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구멍이 포도청. !!
직업이 없거나 취업이 안되거나
휴직 폐업 퇴직한 사람들은
다시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다..
20대후반 30대 가장어려워
직장이 안정이 안된 세대 !!
전세금도 없고 결혼도 못하는 이유
60대후반 세대도 어려워 정년후
몇년은 일하지만 65세되면 은퇴한다.
70-80세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빚은 없고 국가 지원 받는 세대이다
써주지도 않고, 궂은일은 못하고..
주방 농사 축산 어업은 외국인 고용,
40-50대는 직장이 안정된 세대
돈도 제일 마니 지출하는 세대이다..
"여보 당신 월급 얼마야?",
질문에 대한 답은 333만원
4명 중 1명은 150만원 이하
중기 근로자 임금, 대기업 절반
비정규직 임시직 계약직 일용직
근로자들은 직장도 불안정해.
2022년 우리나라 '월급쟁이'들은
한 달에 평균 333만원의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4명 중 1명의 월급은
150만원에도 미치지 못했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한 달 급여는
대기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임금근로 일자리에 종사한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33만원으로,
1년 전보다 4.1%(13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563만원으로 높았다.
중소기업 근로자경우 월평균
소득이 266만원으로 대기업의
절반 수준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성별 임금 격차도 여전히 나타났다.
남성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389만원으로 여성(256만원)의
약 1.5배에 달했고, 월평균 소득이
150만원 미만인 근로자 비중도
여성(28.3%)이 남성(20.1%)을
웃돌았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에 종사하는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726만원
으로 가장 높았다.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공급업
(663만원), 국제·외국기관(515만원)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반면 임금근로자 소득이 가장 낮은
업종은 숙박·음식점업으로,
월평균 소득이 162만원에 그쳤다.
연령별로 보면 40대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41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0대(388만원),30대(361만원),.
20대(240만원),60세이상(225만원)
순이었다.
남자는 40대(478만원),
여자는 30대(318만원)에서
평균소득이 높았다.
성별 평균소득의 차이는 여성
50대(211만원)에서 가장 크고,
40대(162만원),60세 이상(138만원)
30대(7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