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집 문 여는 여중생 성폭행, 감금 뒤 부모 돈까지 뜯어

[아방방]

국민일보 DB

귀가하던 여중생을 쫓아가 강간하고 부모를 협박해 돈까지 뜯은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는 9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및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 10년간 취업제한, 보호관찰 5년 등도 명령했다.

그는 다음날 새벽에도 피해자를 위협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또 다시 강간했다. 이후 B양 부모를 협박해 현금 4만원을 송금받을 때까지 12시간가량 B양을 감금하기도 했다.

A씨는 빼앗은 돈으로 택시를 타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소지하고 헤어진 전 연인을 찾아가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를 고려해 살인예비 혐의도 적용했다.

https://v.daum.net/v/20231109142103041

집 문 여는 여중생 성폭행, 감금 뒤 부모 돈까지 뜯어

[오류]

여여여 ㅅㅂ 그만 좀 붙여 가해자 신상을 먼저 까야지

[심재영]

시발

[마스터]

ㄹㅇ 피해자 엄마가 사형시켜달라면 사형해줌?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4만원은 또 뭐냐.... A 모친은 아들 낳아놓고 선처 ㅇㅈㄹ

[윤 노 아]

ㅅㅂ 4만원은 또뭐애

[거봉포도탕수육]

가해자 미성년자인줄 알았네 가해자 모친 ㅋ 어이없아

[I am 그라운드에요]

4만원? 죄질이 극악한데 양형하면 판사도 당해보기~

[햄앤치즈토스티]

좀 죽여 ㅆㅂ

[따꾸찌]

씨발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너무 많아 너무.. 죽여야 될 놈들이 너무 많아

[이짜뉸]

범죄자 엄마가 선처해달라면 해주는거야?존나 웃기네

[수표부자]

개시발놈이 진짜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