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의 모후 카페호 정상 괘도 진입을 축하합니다.

[낮에난별]

레지오 마리애 역촌동 성당 크리스찬의 모후 꾸리아 카페호가 소유주 우주선과, 우주 정거장 처럼 여러형제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정상 괘도에 진입하여 순항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모두 여러 형제님들의 공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뜻깊은 하느님의 공간에서 서로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보람되고 정말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나 것도 역시 주님께서 연결 해 주신 인연 이라고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간  회원으로 등업도 많이 하셨고, 또 한줄나눔방에 출근 실적은 솔직히 말해 조~금 저조하지만 그런 대로 출근을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하고 계시고 있어, 앞으로는 더 많은 행제님들이 출근하여 평화의 인사를 나누리라 생각됨니다.

감히 조심스럽게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답글 올려 주시는 것이 쪼~깨 인색하시지 않으신 것 안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답글이 많이 올라와 활성화가 되야, 카페의 생명력이 살아나며, 우리 단원들이 좀더 서로 가까와 질 수 있는 활력소가 되여, 서로 마음의 따듯함을 빨리 느끼지 않을까 생각봅니다.

제 생각 입니다. 오해 하지 마세요. 몇몇 특별한 공간을 제외하고 앞으로는 시루떡에 쌀가루와 고물을 케케로 올리듯, 한줄 글을 올리면 또 다른 형제님게서 한줄 올리시고 또 고물을 올리면 또 다른 형제님께서 쌀가루를 올리시고 이렇게 한줄 한줄씩 주거니 받거니 정겹게 글을 올려 주시면 모든 분들이 함게 참여하는 공동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하여 감히 제의 안을 말씀 드러봅니다.  

[남다니엘]

멋지군요..가고싶네여

[이세례자요한]

저도 동감입니다. 가입만 하시고 오시지 않는 분, 들어 오시어 보고만 가시는 단원들이 많으시네요. 좀 더, 홍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꾸리아 차원에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낮에난별]

감사합니다.

[gorugomo]

덕분에제가우주여행다녀온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