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그의 비유가 참으로 절실히 다가옵니다. 신문이나 학자들이 우리의 현 상황을 어떻게 분석 진단하든, 예수의 십자가 처형전 군중들의 표리부동이 오늘의 우리상황과 닮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khc ------------ 이번 총선 결과를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의 독백입니다
우리나라가 완전히 망해가는구나! 다수의 국민들이 완전 미쳐돌아가는구나! 어떤 놈이 옳고 누가 바른지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족속들이 이 나라에 이렇게도 많다는게 부끄럽고 한심스럽구나! 그런 족속들과 같은 하늘아래 같은 나라에 함께 산다는 나 자신이 너무나 답답하구나! 악마나 다를바 없는 인간의 탈을 쓴 인간들이 그래도 좋다고 지지하는 너희들은 악마요 짐승이며 귀신들린 자들이 아니더냐?
망해가던 나라를 이제 겨우 바로세워 나가기 위해 애써온 대통령이 뭘 잘못했다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외치던 거대야당 정치꾼들은 뭐며 그들이 옳다고 지지한 자들은 귀신들린 자들이 아닌가?
이래서 나라가 망하게 되는게로구나 라는 실망감이 밀려오는구나! 된장인지 변(똥)인지도 분별치 못하며 누렇다고 금인줄 알고 움켜쥐는 대다수의 한심한 족속들이여!
조경태의원이 말한대로 죽어봐야 저승맛을 안다는 말이더냐? 철없는 한심한 더불어 공산당과 위선자 조국당을 지지한 한심한 인간들아! 그렇게 김정은과 시진핑이 좋거든 월북하고 중국으로 가거라!
너희들은 우리 조국 자유대한민국에서 살 자격도 가치도 없는 놈들이다!
하나님 아버지! 죄많고 어리석고 한심한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마음아파하며 밤낮없이 나라를 염려하며 기도하고 정의의 편에서서 올바르게 투표한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비록 또다시 야대여소의 국회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공의의 칼날로 선악간에 심판하사 죄지은 자들은 모두 감옥으로 보내사 정치적인 지형의 판도가 달라지도록 조희대 대법원장과 정의로운 판사들이 사사 예후의 칼날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