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127826404EB4FFF508) ★第1303 포토 時事 News ☆ 西 紀 2023 年 08 月 03日 木曜日 檀 記 4356 年 06 月 17日 癸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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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林 進天형님께서 보내주신 좋은글을 공유합니다
오늘의 명상 * 인생 70은 내리막길이 아닙니다. '인생 80'은 꽃으로 말하면 만발(滿發)한 때이다. 1無, 2少, 3多, 4必, 5友를 실천(實踐)하라! 나이 70은 인생 내리막의 종점(終點)인가? 아니다. 아직 호기심(好奇心)이 남아있고 꿈과 희망(希望)이 있다면, 나이쯤이야 무슨 문제(問題)인가? 건강잡지(健康雜誌)에 실린 노년(老年)의 건강(健康)을 위한 "1無, 2少, 3多, 4必, 5友" 전략(戰略)을 소개(紹介)한다. 없애야 할것 한 가지, 줄여야 할 것 두 가지, 늘려야 할 것 세 가지, 반드시 해야 할것 네 가지, 그리고 몸에 익혀 벗을 살아야 할것 다섯 가지가 전략 전부(全部)이다. 01. = 1無 담배를 끊어라. 없애야 할 것 한 가지가 바로 담배이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90歲 이상 장수(長壽)한 사람은많다. 그러나 여러 의학적(醫學的) 근거(根據)로 볼 때는 담배를 끊는것이 옳다. 담배의 독소(毒素)는 그 무서운 여러 가지 암(癌)의 원인(原因)이라 하지 않는가?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cfb389bff33f521f5191ced43de437079115e8df) 02.= 2少 식사량(食事量)과 음주량(飮酒量)을 줄여라.식탐(食貪)은 비만(肥滿)을 낳고, 모든 성인병(成人病)의 원인이 된다. 과일과 채소(菜蔬) 위주(僞主)로 먹되,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장수의 비결(祕訣)이다. 마시는 술의 양도 많지 않도록 절제(節制)해야 한다. 폭주(暴酒)는 뇌세포(腦細胞)를 손상(損傷)해 치명적(致命的)인 뇌 질환(腦 疾患)의 원인이 될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f7983ed05815f77700b0a852339767335f74ff1e) 03.= 3多 운동(運動),접촉(接觸),휴식(休息)을 늘려라. 어떤 운동이든 한 가지는 매일 하는 게 있어야 한다. 신체적(身體的)으로 활동(活動)이 자유(自由)로워야 삶이 즐겁다. 접촉이란 다른 사람, 다른일과 직면(直面)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회적(社會的) 접촉을 유지(維持)하는 것은 '인간세계(人間世界)'로부터 소외(疏外)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적(必須的)이다. 피로(疲勞)가 만병(萬病)의 원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무리 할 일이 쌓였더라도 건강유지(健康維持)를 위한 휴식(休息)은 많을수록 좋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00c261ebe7ed06e065b1be1ead99566908bf80c6) 04.= 4必 걷고, 배우고, 즐기고, 웃어라. 매일(每日) 한 시간(時間) 정도만 걸으면 결코, 아파 눕는 일은 없다. 특히 공기(空氣)가 맑은 새벽 시간 나무가 많은 숲이나 공원(公園)을 걸으면 좋다 배움은 정해진 나이가 없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해소(解消)하고 인생(人生)을 즐겁게하는 활력소 (活力素)다. 억지웃음이라도 웃으면 정말 웃게 되고, 정말 웃으면 긍정적(肯定的)인 기운이 솟아난다.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3b4776f9ec0c59438055047571e490d6a54ac055) 05.= 5友 자연(自然), 친구(親舊), 책(冊), 술(酒), 컴퓨터를 가까이하라. 자연 속에 건강과 젊음이 있다. 마음을 열고 대화(對話)를 나눌 수 있는 친구. 시대(時代)와 공간(空間)을 초월(超越)해 소통(疏通)을 나누는 책은 정신(精神)과 마음을 윤택(潤澤)하게 해 준다. 술은 즐거움을, 컴퓨터는 이 시대를 가깝게 하자는 의미(意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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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LH만이 아니다…국토부에서 법무부까지 '전관 집합소' 철근 빼먹은 순살아파트 설계·감리 회사 살펴보니 LH 뿐아니라 국토, 법무, 군 출신 등 전관예우 줄줄이 2018년 '목양' 임원 32%가 LH, 40%가 국방 분야 출신 철근을 빼먹은 순살아파트의 설계·감리를 맡은 회사에는 LH뿐 아니라 국토부, 법무부, 군 등 각 부처 출신 전관들도 몸담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관은 LH뿐만 아니라 전 부처를 망라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목양은 국방 분야 출신 임원 25명을 영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 대령 출신 윤모씨와 군사령부 군수참모부 출신 심모씨가 부사장으로, 해군 중령 출신 김모씨, 육군 중령 출신 정모씨가 전무로, 공군 중령 출신 임모씨와 공군 소령 출신 추모씨가 상무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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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벨라루스 박스갈이' 폭로 터진 국방 과제…"중국에 생산 맡겼다" 국방 국산화 과제를 맡은 업체 내부에서 '벨라루스산 박스갈이' 폭로가 터진 가운데 이번에는 국산 재료를 중국으로 보내 생산을 맡긴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번 국방연구는 자체 장비를 만들고 리오셀 탄소직물을 개발하는 것인데, 보고 시점이 다가와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벨라루스산 박스갈이'와 함께 '중국 위탁생산'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세워졌다는 폭로다. D업체 대표는 일종의 '테스트'라면서도 "실패를 위한 보험용"이라고 해명했고, 국방과학연구소(ADD, 이하 국과연)는 '중국에서 국산화 연구를 수행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송장(Invoice)에 따르면 D 업체는 중국 쉬수이 인근의 S섬유 제조 업체에 직물 1600kg을 보냈다.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300만 원도 해당 공장에 송금됐다. A씨는 "그런데 최종 보고 시점인 지난 2019년 12월 말 이전에 중국에 제작을 의뢰했던 직물은 엉망이었다"면서 "결과 보고에는 벨라루스산 직물을 들여와 박스갈이를 했고, 중국에서 생산된 직물은 사용되지 못했다. 만약 중국에서 성공했다면 다른 연구 없이 중국산으로 대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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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내부통제 구멍 경남은행… PF 직원 혼자 8년간 562억 횡령 BNK경남은행 직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562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금융감독원과 검찰이 검사·수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21일부터 경남은행 긴급 현장검사에 착수해 이 은행 부동산투자금융기획부장 이모(50)씨가 부동산 PF 대출금 562억원을 8년에 걸쳐 횡령·유용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임세진)도 이날 이씨의 집과 사무실, 서울 경남은행 투자금융부 사무실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씨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범행을 저질렀다. 우선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부실화된 PF 대출에서 수시 상환된 대출 원리금 77억 9000만원을 가족 명의의 계좌로 빼돌렸다. 이씨는 2007년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15년 4개월간 부동산 PF 업무를 계속 담당했다. 경남은행은 내부통제 실패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우리은행 700억원대 횡령 사건 이후 금감원이 전 은행권에 내린 지시에 따라 자금관리 체계를 점검한 뒤 이상이 없다고 보고한 바 있다. 자체 검사를 하고도 이씨의 횡령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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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망한 출생 미신고 아동 249명중 222명 부실조사 보건복지부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채 사망한 아동 249명 중 222명에 대해 “학대 혐의가 없다”며 최근 조사에서 결론을 냈지만, 실제로는 이들의 사망 장소나 원인은 물론이고 형제자매의 생사 등 학대 위험 요인을 파악하지 않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복지부는 지난달 18일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최소 249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 아동 중 222명에 대해선 사망진단서나 시체검안서가 있다는 이유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지 않았다. 추가 조사도 하지 않는다. 사망진단서, 검안서 등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지닌 의사가 작성하므로, 만약 학대가 의심되면 그때 신고돼 수사했을 것이란 논리였다. 동아일보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을 통해 222명의 사망 형태와 원인, 장소 등 자료를 요청하자 복지부는 “별도로 파악하거나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관련 서류 사본 제출 요청에는 “각 지자체가 받았던 서류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완전히 파기하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법상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는 즉시 파기하도록 돼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대 가능성을 가늠할 실마리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고 서둘러 파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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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초봉 1억인데 사람 못 구해"…결국 '파격 혜택' 꺼낸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북미, 유럽 내 주요 대학의 박사과정 인재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왕복 항공권은 물론 5성급 호텔 3박4일 숙박권까지 모두 지원한다. 남양연구소를 비롯한 회사 핵심 거점에서 친환경차,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글로벌 채용 행사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하루 더 늘리는 등 공을 들였다. 미래차 핵심 인재를 입도선매하기 위한 전략이다. 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체가 인력 확보 전쟁을 펼치고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산업 성장세에 비해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서다. 각 기업은 신차 할인, 초봉 1억원, 계약직에도 학자금 지급 등 파격적인 당근책을 내걸고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인력 쟁탈전이 가장 치열하게 벌어지는 곳은 미국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현지에 생산 공장을 잇따라 짓고 있어서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전기차 신공장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근무할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조지아주와 함께 파격적인 대우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비직 채용 박람회를 연 앨라배마주 공장에서는 채용 조건으로 제네시스 등 신차 할인과 30달러 안팎의 시급, 건강보험 가입 등을 제시했다. 시급이 20달러 안팎인 다른 공장보다 50%가량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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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c35c22865f6aa6daebd5bbc172a3774854238b89)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본격화하자 정치권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출근길 발언을 두고 소름 끼치는 언론 장악 의도가 엿보인다는 야당 공격에, 여당은 방송 농단은 문재인 정권의 전공이었다고 맞섰습니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공산당의 신문이나 방송을 언론이라고 얘기하지않는다며 공정한 언론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언론 장악'의 중심에 서 있는 이 후보자가 공정한 언론 생태계를 말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 폭염, 14일간 계속될 듯 → 기상청 1일 수시 브리핑, 33도 넘는 폭염일수 6월에 2일, 7월에 6일, 8월엔 14일 예상. 2018년의 35일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 폭염 일수는 2018년보다 적지만 2018년 폭염은 8월 8일로 끝났는데 올해는 10일까지로 더 길 듯.
★ 수년간 채소와 생과일 등 생식 해온 비건 인플루언서 결국 사망 → 러시아 국적 수백만 팔로워 ‘삼소노바’(여 39세) 동남아 여행 중 사망. 주변에선 아사를 추정하지만 가족들은 콜레라 가능성 주장.(문화)
★LH 발주 공공아파트에서도 철근 누락... ‘속 빈 아파트’ 만연 → 철근 값, 2년새 t당 60만→113만원 폭등. 시멘트 가격도 1.6배로 올라. 비용절감 꼼수, 발주, 설계, 시공, 감리 등 안전불감 겹쳐.(한국 외)▼
★배기량 중심 자동차세 개편 추진 → 현행 세법, 1.3억짜리 테슬라 자동차세 13만원 vs 6천만원짜리 제네시스는 90만원... 배기량보다 차량 가액 따라 부과가 합리적이라는 여론. 대통령실, 자동차세 개편 국민참여토론 진행.(문화)
★강화된 주차위반 단속 → 1일부터 시행.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주정차 차량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 부과. 단속지역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등 기존 5곳에서 인도에 주차된 차량도 추가. 초등학교앞 범칙금 13만원, 인도 4만원...(세계)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 → 테슬라 올 들어 6차례 인하, 포드도 전기차 가격 낮추기에 동참... 올 5월 기준 미국의 전기차 가격은 전년 대비 14.4% 하락. 수익성 보다는 당분간 점유률 경쟁이 될 전기차 시장에서 각국 전기차 브랜드들 가격 경쟁 격화 전망.(문화)
★빅5 대형병원도 비인기 과목 전공의 충원 실패 →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8개 분야 하반기 상급년차 전공의 모집 606명에 현재까지 3명지원.(헤럴드경제)
★코로나 하루 확진 5만명... → 신규 확진자 하루 4만명대 중반, 26일엔 5만명 돌파하기도. 검사, 격리의무 완화로 신고 않는 ‘숨은 확진자’ 감안하면 확진자 규모 더 커. 일부에선 마스크 다시 쓰기도.(헤럴드경제) |
![](https://t1.daumcdn.net/cafeattach/1Ubqn/859458cad80bfd5d099fbed4218e1d9dc37f227d) 1. 노컷뉴스
2. 서울신문 .
3. 동아일보
4. 스포츠 춘추
5. 부산일보
6.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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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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