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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과 홍해의 피 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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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3
계33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틀 심판과 홍해의 피
성경말씀: 계14:1-20 -1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계14: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계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계14: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계14: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을 수 없었으니 그들은 [하나님]의 왕좌 앞에서 잘못이 없도다.
계14: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계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14: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14: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계14: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계14: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계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계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계14:14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계14: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계14: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계14: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계14: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계14: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계14: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지난 몇 주 동안 계시록 11-13장, 유대인 핍박
세 인물이 등장함, 용, 짐승, 다른 짐승, 마귀의 삼위일체(*)
특별히 마지막 때에 가장 중요한 인물인 적그리스도 설명, 마지막 때의 징조, 유전자 조작, 동성애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던 방향으로 세상이 변하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계시록을 32번 공부함. 이왕 공부하면 잘 이해는 것 필요함, 숲을 보고 나무들을 보아야 함
계시록 이해의 핵심:
1. 유대인들과 관련된 내용이 매우 많다. 약 3분의 2, 계시록 11-12장은 거의 100% 유대인, 인류 역사에서 이스라엘 핍박 과정, 환난기에 닥치는 대환난, 스가랴. 다니엘, 예레미야 등과 함께 보아야 한다. 여기 나오는 내용을 교회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해석 불가능, 교회는 환나 전에 휴가된다.
2. 순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 그래서 환난기 사건들이 여러 각도에서 반복되어 나온다.
계시록을 정직하게 보면 적어도 네 번 환난기가 나옴을 볼 수 있다: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적그리스도와 그의 행위, 일곱 금병
적그리스도: 계11:7, 계12, 계13, 14장
오늘 우리 < > 계시록 14장을 살펴보려 한다. 유대인 144,000명, 세 천사의 선포,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는 것의 치명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 수확 심판 등. 이제는 1장을 설명해도 될 것이다.
144,000명 다시 설명
살다 보면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에서 우승한 사람들을 칭찬한다. 특히 국위 선양을 한 선수들그러나 그들의 승리는 완전하지 않다. 다시 다른 사람에게 승리가 넘어간다.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가리켜 이기는 자 승리하는 자, 정복자 이상 가는 자라고 한다.
- 롬8:37 -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 요일5:3-5 -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요일5: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5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기는 자냐?
- 딤후4:7-8 -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때로 죄의 패배자가 되기는 하지만 신분 면에서 우리는 승리한 사람들이다.
계14장에는 큰 승리자들이 나온다, 한두 명도 아니고 자그마치 144,000명이나(*)
계14:1 -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어린양]께서 시온 산 위에 서 계시고 그분과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 안에는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더라.
14장 1-5절 " 에는 다시 144,000명이 나오는데 이들은 계7:4-9 -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이더라.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만 이천이라.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에 나오는 유대인들로서 하나님의 봉인을 받은 자들이다. 다른 해석 불가능
이들은 계7에서 봉인을 받아 땅에서 사역을 한다(7:3) -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아마도 온 땅을 다니며 왕국의 복음 선포(마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절의 주인공은 사실 어린양이다. 그분 때문에 이들이 승리한다.
중요한 점: 14장에서 이들은 하늘에 있다
- (14:3 -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 계7:9-12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의 대환난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하늘에 있다).
질문: 아마 이들도 3년 반 사역, 하나님의 봉인, 아무도 그들을 해치지 못한다. 이들은 승리자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들이 하늘에 있는가? 우리는 이 경우 그들이 순교당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럴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다른 가능성도 있다. 계11장 두 중인, 죽었다가 부활한 뒤 하늘로 끌려올라 감
- (휴거받음 11:12 - 그들이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 이리로 올라오라, 하고 말씀하시는 큰 음성을 듣고 구름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
어쩌면 144,000명도 끝 부분에서 휴거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1절의 시온 산은 교회가 아니다. 하늘에 있는 산이다(히12:22 -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겔28:14 -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의 하나님의 거룩한 산)
시48:2 - 시온 산은 아름답게 위치하여 온 땅의 기쁨이 되나니 곧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시로다. 의 시온 산,
사14:13 -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For thou hast said in thine heart, I will ascend into heaven, I will exalt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also upon the mount of the congregation, in the sides of the north: sides of the north(우주 위에 놓인 높은 공간)
즉 시온 산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다. 그런데 문맥 상 여기는 하늘이다.
이들의 이마 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 7장 봉인의 의미
13장의 세상 사람들, 적그리스도의 이마의 표, 대조를 이룬다. 하나님의 소유라는 뜻이다.
계14:2 -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하늘에서 누군가가 음악을 한다.
하프 타는 자들은 15:2-4 -2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4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에도 있다.
계14:3 -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이들이 새 노래를 부르는데 땅에서 구속받은 144,000명 외에는 이것을 배울 수가 없다.
그러므로 여기의 144,000명은 아주 특별한 그룹 혹은 존재들이다.
아마도 15;2 "의 승리자들은 15:3 " 의
모세의 노래 - (출15장 -1 그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주}께 노래하고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그분께서 영화롭게 승리하셨도다. 그분께서 말과 거기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
2 {주}는 나의 힘이시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분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께 처소를 예비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높이리로다.
3 {주}는 전사시니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다.
4 그분께서 파라오의 병거들과 그의 군대를 바다로 던지시니 그가 택한 대장들도 홍해에 잠겼고
5 깊음들이 그들을 덮으매 그들이 돌처럼 바닥에 가라 앉았도다.
6 오 {주}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화롭게 되었나이다. 오 {주}여, 주의 오른손이 그 원수를 산산조각 내었나이다.
7 주께서 주를 대적하여 일어난 자들을 주의 크신 위세로 엎으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진노를 보내시매 그것이 그들을 지푸라기같이 소멸시켰나이다.
8 주의 콧구멍의 거센 바람에 물들이 함께 모이되 큰물들이 무더기같이 똑바로 일어서고 깊음들이 바다의 심장부에서 엉겼나이다.
9 그 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쫓아가서 따라잡고 노략물을 나누리라. 그들을 덮쳐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 주께서 주의 바람으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었고 그들은 강력한 물들 속에 납같이 가라앉았나이다.
11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으신 이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 속에서 영화로우시고 찬양 속에서 두려우시며 이적들을 행하시는 이가 누구니이까?
12 주께서 주의 오른손을 내미시니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주께서 주의 긍휼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안내하사 주의 거룩한 처소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14 백성이 듣고 두려워하며 슬픔이 팔레스티나의 거주민들을 사로잡으리니
15 그때에 에돔의 추장들이 놀라고 모압의 용사들이 벌벌 떨며 가나안의 모든 거주민들이 녹으리로다.
16 그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이 덮치매 주의 팔의 위대하심으로 인하여 그들이 돌같이 잠잠하리니, 오 {주}여, 주의 백성이 건널 때까지 곧 주께서 사신 그 백성이 건널 때까지 그리하리이다.
17 주께서 그들을 데려오사 주의 상속 재산의 산에 심으시리니, 오 {주}여, 그곳은 주께서 친히 거하시려고 만드신 곳이니이다. 오 [주]여, 그곳은 주의 손이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 {주}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였더라. 특히 2절)와 어린양의 노래(계5:9-13) -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11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12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 - 구속받은 자들의 노래
구약적인 개념, 이스라엘과 관련이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14:12 -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 이것은 12:17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과 같은 말이다.
결코, 믿음 +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롬11:6 -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그것이 더 이상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럭크맨주의자들 조심해야 한다.
이것은 이들이 유대인임을 보여 준다. 성도는 모두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다.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름: 교회 시대와는 다른 시대임을 보여 준다.
계14:4 -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니 그들은 처녀들이니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가시는 대로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가 된 자들이더라. 이들(These, 그리스어 남성 복수)은 남자들이다.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이다’라는 말은 결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 (히13:4) -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요 잠자리는 더럽히지 말아야 하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 다만 이들이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임
을 보여 준다. 왕국을 위해 결혼하지 않은 자들, 여기에 쓰인 처녀들(virgins)도 남성 복수이다.
이들은 교회의 일원이 아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신부이다.
교회 전체가 순결한 한 처녀로 주님께 정혼되었다(고후11: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이들은 유대인들이다.
14장에 있는 이들은 여러 처녀들이다.
마25:1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아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의 처녀들(10명), 이들은 신랑이 올 때에 신랑과 결혼하러 가지 않고 그를 맞으러 간다
- (25: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신부 처녀는 한 여자로 따로 있다. 그것이 교회이다. 여기의 처녀들은 환난기 끝까지 견디다가 하나님에 의해 하늘로 올라간다
- (마24:13)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들은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참석하지만 신부가 아니다.
시45편 참조, 13-14절 -13 왕의 딸은 그 속이 온통 영화로우니 그녀의 옷은 세공한 금으로 이루어졌도다.
14 그녀가 수놓은 옷을 입고 왕께로 인도되며 그녀의 뒤를 따르는 그녀의 동료 처녀들도 왕께로 인도되리니
이들은 결혼하지 않은 천주교 신부들도 아니요, 여호와의 증인들도 아니고 유대인들이다.
아6:8,9 -8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며 처녀는 수도 없이 많으나 9 나의 비둘기, 나의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는 오직 하나뿐이로구나. 그녀는 그녀의 어머니의 유일한 자요, 그녀를 낳은 여인이 가장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딸들이 그녀를 보고 축복하였으니 참으로 왕비들과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하였도다. 에도 많은 처녀들이 있다.
이들은 남자들이지만 반드시 ‘virgins’라고 해야 한다. ‘동정’이라는 말이 아니다.
교회도 여자, 구약의 이스라엘도 여자
이들은 첫 열매다: 교회가 아니다. 이 말은 교회 시대가 끝나고 다른 시대 즉 환난기가 열렸음을 뜻한다. 즉 그 새 시대의 첫 열매
첫 열매, firstfruits(스트롱 번호 536), ‘첫 열매들’이라고 하면 오역이다. (*)
그리스어 자체가 단수이고 영어도 집합 단수이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지 첫 열매들로 하면 안 된다
(고전15;23) -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
첫 열매, 수확이 있다. 수많은 환난기 성도들(계7:9-17) -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17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땅에서 구속받은 자들 이들은 주님이 가는 데마다 간다.
5 환난기 유대인 성도들, 144,000명,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칭의를 얻은 자들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우리의 믿음이다.
세 천사의 메시지(6-13)
계14:6-7 - 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의 첫 번째 천사는 하늘을 날아가며 영존하는 복음을 선포하는데 이것은 은혜의 복음이 아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 복된 소식(신약성경에 총 101회), 신약 성경에는 몇 가지 복음이 있다.
1. 왕국의 복음
(마4:23 -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시니
- 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2. 은혜의 복음
- (행20:24 - 이 일들 중 어떤 것도 결코 나를 움직이지 못하며 또한 내가 나의 생명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니 이것은 내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님께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기쁨으로 끝마치고자 함이라.
- 롬15:19 - 능력 있는 표적들과 이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의 권능으로 이루신 그 일들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라. 이로써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다니며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만히 선포하였노라.)
3. 영존하는 복음
- (계14:6 -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등
영존하는 복음의 내용은
- 계14:7절: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창조 신앙이 믿음의 시작이다. (*)
창조의 복음, 심판의 복음, 구원자가 아니라 창조자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계시록에서는 불신자들)에게 선포됨(계3:10부터 총 8번)
계14:8 -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다른 천사의 메시지, 바빌론이 무너졌음. 18:2 -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저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그녀가 마귀들의 처소가 되고 모든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며 모든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참조.
실제적인 바빌론 혹은 바빌론 체제가 무너짐.
여기서는 먼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빌론 시스템의 멸망을 간단하게 선포함
구체적으로 바빌론이 무너지는 것은 실제로 17, 18장에 자세하게 나온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시간적으로 연속적이지 않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 (14:8, 10 -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 18:3 -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
구체적인 심판 내용 14:17-20절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계14: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에 나온다.
계14:9-11 -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다른 천사의 메시지, (*) 적그리스도와 그의 형상과 그의 표, 그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 그 시대 사람들을 향한 경고
영원한 지옥 불 호수 심판, 환난기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대개 순교한다.
계14:12 -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나니 곧 여기에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의 명령들과 예수님의 믿음, 구약시대와 비슷하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지 않았다.
환난기에 유대인은 믿음으로 구약의 명령들(율법)을 지키며(11장의 성전, 단9장의 환난기 희생 예물 등] 이방인은 믿음으로 끝까지 견딘다(다시 강조한다. 이들은 교회가 아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다가 다수는 순교하고 일부는 살아남아 천년 왕국에 들어간다.
그것이 마25장이 말하는 양과 염소 심판
구원받은 유대인, 구원받은 이방인, 이들이 양 민족이다(마25). (*)
그러나 환난기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
- (계14:9-11 -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 계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 마25:30, 41 - 30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 유13 -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 벧후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라. 그들을 위해 어둠의 안개가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나니 ).
영원한 고통
- (마25:41, 46 -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단12: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
계14:13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장례식 구절이 아니다. 이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있다.
아무 때나가 아니라 ‘이제부터’이다(계13:15 이후 -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 이때에는 순교하는 것이 낫다.
재림 전에 주님께서 땅을 수확하심
계14:14 -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재림하시기 바로 전의 예수님(사람의 아들), 19:1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과 다르다.
계14:15-18 -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마13:39 -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땅의 수확, 여기는 교회의 수확이 아니라 땅의 수확이다.
즉 이방인 민족들의 수확(욜3:9-17) - 9 너희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것을 선포할지어다. 전쟁을 예비하고 용사들을 깨우며 모든 군사가 가까이 나아와 올라오게 할지어다. 10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너희의 가지 치는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는 말하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1 모든 이교도들아, 너희는 집결할지어다. 올지어다. 사방에서 함께 모일지어다. 오 {주}여, 주의 강한 자들이 거기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이교도들은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을 심판하리라.
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14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16 {주}가 또한 시온에서 부르짖으며 예루살렘으로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내리니 하늘들과 땅이 흔들리리로다. 그러나 {주}가 자신의 백성의 소망이 되며 이스라엘 자손의 힘이 되리로다.
17 그러므로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거하는 {주}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때에는 예루살렘이 거룩할 것이요, 다시는 타국인이 그리로 지나다니지 못하리로다. 여기의 수확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다.
계14:19 -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땅의 포도 수확, 진노의 포도즙 틀(*), 피가 말 굴레 1m 높이로 약 300km(1,600 스타디온)나 흐름(*).
사63:1-4, 6절 -1 에돔에서 나오며 물들인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나오는 이자는 누구냐? 의복이 영화롭고 자신의 큰 능력으로 다니는 이자는 누구냐? 의 안에서 말하는 나니 곧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자니라. 2 어찌하여 주의 의복이 붉으며 주의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으니이까? 3 백성들 중에서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노라. 내가 친히 분노하여 그들을 밟고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 내 모든 의복을 더럽히리라.
4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속에 있고 내가 구속할 자들의 해가 이르렀으나 6 내가 친히 분노하여 백성들을 밟으며 내가 친히 격노하여 그들을 취하게 하고 그들의 기력을 땅에까지 끌어내리리라. 참조,
- 계19:13,15 -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다시 자세히 설명함
계14:20 -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예루살렘 밖으로 피가 흘러 나감, 두려운 예수님(욜1:15 -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
이처럼 무서운 기간이 바로 7년 환난기이다. 그러므로 환난 전에 공중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하늘로 채여 올리시는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이 간직한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이다. (*)
https://youtu.be/SYeN_f--h54?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하나님의 최종 진노의 일곱 금병(대접) 심판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설교, 강해 (2022. 10. 14)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34
계34 하나님의 최종 진노의 일곱 금병(대접) 심판
성경말씀: 계16:1-21 - 1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계16: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계16:3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계16:4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계16:5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계16:6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사오니 그것이 그들에게 마땅하나이다, 하더라.
계16: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또 다른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계16:8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능을 받아서
계16: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16:10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계16:11 또 자기의 아픔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계16:12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계16:14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6:16 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
계16:17 일곱째 천사가 자기 병을 공중에 쏟아 부으매 큰 음성이 하늘의 성전에서 왕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다 이루어졌도다, 하더라.
계16:18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계16:19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계16:20 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계16:21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지난 주 계시록 14장을 살펴보았다. 14장은 하나님의 7년 환난기 심판의 전모를 요약해서 보여 준다.
유대인 144,000명, 세 천사의 선포,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는 것의 치명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 수확 심판 등.
계7:1-8의 유대인 144,000명은 땅에 있다가 지금은 어린양과 함께 하늘에 있다.
이들과 11장의 두 증인, 왕국의 복음을 선포한다. 7장의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들의 구원(9-17).
여기의 144,000명은 처녀들이다(4). 그런데 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이다.
첫 열매이다(4). 새로운 시대를 뜻함, 교회 시대 이후 환난기 시대임을 보여 준다.
이것이 끝나고 세 천사의 메시지
1. 계14:6-7 - 6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선포할 영존하는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그분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들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 하더라.
여기의 첫 번째 천사는 하늘을 날아가며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에게 영존하는 복음을 선포하는데
이것은 은혜의 복음이 아니다(6) 영존하는 복음의 내용은
7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과 믿음의 시작이다.
2. 계14:8 -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다른 천사의 메시지, 바빌론이 무너졌음. 18:2 참조.
실제적인 바빌론 체제가 무너짐. 음녀 종교 체제 구체적인 심판 내용 17-18장에 나온다.
3. 계14:9-11 -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뒤따르며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 안에나 손 안에 그의 표를 받으면 10 바로 그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 곧 그분의 격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즙을 마시리라. 그가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다른 천사의 메시지,
적그리스도와 그의 형상과 그의 표, 그를 따르는 자들에 대한 심판, 그 시대 사람들을 향한 경고영원한 지옥 불 호수 심판(11),
환난기에 구원받는 사람들은 대개 순교한다.
그러나 환난기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에 간다
- (계14:9-11 "
- 계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 마25:30, 41 - 30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 유13 -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캄캄한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
- 벧후2:17 -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라. 그들을 위해 어둠의 안개가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나니 )
영원한 고통
- (14:11 -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는도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낮이나 밤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는도다.
- 마25:41, 46 - 41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 단12:2 -땅의 티끌 속에서 잠자는 자들 중의 많은 사람이 깨어나 얼마는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고 얼마는 수치와 영존하는 치욕에 이르며 )
계14:13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나서 내게 이르시되,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수고를 그치고 안식하게 하려 함이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뒤따르리로다, 하시더라. 장례식 구절이 아니다. 이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있다. 아무 때나가 아니라 ‘이제부터’이다
이때에는 순교하는 것이 낫다.
재림 전에 주님께서 땅을 수확하심
열매가 다 익으면 우리는 수확한다. 땅의 모든 것, 심판을 향한 모든 것이 무르익어서 수확할 때가 왔다.
계14:14 - 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께서 앉으셨는데 그분의 머리 위에는 금관이 있고 그분의 손에는 예리한 낫이 있더라.
재림하시기 바로 전의 예수님(사람의 아들), 낫, 19:11-14 - 와 다르다.
계14:15-18 -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분에게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주의 낫을 휘둘러 수확하소서. 땅의 수확물이 익어 주께서 수확하실 때가 이르렀나이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분께서 자기의 낫을 땅 위에 휘두르사 땅을 수확하시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18 또 불을 다스릴 권능을 가진 또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외침으로 외쳐 이르되, 너의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들을 모으라. 땅의 포도들이 충분히 익었느니라, 하더라.
- 마13:39 -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가라지 비유) - 땅의 수확, 여기는 교회의 수확이 아니라 땅의 수확이다.
즉 이방인 민족들의 수확
- (욜3:9-17) - 9 너희는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것을 선포할지어다. 전쟁을 예비하고 용사들을 깨우며 모든 군사가 가까이 나아와 올라오게 할지어다. 10 너희의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지어다. 너희의 가지 치는 낫을 쳐서 창을 만들지어다. 약한 자는 말하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 11 모든 이교도들아, 너희는 집결할지어다. 올지어다. 사방에서 함께 모일지어다. 오 {주}여, 주의 강한 자들이 거기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12 이교도들은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을 심판하리라. 13 너희는 낫을 대라. 수확할 것이 익었도다. 너희는 와서 밟으라. 포도즙 틀이 가득 차고 독이 흘러넘치나니 이는 그들의 사악함이 크기 때문이라. 14 {주}의 날이 판결 골짜기 안에서 가까우므로 많은 무리, 많은 무리가 판결 골짜기에 있도다.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며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16 {주}가 또한 시온에서 부르짖으며 예루살렘으로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내리니 하늘들과 땅이 흔들리리로다. 그러나 {주}가 자신의 백성의 소망이 되며 이스라엘 자손의 힘이 되리로다. 17 그러므로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거하는 {주}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그때에는 예루살렘이 거룩할 것이요, 다시는 타국인이 그리로 지나다니지 못하리로다 여기의 수확은 심판하기 위한 것이다.
18절의 불은 제단 불을 말한다.
계14:19 - 그 천사가 자기의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모아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 틀 속에 던지니 땅의 포도 수확, 진노의 포도즙 틀 피가 말 굴레 1m 높이로 약 300km(1,600 스타디온)나 흐름.
계19:13-15 -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계14:20 -도시 밖에서 그 포도즙 틀이 밟혔고 포도즙 틀에서 피가 나와 말 굴레에까지 닿았으며 천육백 스타디온이나 퍼졌더라. 예루살렘 밖으로 피가 흘러 나감, 두려운 예수님
- (욜1:15) -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날이 가까우며 그 날이 [전능자]에게서 나온 멸망같이 이르리로다.
이처럼 무서운 기간이 바로 7년 환난기이다. 그러므로 환난 전에 공중에 강림하셔서 우리를 하늘로 채여 올리시는 주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 예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이 간직한 ‘환난 전 휴거의 복된 소망’이다.
오늘은 < >, 먼저 15장, 환난기에서 구속받은 자들이 부르는 노래(1-4) -1 또 내가 하늘에 있는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니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 가득 채워져 있더라.
계15:2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계15:4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심판들이 드러났으므로 모든 민족들이 나아와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일곱 금병을 가진 천사들(5-8) - 5 그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언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고
계15: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순결하며 흰 아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었더라.
계15:7 네 짐승들 중의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금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라.
계15:8 그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권능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무도 능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
16장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의 일곱 금병 심판의 내용
15장 구속받은 자들의 노래(1-4) "
진노라는 말, wrath, 총 198회, 계13번, 주로 하나님의 추상같은 분노(호령 따위가 위엄이 있고 서슬이 푸르다). 특히 주의 날의 심판을 언급할 때 wrath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계15:1 - 또 내가 하늘에 있는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니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 가득 채워져 있더라. 교회는 결코 진노에 이르지 않지만
- (살전5:8-10) - 8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10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16장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최종 진노인 금병 심판을 당한다.
금병 심판은 환난기의 후반부에 생긴다. 집중적으로 계16:2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를 보면 금병 심판이 이를 때 이미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
짐승은 계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에서 보듯이 후반부 3년 반에 집중적으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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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한 번 계시록의 구조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읽으면서 오해하는 것
6-7장, 일곱 봉인
8-9장, 일곱 나팔
15-16장: 일곱 금병
순서대로 7년간에 걸쳐 봉인, 나팔, 금병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해나 착각을 한다.
일곱째 나팔(계11:15-19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16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리에 앉아 있던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17 이르되, 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께 우리가 감사를 드림은 주께서 친히 주의 큰 권능을 취하시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18 민족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이르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이르렀으니 이것은 그들이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요, 또 주께서 주의 종 대언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보상을 주려 하심이며 또 땅을 멸하는 자들을 멸하려 하심이니이다, 하더라. 19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비교 10:7) -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이미 그리스도의 왕국
우리는 성경이 기록하는 대로 유연한 자세로 그대로 순서를 따라 가면 된다.
계시록 타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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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5:2 - 또 내가 보니 불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는데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승리한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서서 유리 바다(계4:6 -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겔1:22 -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았으며 그들의 머리들 위로 펼쳐져 있더라.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음(얼어붙은 유리 바다)
이들은 계4:6 -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 7:13-15 - 13 장로들 중의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냐? 또 그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매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 14:2-3 - 2 내가 하늘로부터 나는 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것은 많은 물들의 소리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자기 하프로 연주하는 하프 타는 자들의 소리를 들었는데 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등에 나오는 사람들이다. 부활하거나 휴거받아 하늘에 올라가 있다.
계15:3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모세의 노래 와
- (출15장, 신31:19,22,30 - 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너희를 위해 이 노래를 기록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입에 그것을 두어 이 노래가 나를 위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22그러므로 바로 그 날에 모세가 이 노래를 기록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더라.30 모세가 이스라엘 온 회중의 귀에 이 노래의 말씀들을 말하되 끝까지 말하니라.
-32:43 -오 너희 민족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기뻐하라. 그분께서 자신의 종들의 피를 복수하사 자신의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으시고 자신의 땅과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로다. 등은 아니다)
어린양의 노래(계5:9-14) - 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10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11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12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창조물과 바다에 있는 것들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이르되, 왕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으리로다, 하더라.
14 이에 네 짐승이 이르되,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그분께 경배하더라.
성도들의 왕, 그리스도는 현재 성도들의 왕이 아니다. (영적으로는 왕, 그러나 실제적으로, 물리적으로는 아니다). 그분은 교회의 머리이시다. 지금 왕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은 환난기 이후에 왕이 되신다.
성도들은 예수님이 오실 때에 비로소 제사장과 왕이 된다(계1).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된다(롬8; 갈3).
그분과 함께 통치한다(눅19; 딤후2). 우리는 지금 통치하지 않는다.
계15:4 - 오 [주]여, 누가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심판들이 드러났으므로 모든 민족들이 나아와 주 앞에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모든 민족들이 그분께 나아와 경배한다.
슥14장, 사2:1-4 -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2 마지막 날들에 {주}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세워지며 작은 산들 위로 높여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흘러들리라. 3 많은 백성들이 가며 이르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오르고 야곱의 [하나님]의 집에 이르자.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터인즉 우리가 그분의 행로들로 걸으리라, 하리니 이는 법이 시온에서 나아가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4 그가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며 많은 백성들을 꾸짖으리니 그들이 자기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자기들의 창을 쳐서 가지 치는 낫을 만들리라. 민족이 민족을 치려고 칼을 들지 아니하고 그들이 다시는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시72, 시110, 구약의 주제
15장, 일곱 금병 천사들(5-8)
계15:5-8 - 5 그 뒤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언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고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그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순결하며 흰 아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었더라.
7 네 짐승들 중의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금병을 일곱 천사에게 주니라.
8 그 성전이 [하나님]의 영광과 그분의 권능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아무도 능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
하늘의 성전(8:3-5 - 3 또 다른 천사가 금향로를 가진 채 와서 제단 앞에 서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가 그 향을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그 왕좌 앞에 있던 금 제단 위에 드리려 함이더라. 4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피어난 향의 연기가 그 천사의 손에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위로 올라가더라. 5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14:17 -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그에게도 예리한 낫이 있더라 )
일곱 금병의 심판, 병: 향수병처럼 몸통은 크고 목 부분은 작은 병, 호리병(*)
16장, 일곱 금병 심판의 내용
계16:1 - 또 내가 들으니 그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이르되, 너희 길로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병들을 땅에 쏟아 부으라, 하더라.
하나님의 최종 진노의 병들, 심판의 절정, 땅에 쏟아부으라.
계16:2 -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첫째 금병 천사(*), 짐승의 표
- (계13:12) -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 42달(계13:5) -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 42달 동안 두 증인(계11:2-3) -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1,260일 동안 여인의 핍박(계12:6) -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헌데는 어쩌면 구약성경의 나병일지도 모른다.
계16:3 -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둘째 금병 천사(*), 바다, 짠물
계16:4 - 셋째 천사가 자기 병을 강들과 물들의 근원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들이 피가 되더라
셋째 금병 천사(*), 강들과 물들의 근원, 민물, 모세의 표적(계11:6) - 이들이 하늘을 닫을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기들이 대언하는 날들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게 하고 또 물들에 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피로 변하게 하며 언제든지 자기들이 원하는 때에 모든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16:5 - 내가 들으니 물들의 천사가 이르되, 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주]여,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시오니 의로우시니이다
물들의 천사의 말, 이렇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의로우시다
계16:6 - 그들이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셨사오니 그것이 그들에게 마땅하나이다, 하더라.
성도들과 대언자들의 대규모 죽음은 후반부 3년 반에 이루어짐, 악한 자들이 피를 먹는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합당하다.
계16:7 - 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또 다른 소리가 나서 이르되,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하더라.
제단에서 나는 소리, 의로운 일이다(계6:9-11), 다섯째 봉인, 제단 밑의 혼들
계16:8-9 - 8 넷째 천사가 자기 병을 해 위에 쏟아 부으매 해가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능을 받아서
9 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넷째 금병 천사(*), 해가 뜨겁게 해서 사람을 괴롭힘,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
넷째 나팔(계8:12), 말4:1-2 비교
계16:10 -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다섯째 금병 천사(*),
어둠이 덮친다. 모세의 표적(출10:20-23) -20 그러나 {주}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가게 하지 아니하였더라. 21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이집트 땅 위에 어둠이 있게 하되 감촉으로 느낄 수 있는 어둠이 있게 하라, 하시니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자기 손을 내밀매 짙은 어둠이 사흘 동안 이집트 온 땅에 있었으므로 23 그들이 사흘 동안 서로를 보지 못하며 아무도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지 못하였으나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거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두 증인 혀를 깨문다(아마도 갈증으로 인해).
계11장 6절의 엘리야의 사역(42달),
비가 오지 않게 하고 물이 피가 되게 하고 재앙을 내린다.
- 16:2의 재앙 -첫째 천사가 가서 자기 병을 땅에 쏟아 부으매 짐승의 표를 가진 사람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한 자들에게 악취가 나며 몹시 아픈 헌데가 생기더라.
- 16:3의 피 - 둘째 천사가 자기 병을 바다에 쏟아 부으매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같이 되어 모든 살아 있는 혼이 바다에서 죽더라.
- 16:10의 갈증 - 다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짐승의 자리 위에 쏟아 부으매 그의 왕국이 어둠으로 가득하고 그들이 아픔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며
계16:11 - 또 자기의 아픔과 헌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고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사람의 상태 계9: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 렘17:9 -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 시39:5 -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절대 회개하지 않는다.
계16:12 - 여섯째 천사가 자기 병을 큰 강 유프라테스 위에 쏟아 부으매 그것의 물이 말라서 동쪽의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여섯째 금병 천사(*), 천사 유프라테스, 계9:13-14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프라테스에 묶어 둔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더라의 여섯째 나팔, 유프라테스에 묶인 네 천사를 풀어 줌, 사람들의 3분의 1을 죽임, 넷째 봉인 때 이미 4분의 1 죽음
동방에서 2억 명의 악한 자들이 온다(9:16-17) - 16 그 기병들의 군대의 수는 이억이며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내가 이같이 환상 중에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에게 불과 청옥과 유황으로 된 흉갑이 있었고 또 그 말들의 머리는 사자의 머리 같았으며 그것들의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거기서는 악한 영들처럼 보인다. 여기서는 인간 왕들의 진행
사11:15-16 - 15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혀 같은 부분을 철저히 멸하시고 자신의 강한 바람과 더불어 자신의 손을 강 위로 흔드사 강을 치시고 일곱 갈래로 나누사 사람들이 신을 적시지 않고 건너가게 하시리라. 16 아시리아를 떠난 그분의 백성 중의 남은 자들 즉 남아 있을 자들을 위하여 큰길이 생기리니 그것은 곧 이스라엘이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에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으리라.
강이 말라서 이스라엘이 돌아오고 민족들이 모인다.
계16:13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
부정한 영은 개구리 같다. 성령님은 비둘기 같다(마13).
사탄의 삼위일체, 용, 짐승, 거짓 대언자, 속이는 영들(살후2:9) - 그가 오는 것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계16:14 -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 부정한 영들이 기적들을 행한다(계13:3, 14) -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 병 고침은 마귀에게서 올 수도 있다.
행16장의 점치는 소녀,
하나님의 큰 날, 욜2:1 -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하나님과 싸우려고 사람들을 모은다.
계16:15 -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삽입구
믿음의 사람들 이야기, 어쩌면 환난기 이후의 휴거받는 성도들을 가리킴
자기 옷을 지킨다. 고운 아마는 성도들의 의(19:8, 14) -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또 다시 믿음 + 행위가 아니다.
모든 시대에 모든 인간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
계16:16 -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여기의 그는 마귀 혹은 적그리스도
아마겟돈의 뜻: 군중들이 모이는 산, 므깃도 골짜기(*), (*)
계16:17-18 -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계19: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일곱째 금병 천사(*), 심판의 절정, 다 이루어졌도다(17).
엄청난 규모의 지진, 예루살렘에도(슥14:4-5 -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참조)
일곱째 봉인(계8:5) - 그 천사가 향로를 취하고 그것을 제단의 불로 가득 채워 땅에 내던지니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나더라.
일곱째 나팔(계11;19) -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렸는데 그분의 성전 안에 그분의 상속 언약 궤가 보이며 또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일곱째 금병(계16:18) - 음성들과 천둥들과 번개들이 있었고 또 큰 지진이 있었는데 지진이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은 이래로 그와 같은 것이 없었더라.
일곱째 이후에 동일한 것들이 생긴다: 음성, 천둥소리, 지진
계16:19 -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그 큰 도시는 예루살렘일 것이다.
지진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의 지형이 바뀐다(골짜기, 산, 사해 사40:3-6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큰길을 곧게 만들라.
4 모든 골짜기가 돋우어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곳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5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6 그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매,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겔47:1-12 - 1 그 뒤에 그가 다시 나를 데리고 그 집의 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그 집의 문지방 밑에서부터 물들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더라. 이는 그 집의 앞면이 동쪽을 향해 서 있었기 때문이더라. 그 물들이 그 집의 오른쪽 곧 제단의 남쪽 편에서부터 내려오더라. 2 그때에 그가 나를 북쪽을 향한 문의 길에서 데려다가 바깥 길로 인도하여 동쪽을 바라보는 길 옆의 바깥문에 이르렀는데, 보라, 거기서 오른쪽에서 물들이 흘러나오더라.
3 손에 줄을 가진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발목에까지 이르렀더라.
4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그 물들을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무릎에까지 이르렀으며 다시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한 뒤에 나를 데리고 지나가는데 그 물들이 허리에까지 이르렀더라.
5 그 뒤에 그가 천 큐빗을 측량하였는데 그것은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그 물들이 솟아올라 헤엄칠 물이 되고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더라. 6 그가 내게 이르되,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고 그 뒤에 나를 데려다가 그 강가로 돌아가게 하기에
7 이제 내가 돌아왔는데, 보라, 그 강둑의 이쪽과 저쪽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물들이 동쪽 지역을 향해 흘러나와 사막으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가리니 그것들이 바다로 들어갈 때에 그 물들이 치유되리라. 9 그 강들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살고 또 물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는 이 물들이 거기에 이르므로 그것들이 치유될 것이기 때문이라. 그 강이 이르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살리라.
10 또 어부들이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에 이르기까지 그 강 위에 서리니 그 지역들이 그물을 치는 곳이 되리라. 그 지역들의 물고기가 그것들의 종류대로 대해의 물고기같이 심히 많으리라.
11 그러나 그 지역들의 수렁과 늪지대들은 치유되지 아니하고 소금에게 넘겨지리라. 12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참조).
바빌론, 계14:8 - 또 다른 천사가 뒤따르며 이르되, 저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시게 하였기 때문이라, 하더라.
에서 이미 멸망됨, 자세한 멸망 과정은 17-18장에 기록됨.
예수님의 지상 강림은 계19:1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에 이루어진다.
17-18장은 16:19 -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지며 또 큰 바빌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어 그분께서 그녀에게 자신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잔을 주시니라. 의 설명
계16:20-21 - 20 또 모든 섬이 사라지고 산들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21 또 무게가 각각 일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나와 사람들 위에 떨어지매 사람들이 우박의 재앙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모독하니 이는 그것의 재앙이 지극히 컸기 때문이더라.
우박(수10:8-13) -8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나니 그들 중의 한 사람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그들에게 갑자기 임하니
10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무찌르시고 그들을 기브온에서 큰 살육으로 죽이시며 벧호론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추격하사 아세가와 막게다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치시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으로 내려갈 때에 {주}께서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큰 돌들을 그들 위에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칼로 죽인 자보다 우박으로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그때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우박의 무게: 20-30kg, 지옥과 같은 상황에서 사람들은 더 포악해짐. 감사하게도 신자들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결론
15절 -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을 기억하자.
언제 오실지 모른다.
준비해야 한다. 준비는 구원, 그 뒤 성화
살전5:2 -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부터, 특히 9-1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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