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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초등학교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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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마흔 네살의 X 파일 마흔 네가지 질문 사설 박양근 전 ( 허접하다. 시간없는친구 입장금지)
박양근 추천 0 조회 402 05.10.25 15: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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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3 19:17

    첫댓글 청와선생이라~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겠구나~ 잘된 고전 하나 읽은 느낌이다...중간에 붉은 글씨에서는 가슴이 덜컹 했었다. 그만둘가봐~.시간 없어도 읽었는데 시간 내서 다시 함 봐야 쓰겄다~ 수고했다!!!(인자 영우 쟈는 숙제 우얄란지 모르겠다.갈수록 어려봐지니...)

  • 05.03.24 08:33

    한편의 소설책을 읽은 느낌!! 그런데 눈앞이 흐려 리플 달기 무지 힘드네....양근아 너 다운 글 잘 읽었다.

  • 05.03.23 20:09

    마당극 박양근傳 대단하오..훌륭하오..나 뻑 갔소..ㅋㅋ

  • 05.03.23 20:17

    양근 양근 우리 영흥도 우럭 낚시 가서 회 함 떠까..나도 살점뜯을줄 안다네..ㅎㅎ

  • 05.03.23 20:29

    수고했다 박영근. 참말로 미치뿌겠네..시간날 때 다시 읽어 볼란다.

  • 작성자 05.03.23 20:37

    광현아! 함 가자! 영흥도 좋지! 지난주 대부낚시터(유료) 갔다가 겨우 우럭 두마리! 돈만 베맀다. 니 솜씨 함 보자

  • 05.03.23 21:56

    양근이도...재주군이다.. 소설가로 데뷔해라...밀어 주마...

  • 05.03.23 21:57

    책이 한권이다......책값 안줘도 되나?........수고했다 양근아! 진짜 너는 한근이 아닌 양근이다......

  • 05.03.23 22:09

    양근아 오늘 다 못 읽었다...내일 다시 읽을께....감상은 내일 적을께...너 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겁난다....ㅋㅋ

  • 05.03.23 22:13

    태수야! 아무리 그래도 양근이가 중덕이 보다야 겁나겠냐??......ㅋㅋㅋ

  • 05.03.23 22:57

    또 읽어도 역시 대단하네...그런데 처진 눈 더 처진다 책임져라!!

  • 05.03.23 23:04

    아~~으 숨차다...내 눈 돌려줘...(난시 땜시) 글씨가 겹쳐진다....//넘 잘 읽었다..내가 판소리 한판 한 것 같네..수고.

  • 05.03.24 08:31

    량근아 난 장편소설은 한번도 읽어보지 못 했는데 량근이 글은 다음에 읽어볼께,

  • 05.03.24 10:12

    첨엔 웬 고전소설???점차 심취...단숨에 다 읽어뿟다아이가...감탄의 연속이다...등단작가로 인정해주께..신암에 물이 좋긴 좋은갑다.문인들이 곳곳에 숨어 있네..

  • 작성자 05.03.24 10:19

    그랴! 허접한 글 읽어준 친구들 고맙고 오늘부터 출장이라 마무리 짓지 못하면 언제 끝낼지. 시작하고 중간에 관둘 수도 없고해서 오타, 탈자, 글 간격 정리도 못했다. 눈 버린 친구들 내 담에 꼭 보답하마. 지금은 양희, 정순 둘이. 정남아 책값은 나중에 도고

  • 05.03.24 10:46

    양근아 기가 막힌다. 내 니 목소리를 아는디 다음엔 판소리로 한번 올리도고.

  • 05.03.24 12:15

    양근이는 만점받았겠네 만점위에는 점수가 뭐있노 수고했고 울 신랑동 일편단심 민들렌데 믿어도 될려나 ...

  • 05.03.24 14:48

    다시 읽었는데 1시간가까이 걸리구만....너무 훌륭하다.....너도 한낚시 하네.....ㅋㅋㅋㅋ

  • 05.03.24 19:19

    늦지 않았다. 신문사 신춘문예에 응모해 봐라...

  • 05.03.26 18:28

    이게 뭐꼬 하던 처음의 깝깝함은 서서히 1인 마당극을 즐기는 기쁨으로 바뀌었겄다! 너의 기발한 연출솜씨로 오늘 하루가 풍성해진 기분이다. 한번씩 너의 끼를 까페에 발산해서 더불어 기뻐하는 것도 베품의 미덕이 아닐까한다. 기븐좋은 하루다!!!

  • 05.03.26 21:22

    커억... 한 수 위다.

  • 05.03.28 11:59

    문디야 눈 아파 죽는둘아랏짜너 ``` 여하튼 수거 했쓰으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3.28 12:21

    정규 너도 눈버린 사람 중 하나에 추가! 현재까진 3명. 지금까진 작전 성공리 수행 중. 아무도 내용에는 태클 거는 사람 없으니까. 이게 바로 내 매운탕 솜씨. 본말을 전도시키걸랑

  • 05.03.28 18:24

    아이고/ 눈이야 안그래도 눈이 시원치 않은데....그라고 양근아 울신랑(전근호) 요즈음은 팔 모가지 꺽는 습관이 없어졌어. 어지간히도 꺽어사티만/// 근디 이글 올리는데 올메나 걸렸노 하이고야!

  • 05.03.29 11:44

    영희니~ 보답한다니까 좋은건 줄 알고...이카제??

  • 작성자 05.03.29 17:43

    우쨌든 영희도 추가!! 글은 틈틈이 ... 시간 쪼까 걸맀다. 독수리라 그렇지 뭐. 내용이야 별 거 있나? 근호도 숙제해라캐라. 영우 딲이는 거 보이제!! 숙제 안하모 끝에 "지"자 달리는 인체중의 일부 꺽는 수가 생긴다. (내가 그런다는기 아이고 숙제 낸 사람이)

  • 05.03.30 01:28

    "지"자 달리는 뭐가 어케 된다고? 이를 우짜꼬! 전근호는 아직 숙제할 생갹이 없는것 같은데 큰일이네/

  • 작성자 05.04.01 19:21

    할 수 없네! 철희야!! 근호 숙제 안한단다!! 유신이 말 하몬 확 썽그러 삐리라 칼킨께네 유신이 한테는 알리지 말고 살짝 니가 처리해라!!!

  • 05.04.02 00:51

    사람이 보이야 어찌 해 볼건데....쩝~ 영희가 뒤에 숨카노코 ......우야꼬? 또 손모가지 꺽어샀나

  • 작성자 05.04.04 09:57

    요즘은 안 한다잖니! 아무래도 어부인 허락이 떨어져야 할 모양이다. 내용 검열에 걸린 모양.

  • 05.04.05 01:22

    전근호 과거는 뻐~언~하다. 내용 검열도 필요없데이..철희야 전근호 손모가지 꺽기 시작하면 무섭데이 .

  • 05.06.20 04:21

    시작에서 쪼매 읽다가 고전소설이라 재미나게 보느데.이거 장난 아닌데 벌씨로 새벽기도 갈시간이다 클났다.. 이런재주꾼이 8기 선배님 이란 마씀이지요..기절ㄹㄹ..

  • 05.06.20 04:24

    고전소설한편인듯 하오..등단하신 글인지 묻고 싶군요.뛰어난 꾼이십니다.오기로 다 읽으니 새벽기도 갈시간 되뿟다..다음에 또 읽어야지..

  • 작성자 05.06.21 18:29

    영광입니다. 허접한 글 끝까지 다 읽어 주시니... 복 받으십시오.

  • 05.06.25 09:49

    나도 다읽으니 4시간 걸리더라....정미야...ㅎㅎㅎ

  • 05.12.28 18:48

    양근아 니 몇근인가 했더니 진짜 양이 팍팍나가는 양근이네..

  • 06.04.15 00:19

    억 심하다....다못...다음에 또이어야지

  • 06.10.28 16:46

    첨엣~무신 책내용을 옮겨 놨나 했더니만......양근이 글 솜씨가 예술이다..짝짝짝!!!!!!

  • 작성자 06.11.27 19:53

    언제 다녀가셨는공? 부끄럽소이다. 긴 글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더 귀한 것을 아직도 더디 일깨우며 산다.

  • 07.02.04 14:06

    암튼 대단한 양근이여! 조만간 스카웃 제의 들어 오겠다... 안산에서 직장 생활하긴 아까운 인물일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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