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건 페이더라고 하는 건데요... 프리엠프를 통해 들어온 소리의 소리의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0이면 아무 작용도 안한다는 이야기죠.. 따라서 가장 원음에 가까울 수 있다는 이론적인 말을 뜻하네요.. 어떤 사람은 -5정도가 더 원음에 가깝다고 하지만 말이죵.. ㅎㅎ
페이더에 보시면 -60 30 20 10 0 + 5 10 이런식으로 증가되는데요.. 그 이유는 믹서에 보시면 프리앰프(input sens trim 등..)가 있는데요.. 그부분은 조금만 돌려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만약 소리가 작아서 조금 더 키워야게다면 프리앰프를 건드려 소리를 키우면 다른부분에까지(모니터나 다른 아웃들 등..) 영향을 주므로 믹서기 제조사들은 소리를 세밀하게 조작하는데 있어 페이더를 조작하여 키울것을 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페이더에 + 10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가장 좋은지점은 0이겠지요.. 왜냐하면 소리의 가감이 없는상태가 0이니까요.. +도 아닌것이 -도아니고 다른분들이 보충설명 해주세요 ^^
아 물론 저항이기때문에 소리를 줄이는데도 사용합니다 ^^;; 쉽게말해 볼륨이죠.. 디자인센터란말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경제속도입니다.. 우리가 경제속도보다 두배가까이 밟고다니는 사람을 볼수도있고 시내에서는 경제속도에 한참 못미치는수치로 달리기도합니다.. 마찬가지로 디자인센터라는용어는 콘솔의 경제적인 볼륨(가감이없는상태)를 의미하고요.. 페이더의 위치가 0이나 그림그려진부분에 위치해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항상 디자인센터에 위치할필요는 없지만 벤드벨런스가 잘 맞고 모든것이 좋다면 자연스럽게 믹서기에있는 모든 페이더가 디자인센터에 위치하게됩니다..
첫댓글 그건 페이더라고 하는 건데요... 프리엠프를 통해 들어온 소리의 소리의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0이면 아무 작용도 안한다는 이야기죠.. 따라서 가장 원음에 가까울 수 있다는 이론적인 말을 뜻하네요.. 어떤 사람은 -5정도가 더 원음에 가깝다고 하지만 말이죵.. ㅎㅎ
일부믹서는 페이더의 끝이 0이라고하네요.. 그런믹서기는 디자인센터가 -5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이야기가 있는것같습니다.. 믹서마다 다 디자인센터가 틀려서리..
페이더에 보시면 -60 30 20 10 0 + 5 10 이런식으로 증가되는데요.. 그 이유는 믹서에 보시면 프리앰프(input sens trim 등..)가 있는데요.. 그부분은 조금만 돌려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만약 소리가 작아서 조금 더 키워야게다면 프리앰프를 건드려 소리를 키우면 다른부분에까지(모니터나 다른 아웃들 등..) 영향을 주므로 믹서기 제조사들은 소리를 세밀하게 조작하는데 있어 페이더를 조작하여 키울것을 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페이더에 + 10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가장 좋은지점은 0이겠지요.. 왜냐하면 소리의 가감이 없는상태가 0이니까요.. +도 아닌것이 -도아니고 다른분들이 보충설명 해주세요 ^^
아 물론 저항이기때문에 소리를 줄이는데도 사용합니다 ^^;; 쉽게말해 볼륨이죠.. 디자인센터란말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경제속도입니다.. 우리가 경제속도보다 두배가까이 밟고다니는 사람을 볼수도있고 시내에서는 경제속도에 한참 못미치는수치로 달리기도합니다.. 마찬가지로 디자인센터라는용어는 콘솔의 경제적인 볼륨(가감이없는상태)를 의미하고요.. 페이더의 위치가 0이나 그림그려진부분에 위치해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항상 디자인센터에 위치할필요는 없지만 벤드벨런스가 잘 맞고 모든것이 좋다면 자연스럽게 믹서기에있는 모든 페이더가 디자인센터에 위치하게됩니다..
저도 앞으로 디자인 센터라는 용어를 사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