시장에서 이미 바르샤의 테스트를 받은 칸셀루가 형성한 의견일치를 형성하지 못한다.

그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된다. 대화는 '임대+영입 옵션'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마무리된 것은 없다.

반면, 코칭 스태프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기 위해 협상 중인 네이마르나 주앙 펠릭스를 영입하는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 적어도 현재까지도 코칭 스태프가 진지하게 고려하는 옵션이 아니다. 비록 일부 지도부가 그들이 스포츠 활약 측면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팬들 측면에서도 좋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사회가 이들의 영입을 환영할 것이다: 그들은 팬들이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 오도록 장려할 수 있는 좋은 고리가 될 수 있다.

네이마르와 펠릭스라는 두 작업은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지만 바르샤의 우선순위가 아니고 진전되지도 않았으며 빠른 결과를 가져오지도 않을 것이다.

Consenso por Cancelo, pero no por Neymar ni Joao Fé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