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장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스위스 검찰은 노동착취 등의 혐의로 힌두자그룹 유럽 회장 프라카시 힌두자(78)와 그 아내에게 각각 징역 5년 6월을, 그 아들 아제이 힌두자의 부부에게는 각각 4년 6월형을 구형했다.
힌두자 가족은 자산 65조 원 이상을 보유한 영국 최대 부호 집안이다. 최고급 스위트룸이 하룻밤 4천400만 원에 이르는 래플즈 호텔도 소유다. 노동착취 등의 피소된 것은 6년 전으로, 민사 사건은 지난주 직원들과 합의했지만, 형사 사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별장에서 일하는 한 여성의 경우 일주일에 7일, 하루 최대 18시간을 일하고도 일당으로 고작 1만 원을 받았다. 이들 가족이 반려견에 쓴 돈은 연간 1천332만원이다. 여권은 압수하고 허락 없이는 별장을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부자의 상징 "존 록펠러"는 53세에
석유왕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면역력 약화로 온갖 병이
다 찾아왔다. 의사는 1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여기저기서 조롱하고 비웃는 소리가
들렸다.
이때 그는 엎드렸고, 어둔 마음에
"예수의 빛"이 들어왔다.
"죽으면 재물 못 가져간다."
"구원받아야 한다." 그때 믿고
거듭난 크리스천이 되었다.
남은 기간 재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 록펠러 센터, 도서관, 고아원등을 미국 전역에
만들기 시작했다.
어둔 세월이 끝났다.
치유가 시작되어 건강이 회복되어,
54세에 죽는다던 그가 98세까지
살게 되었다.
예수의 빛이 비추면 살아난다.
무가치에서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으로 변화된다.
예수의 빛은 곧 말씀의 빛이다.
아무 때나 말씀의 빛이 주어 지는 것
아니다. 때를 놓치지 말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