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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2탄~^,.^ 5톤차 처분 기념 (놀고먹자편)
미가입손님 추천 0 조회 765 19.11.09 13:3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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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9 13:51

    첫댓글 대박입니다.

  • 작성자 19.11.09 13:52

    인생은 쪽박입니다ㅡ..ㅡㅋㅋ

  • 19.11.09 14:14

    @미가입손님 이제곧 인생도 대박일껍니다 ㅎ ㅎ

  • 작성자 19.11.09 14:19

    @아톰4 희망적인 뎃글 감사합니다 ^^

  • 19.11.10 13:57

    @미가입손님 더큰 도약을 위해서 잠시 좋은 휴식 부럽네요

  • 작성자 19.11.10 15:08

    @장거리 장거리 뛰기 위해선 한숨 쉬고 출발하면 좋겠죠 ^^

  • 19.11.09 13:58

    열정이 있는 시기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제주도까지 안전하게 일정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파이팅하시고 좋은 여행지 소개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9.11.09 14:13

    복귀 완료후 후기 입니다 ^,.^;;
    지금은 일자리 구하느라 정신이 없고요

  • 19.11.09 14:18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11.09 14:22

    백수인데 부럽다니요 ㅡ.ㅡㅋㅋ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9 14:28

    아하 이게바로 사서고생한다군요.
    올해실패한거 내년에 다시 하려
    계획 중인데요ㅡ..ㅡ

  • 19.11.09 15:38

    시도 했다는 그 자체에 존경을 표합니다.
    멋진 시간입니다.

  • 작성자 19.11.09 16:34

    감사합니다. 준비없는 도전은 결코 쉽지가 않더라고요. 자전거의 매력에 빠져서 자전거 다운 것도 사고도 싶어졌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9 16:36

    일하던 스트레스 해소후 다음일정 시작 하는것도 참 좋은 바이오리듬 인듯해요

  • 19.11.09 16:56

    엄지척 ~~

  • 작성자 19.11.10 00:19

    감사합니다...,
    즐기는 일정인데요 엄지까지야^,.^

  • 19.11.09 18:03

  • 작성자 19.11.10 00:19

  • 19.11.09 20:24

    멋집니다.
    저도 어렸을 적부터 버킷리스트중 하나이지만, 생각만큼 쉽게 안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더 나이들기 전에 해야하는데.. ㅎ

  • 작성자 19.11.10 00:21

    저도 계획하고 못하고 못하고 하다가 20년만에 도전한겁니다.
    ^,.^올해 실패한 자전거 내년에 다시 자전거로 제주도 가는게 목표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0 00:23

    내게 주어진다면
    돈도 좋고 시간도 좋져. 젤중요한건 건강 모든 하루라도 일찍 건강할때 도전하는게 정답일듯요

  • 19.11.09 22:42

    대단한 용기이십니다.
    말이 쉽지 스쿠터랑 제주행!
    말처럼 쉬운일 아닙니다 유익하고 즐겁고
    알찬 여행이 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자세히보니 스쿠터 여행이 맞나요?
    왠지 한잔 여행같아서리...

    아무튼 고생하셨고 행복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런 여행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작성자 19.11.10 00:26

    한잔 여행도 정답입니다.
    목적지를 전라선으로 결정한 이유입니다....ㅡ,.ㅡㅋㅋ
    경상도, 강원도 쪽은 지인이 없어요ㅡ.ㅡ;;;

  • 19.11.10 07:35

    미가입손님 님...
    참으로 대단하시고 의지도/체력도 강한
    멋진 훈남이십니다 혼자서 여행 하신다는게
    묘미도있고 스스로를 발견하는 좋은 여행인데
    엄두가 안나는게 현실이잖습니까...??
    무슨일을 하시던 대성할 스타일로
    님의 미래가 탄탄대로 일거라 믿습니다
    저도 고 가 의 자전거 사놓고 여의도 한번
    다녀온후 빨래다이로 쓰고있습니다...

  • 작성자 19.11.10 11:22

    ㅡㆍㅡ;;;;헉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지도 체력도 약함 인데요ㅜ.ㅜ 하하하
    고가의 빨레 건조대^,,^ㅋㅋ
    싸게 입양주세요.
    제껀 친구가 준 자전건데
    폐품 수준 이에요^,.^;;;

  • 19.11.11 10:50

    @미가입손님 미가입손님 님 같은분께서 모임주선 하셔서
    전국일주 한다면 쫒아갈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9.11.11 21:41

    @가는세월(구)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지입차정보 초기 가입했을때 계셨던분 얼굴 못본게 아쉬울 따름이에요. 특히 가는세월님.^^,

  • 작성자 19.11.11 21:43

    @가는세월(구) ^,.^굿플 여전하시내요
    감사합니다 흐흐~~~

  • 19.11.10 09:31

    멋진분이군요.
    제대로 인생 즐기시는분 ..

  • 작성자 19.11.10 11:24

    멋지시다녀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철들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19.11.10 17:02

    모터바이크 타고 달리다 보면 언제든 세상걱정 뚝~~입니다 ^*^
    지금은 알아서 기지만 ~~ 지난시절 돈 벌어 길에 모두 쏟아부은 1인이라 더욱 격하게 공감합니다

  • 작성자 19.11.10 17:58

    저역시 모터바이크 광팬인데 스쿠터라 편하긴 했지만 1500키로의 거리를 여행하는데 살짝 아쉬움이 느껴지는 배기량이더라고요 ^^

  • 19.11.11 08:31

    진정한 자유인이시네요~

  • 작성자 19.11.11 08:41

    얼굴이 자유인 이라 하신건 아니져
    ㅡ..ㅡ;;;ㅋㅋ

  • 19.11.11 08:55

    @미가입손님 그정도시면 훈남이십니다
    제기준으로요

  • 작성자 19.11.11 08:56

    @DM로지스 ㅡ..ㅡㅋㅋ

  • 19.11.11 11:51

    군대제대후 복학하고 졸업전 친구두명과 함께 서울~속초까지 하이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양평을 지나 홍천 인제까지 그럭저럭 갓다가 한계령앞에서 암담함을 느꼇었던...도전했다가 결국 트럭한대 지나가길래 얻어타고 넘어갔었습니다. 97년 IMF터지고..당시 기0자0차 나름 대기업에 입사했다가 어린나이에 부서가 통채로 정리됬었을때 멘붕와서 바이크매니아인 저도 동네친구들과 서울~속초~부산까지 해안도로로 질주했던 기억도 나고...결국 제주도까지 부산항서 배타고 들어갓더랫죠..

    힐링타임 제대로 하신거 같습니다.
    솔직히 과감히 다녀오신거에 부럽기까지 합니다.
    이제 앞으로 하실일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11.11 12:47

    멋진 경험담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려 계획만 세워뒀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1.11 12:29

    부러우면 지는건데☞☞
    왜?
    지는 기분이 드능걸까?

  • 작성자 19.11.11 12:48

    돈잘벌고 계시자나요 ^^; 여전히 자가 수리잘하시는거에요^^

  • 19.11.11 14:08

    잘 봤습니다. 기록을 잘 하셨네요.

  • 작성자 19.11.11 17:53

    ^^;;

  • 19.11.14 16:09

    부럽네유

  • 작성자 19.11.28 13:08

    부러우면 도전요~~

  • 19.11.16 16:35

    미쳤다 ^^

  • 작성자 19.11.28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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