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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낙동구비(영남지역)┛ 전복죽을 끓여 봤어야지
다정이 추천 0 조회 167 16.02.20 22: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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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0 22:23

    첫댓글 갑장 ~ 내도 전복죽 묵을줄아는데 우짜꼬?ㅎㅎ쌀 맛나게 잘먹고있는데 곧 또 주문을 해야할것같어 ^.^

  • 작성자 16.02.21 11:58

    저도 한국자 첨 먹어 봤구만요
    쌀찧어 놨으니 연락 오면 바로 보내 드릴수 있심더

  • 16.02.20 23:20

    인터넷 좋죠
    아주 가끔 요리 할때 래시비 검색 하는데 .

  • 작성자 16.02.21 11:59

    녜 만물 박사데여 검색만 하면 바로 갈키 주니 세상 참 좋아요

  • 16.02.20 23:47

    전복 껍데기는 내 주이소!!
    껍데기라도 고아 먹을랍니더.

  • 작성자 16.02.21 12:00

    마 푹 고아 먹을라 고요 소라껍데기도 덤으로 낑가 주야지요 ㅎㅎ

  • 16.02.20 23:51

    저도 요리하면 누구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레시피 찿아서 만드는게 훨씬 수월하데요

  • 작성자 16.02.21 12:02

    녜 마자요 너무 자세히 나와 있네여

  • 16.02.21 00:39

    수고했습니다.
    고소한 참기름냄시
    여기까지 날라 오네요

  • 작성자 16.02.21 12:04

    녜 고소하고 맛있게 잘 드셨다 카네여

  • 16.02.21 01:47

    껍데기도 넣고 끓여야 제맛이 난다고 합니다.

  • 작성자 16.02.21 12:05

    껍데기도 넣어라 했음 넣을긴데 그런말은 없어서 모다 놓았는데 마 곡산할배 줄라고요 ㅋㅋㅋ

  • 16.02.21 04:38

    맛있겠네요 환자도 좋아 하겠네요~~~~

  • 작성자 16.02.21 12:06

    어제 냄비 가져다 주네요 잘 드셨다고 인사를 하시네요

  • 16.02.21 05:05

    똑똑한 다정이가 뭔든 못하겠어
    뭐든 척척 스맛폰이 너무 좋으네~^♡^

    스티커
  • 작성자 16.02.21 12:08

    아이거 부끄러라 언냐는 모른다
    도시가면 지하철 타고 왔다리 갔다리 헤메는거 ㅋㅋㅋ

  • 16.02.21 05:52

    한국자맛보기가. 진짠데......
    다정이님은 못하시는거없이 뭐든지
    척척박사시네요~~^^

  • 작성자 16.02.21 12:09

    촌에서 커서 못해서 검색해서 해 드렸네요
    못하는게 더 많심더

  • 16.02.21 08:51

    다정이님에 이웃 사랑이 또 하나의 맛 세계를 열어주는 역사로 어졌군요. 참 사랑이 많으신분은 뭘해도 득됨인가봐유~^_^~ㅎㅎ

  • 작성자 16.02.21 12:11

    아이거 우야꼬 글 안쓸라고 사진도 안찍어 놨구먼요
    어제 심심혀서 혔더니 부끄러봐요

  • 16.02.21 18:16

    @다정이 아이고야 그러하심 다정이님이 다감이님으로 그레이드 업 하셔야 할지도요~^_^~ㅎㅎ

  • 16.02.21 08:54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 되로 하면 맛이 되게 좋을것 같은데요

  • 작성자 16.02.21 12:11

    네 입이 비싼건 알아서 자꾸 생각나네요 ㅎㅎ

  • 16.02.21 12:30

    마져 이럴뗀 꼭 엄마생각 나게해요
    넨도 갑자기 눈이이상해서 안과갔더니
    망막 수술해야된다고 날을받아주는데
    며느리 한테 전복죽이나 끓여오라고해야 겠네ㅎㅎ

  • 작성자 16.02.21 18:08

    아이거 부리님 먼저 해오라하면 시어머니 노룻한다고 덜좋아합니더
    입원해 잇을때 자부가전화와서 드시고 싶은게뭐냐고묻거던 입맛떨어져서
    전복죽이 먹고프다 하시면 자발적으로 해올거구만요
    다음 미즈넷가서 며느리
    희노애락 보세여
    며느리 상전 모시듯해야 집안이 편할거같아요
    저는 시시때때 며느리들 글쓴거보고 좋은 시어머니
    교육 독학합니더 ㅋㅋㅋ

  • 16.02.21 14:50

    ㅎㅎㅎ. 다정이님이 못하는것도 있군요 ㅎㅎㅎ
    처음해보는것도 이웃들이 맛나다고 칭찬을 해주니
    역시 다정이님 최고 입니다. 홧팅

  • 작성자 16.02.21 18:10

    에고 엄청 몬하는거 많아요
    이런글 올리서 부끄럽다니까요
    노동일은 잘한다요ㅎㅎ

  • 16.02.21 17:36

    울할무이를 닮으신 다정이님^^ 처음 시도한 전복죽이 성공하신거라면 대단한 솜씨십니다^^
    맛있는 전복죽 자주 해드시어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6.02.21 18:12

    인제지 자랑하는거 가타서
    못쓰겟어여
    맛없어도 맛나다 예의상해주는건지 몰라요
    입맛이각각이잔아요

  • 16.02.21 18:46

    멀리 사는 이쁜친구야~~~
    사랑한데이 ~~~

  • 16.02.21 22:15

    @뽀미네집(김포) 두리 칭구가.ㅎ

  • 작성자 16.02.22 08:57

    @곡산 ㅋ 갑장입니더 그래서
    고맙게도 칭구하자케서
    그러자햇심데

  • 16.02.21 19:52

    다정이님이 못하면 누가 하겠어요
    수소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2.22 08:59

    갱자님요 걍 하는기라고 했심더 칭찬하면
    부끄러바여

  • 16.02.21 21:27

    아싸~!
    {다정이}님도 못해본게 있다는 걸 확인한
    오늘의 이 큰 기쁨을 어디에다 비할까요~~^^

  • 작성자 16.02.22 09:01

    마자여 댓글이 멋집니더
    몬하는건 몬한다케야
    잘해보려고 노력하는깁니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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