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자신의 이름은?
- 김 필 아 입니다. ^-^ (반드시 필, 바위 아)
제 동생 이름은 승아고요
합쳐서 필승!! 반드시 이기는 듬직한 아이들이 되라는 뜻이에용~
02.생년월일...?
- 1984년 8월 28일입니다!
03.별자리는?
- 처녀자리 *-_-*
04.혈액형은?
- O형
05.신체사이즈는?
- 상의는 100 입어요; 허리 30입고요;; 하하
06.가족소개..?
- 아빠, 엄마, 여동생~
아빠, 엄마는 참 자상하십니다. 최곱니다. ㅎ
동생은 완전 제 친굽니다. 정신연령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6살 차이 납니다.
07.싸이월드 주소는?
- 싸이찍고/pilapila 입니다.
08.가장 조아하는 음식과 시러하는 음식은?
- 좋아하는 건... 약간,,, 느끼한 것들? 인거 같아요~ 치즈 들어간 종류를 좋아해요
아이스크림도 뎁따 좋아하공~
싫어하는건...생선요~~ 생선도 다 안 먹는 건 아니고, 회는 좋아해요~~
생선 비늘이 생긴 게 싫어요 ㅠ-ㅠ 살코기는 잘 먹어요
09.취미와 특기?
- 취미는 컴퓨터 게임하기, 노래 듣기, 노래방 가기~~ 이고요,,,
특기는... 쉬지 않고 말하기?!
10.습관이나 버릇은?
- 자세가 안 좋죠 -_-;; 우측을 보니 꺼진 티비에 비친 등 굽은 필아군;;
11.주량은?
- 소주 반병 쯤 부터 업되기 시작하고요,, (늘 업되어 살진 않지요~ 호호)
1병쯤 마시면 좋아합니다.
2병까지는 안 토해내고 먹습니다~ ㅎ
토하면서도 계속 먹는 타입입니다 -_-; (좀 적나라한가요)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 믹키누렁!! ㅋㅋ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예전 교활 예비 모임 때
누런 옷을 입고 갔는데,, 씨알(사범대 노래패) 아이들이
깜비, 초롱이 이렇게 예명(?)을 지어서 부르길래 나도
'예삐' 할래!! 예삐라고 불러줘!!! 라고 했다가
바로 선희 누나가 니가 무슨 예삐고 누렁이 해라 -_- 이렇게 해서
누렁이가 되었습니다...;;;;
앞에 붙은 '믹키'는 당시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다녀서;; 믹키유천 닮았다고
우겨서 획득(?!;) 한 아이템입니다... 부라보 -_-)b
13.자신의 단점과 장점 한 가지씩!!
- 장점은,,, 솔직한 것!
- 단점은,,, 경솔한 것! 많이 즉흥적이에요, 생각나면 바로바로 말을 해버리죠..
그리고,, 좀 다혈질이에요~ 그치만 화를 낸 뒤엔 바로 후회해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소심하거든요 -_-;;
14.좌우명은?
- 좌우명은 아니지만,,, 저는 제 주위 사람들한테 잘해주고 싶어요;;
그 걸 많이 따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주,,, 이기적인(?!) ㅎ
15.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고등학교..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 신평에서 잠시 있다가 다대초등학교로 전학을 왔어요
그 다음은 다대중, 그 다음은 대동고 그 다음은 부산대 생물교육과 ^-^
16.술은 언제부터 마셨냐?
- 고등학교 때 처음 마셔봤어요. 고2,,,, 3월 1일에요. 그 이후에는 수능치고~
17.집에 혼자 있으면 주로 무엇을 하는가?
- 뭐야,, ㅎㅎ 사생활을 존중하는 필아씨는 이런 질문엔 대답을 꺼려할 수도 있어요! ㅎ
ㅡ.,ㅡ 주로... 잡니다.
18.거울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 주어진 대로 살자?;;; 뭐 별 생각 안들죠. 이미 익숙할대로 익숙해져서
스스로가 좋아진거 같아요 ㅎ
19.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날래?아님,여자루??
- 나는,,, 남자~ 남자가 편하죠.
20.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우리과에 왔나요? ㅎ
- 어렸을 때부터 꿈은 아니었지만,,, 어느새 선생님이 되고 싶어졌네요 ㅎ
21.보물 제 1호는?
- 엠피쓰리랑,,, 컴터?
22.하루 중 가장 행복할때는?
- 보람차게 생활한 날,,, 잠자리에 누웠을 때~
23.아이를 낳게 된다면 지어주고 싶은 이름은?
- 하늘, 바다 (약간은 식상하지만 ㅎ)
24.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식스센스랑 러브레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같은
반전이 있는 영화, 멜로 영화 좋아해요. 코메디 영화도 좋아하고~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 여자친구가 생기면 과외가 짤린다. ㅎㅎ
26.현재 조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마만큼 조아하나?
- 없는 거 같아요. 그리워하는 편?;
27.신체중 젤 자신있는 부분은?
- 난 제 목소리가 좋아요~ ㅋ
28.자신이 가장 조아하는 동물과 시러하는 동물?
- '강아지' 좋아해요~~ ㅎㅎ
파충류는 싫어요;; 비늘 -_- 으으
29.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 진짜 저를 위한 질문 같네요 ㅎ 거짓말 안하고 20시간 정도
잔 거 같아요. 할 게 너무너무 없어서~~
주로 명절 때;;;;;;
30. 요새 학교 생활은 어때요?
- 군대간 동기들의 빈자리가 많이 와닿네요~
그치만 너무 재밌어요~ 공부도,,, 조금씩 재미들어가는 거 같아요 ㅎㅎ
31.현재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있는 말은?
- 필아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 제 친구들은.... 다들 군대를 갔죠 ㅎ 원승목 군이 아직 안가고 남아있어요 ㅎ
33.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 네! ㅎ 대신, 우정을 가장한,,, 사랑이 대부분이죠 ㅎ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이유는?
- 봄, 가을이 좋아요.. 날씨가 좋잖아요
요샌 봄이랑 가을이 금세 지나가버리는데,, 짧으니깐 더 좋아요 ㅎ
35.어렸을때 꿈은?
-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머요
36.10년 후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생물쌤할래요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희재, 러브 어페어, 벌써 일년 ㅎ
38.가장 좋아하는 색깔과 그 이유는?
- 파스텔 계통을 좋아해요,,, 뭔가 소녀스러운 *-_-* 우훼훼훼
39.가장 화났을때는 언제?
- 2003년 겨울
40.가장 떨렸을때는?
- ㅎㅎ 2004년 10월?
41.너의 이상형은?
- 피부가 좋은 사람을 좋아해요 ㅎ;;;; 나랑 반대되는 -_-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빨리 쓰고 자고 싶어용~~ 내일 아홉시 수업 ㅠ-ㅠ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
- 스스로 돈을 벌어서 동생한테 신발 사줬을 때?;;
44.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 하고 싶다?
- 인간 관계? 넘 추상적인가요 ㅎ;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정동진~~ 수학여행 때 가서 30분 정도 자유시간을 줬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바다에 들어가보지도 못했지만 깨끗한 바다랑
하얀 모래사장이 기억에 남네요.
46.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어떤 사람에게 호감이 가?
- 세심한 사람요 ㅎ 세심한지, 터프한지보다는 제 가치관이랑 맞는 사람이 좋아요;
괜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터프하든 세심하든 싫잖아효
47.이쁜여자(남자)or돈많은여자(남자)or순진한여자(남자)중에 한명만 고르라면?
- 이쁜여자 ㅎ
아직 돈이 그리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순진하단 건,, 꼭 좋은거라고는 생각안해요
청순, 애교, 현명함? 뭐 이런거면 몰라도 위에는 고민할 게 없삼! ㅎ(수습중?;)
48.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일은?
- 정말 뿌듯한 선행 한번 하고 싶다.
49.가위에 눌려봤나?..아님 귀신을 본적이 있나?
- 가위는 자주 눌려봤다~ 귀신은 못 봤고용
50.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
- 울 부모님~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으로?
- 갈색~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잠, 노래부르기~
53.이성을 볼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 얼굴;
54.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언제?
- 있어요 ㅎ
2002년 12월, 그리고 작년 여름! ㅎ
55.자신이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노래방, 피씨방, 요새는 생물관 식물방 ^-^
56.가장 꼴불견인 남자와 여자상은?
- 가끔;; 사이코들 있죠 ㅎ
57.첫키스는 해봤나?언제?어디서?
- 몰라요 이거~ 안해봤다고 말하기도 귀찮아 이젠 ㅎ
58.이제까지 사귀어 본 이성친구의 숫자는?
- 2명요 ㅎ
59.제일 오래갔을때와..짧게 갔을땐?
- 으악 잔인하다 ㅋㅋㅋ
근데 넘 웃긴다 정말;; 나를 아는 사람들은 웃기겠다;; ㅎ
확실한 건,, 사귄 지 100일이라고 챙겨본 적은 없단거죠 ㅎ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 요샌 제가 돈을 버는 관계로;; 쩜 많죠;; 50만원정도
61.성형하고 싶은 곳 딱 한 군데만?
- 성형보다는;; 운동해서 튼튼해지고 싶어용 ㅎ
62.자신의 핸드폰 전화번호 저장순위 0번인 사람은?
- 우리집!
63.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 폰줄 ㅎ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싫어하는 날씨는?
- 좋아하는 날씨는 구름끼고 바람부는 날~~ (시원하잖아요)
싫어하는 날씨는 비바람치는 날요! (비만 오는 건 괜찮은데)
65.현재 자신의 최대 고민?
- 진로?
66.사랑하는 사람이 만약 바람을 피운다면?
- 헤어져야겠죠? ㅠ;
67.1년 365일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내 생일 ^-^ 크리스마스랑 ㅎ
68.지금 손에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 당장은 할 일 없고~~ 100만원 정도만 지갑에 두고 나머지는 저금할래요~
69.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2003년 겨울?! ㅎ 안 좋은 일은 겹쳐서 오는 게 맞나봐요~
70.3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 내가 아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내가 행복하게~ 오래 행복하게~ ㅋ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예-돈,권력,사랑..등..)
- 가족? ㅎ
72.무인도에 가게 되믄 무엇을 가져 가겠는가?(3가지)
- 무인도탈출권!! (부루마불에 나오던가?!) 아니면 우대권!!
73.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 그렇게 너를 사랑해
74.독신으로 살 생각은 있는가?
- 가끔은 이혼이 싫어서(?!) 결혼이 겁나기도 한다 ㅎ;;
난 이혼하면,,, 폐인될거에요 ㅎ
75.3명만 복제 인간을 한다면 누구를 복제하고 싶은가?
- 이거 나쁜 짓이다;;
그치만 굳이 한다면,,(우훼훼) 전지현 씨랑 윤은혜 씨랑 김태희 씨... 캬캬캬캬캬
76. 예쁜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수술을 한 것이었다면?
- 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77.가장 아팠을때는 언제인가?
- 작년 여름에~ 아파서 밤늦게 응급실에 갔어요 ㅎㅎ
78.자신이 가장 싫어질때는?
- 의리없는 모습을 볼 때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은것은?
- 티비에서나 본 곳들,, 유명한 곳 다녀보고 싶어요
80.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 누렁이? ㅎ
81.종교는?
- 기독교
82.수능만점에 대해 어떠케 생각하는가?
- 미치따 ㅡ.,ㅡ
83.하루에 오는 평균 문자량은?
- 요새;; 학생회장 한 후로 좀 는 거 같다~~ 20개보다 좀 많이?
84.지금나이에.. 꼬옥 하고 싶은 것은..?
- 연애! ㅎ
85. 좋아하는 연예인?
- 멋진 남자분들이랑요,,, 한지혜, 윤은혜, 전지현, 등등등요.
86.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백설공주
87.가장 외로울때는?
- 학교에서 집에 혼자 돌아올때~ 집이 멀어요
88.투명인간이 된다면?
- 탁재훈이 전에 티비프로그램에서 말한 게 있는데~
오후 5시까지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이후에는 사생활을 누리겠다 -_-;
89.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 청각! ㅎㅎ;;
90.가장 조아하는 숫자는?
- 17
91.담배를 피우는가? 얼만큼..?
- 안 표~
92. 대학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 작년 여름 교활간거!! 정말 최고에요~ 다들 꼭 갑시다.
93. 혹시,,, 학생회장 한 거 후회하지 않나요?
- 후회안해요!!! ㅋㅋ 아시잖아요~ 난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해요~
과짱~ 재밌어요~
9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있어요 ㅎㅎ
95. 대학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동아리에서 일어난 사랑의 작대기,,, 관찰하기! ㅋ 그 일로 야루기
96.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네;;; ㅋ
97.운명을 믿는가?
- 네
98.왜 사는가?
-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있으니까~
99. 100문 100답에 모두 답한 소감은?
- 나 이런 거 좋아해요 ^-^
질문 좀 제가 많이 바꿔서 썼어요~ 하하
100. 다음 주자는 누구를 지목하시겠어요~?
- 1학년을 지목할래요 ㅎ... 음.... 누가하냐면.....
섹시 미니미! ㅎ 윤정이가 하세요~
첫댓글 ㅎㅎ 선배님 밤새서 쓰신다고 고생하셨어요 ㅎ1ㅎ1 백문백답 재밌네요 ㅋㅋ
그담은 니다 섹시 미니미~~ㅋ
필아선배 쓰신다고 수고하셨고요~~~~ 다음주자인 미니미~~ 기대하겠쓰!
수고 필아~~ ^^
진짜 대단해요.^^ 무한체력 화이팅.ㅋㅋ
와~~~~~ 진짜 재밌어요~ㅋㅋ 이런거 정말 좋아해요~* 500문500답해본적도 있지요~~* ^-^;;ㅋ
와~ 500문 500답;; 이런거 할때마다 느낀거였는데 이런건 진짜 하면서 자기도 재미로 하는것 같애요;;;;ㅋ 자신을 또 한번 알아가는 과정 이랄까 ㅋㅋ
필아햄ㅎㅎㅎ
500문 500답 압박인데..ㅎ난 100문 100답도 다 할수 있을 지 의문.. 저번에 하다가 넘 지겨워서 안 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