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계룡산 정기산행 사진모음 (10월25일) ◆
충남 제일의 명산으로 능선이 닭의 볏을 머리에 쓴 용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계룡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산 이름.
풍수지리에서도 명산이며, 무속신앙과 관계 깊은 신비스러운 산으로
동작지회 산악회는 이 모두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처음 산행할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산으로 점점 빠져들수록 계룡산의
모든 것이 온몸으로 쭈뻣 쭈뻣 퍼지는 듯한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룡산에서 받았던 기를 동작지회 회원님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어서
산행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을 올리니
여러분께서는 사진으로나마 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풍경보다는 인물중심이니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산 산행에 참여 하신 분 박현례 사당1동 래미안공인중개사님.
이찬형 노량진1동 광개토공인중개사님
이흥식 사당2동 이재공인중개사님.
이재학 등기·송무팀 실장님.
박주연 등기·송무팀 과장님.
이미숙 상도1동 모아실장님.
문홍구 상도1동 모아공인중개사님.
성기선 대방동 성원공인중개사님.
장원표 사당2동 평화공인중개사님.
고영덕 신대방2동 드림공인중개사님.
김순유 명문실장님.
김순애 사당2동.
정정애 사당1동.
솔향기산악회 회원님들.
버스에서 내려 계룡산 주차장에서 한컷!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문홍구님. 이찬형님. 이재학님. 이흥식님. 성기선님.
김순애님. 박현례님. 장원표님. 고영덕. 김순유님. 이미숙님.
산행을 막 시작하려는 찰나에 한 컷. 문홍구님과 박주연님. 뒤에 저와 이찬형님이 보임.
박현례님과 정정애님! 뒤에 이찬형님과 문홍구님.
왼쪽부터 박용순님(이번산행 후미대장). 박주연님. 문홍구님. 이찬형님. 현재 꼴찌 그룹
이 두분은 꼴찌 그룹에서 너무 자주 보입니다.
남매탑이 1.2키로 남았다는 표시입니다. 1.2키로 남았다는 것이 안보임.
땀흘린 뒤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
막걸리를 좋아하시는 장원표님. 이찬형님. 박주연님.
막걸리에 고구마 안주!
동작지회 산악회와 솔향기 산악회가 어울려진 모습!
성기선님. 요즘 산을 잘타심.
김순애님. 하산길에 낙오될 뻔........
사진을 안찍는 분인데 오늘은 멋있게 한 컷! 이미숙님.
바깥에서나 안에서나 먹고 마시는 것이 즐거워 보입니다.
여기도 먹고 마시네요......
박현례님. 김순유님. 정정애님.
다시 한번.......찍었습니다.
오늘 자주 보이십니다.
계룡산 단풍중 일부.
남매탑에서 점심을 먹고 한 컷 !
맨위 왼쪽에 계신분이 솔향기산악회 카페지기 원유진님 입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글씨만 보이고 동작지회는 안보이네요.......
동작지회 산악회와 솔향기산악회가 한꺼번에 직찍!
계룡산의 가을......
계룡산 삼불봉 정상 부근에서......
삼불봉 정산 부근에서....... 풍경이 아주 좋음.
삼불봉 정상에서........
계룡산 최고봉인 천황봉.
삼불봉 설화가 아주 보기 좋다는 사진입니다.
은선폭포 전망대에서.......
쌀개봉같이 보이시나요????
쌀개봉 실제 전경.
이제 산행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동학사 자연관찰로.
뭔 뜻인지 알아 맞춰보세요.
생각하는 여인네. 밑에 있으신 분은 솔향기산악회 카페지기 원유진님.
사진찍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림같은 식당에서 뒤풀이 한번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멋있는 사진 보기 좋아요...........기를 너무 받아 쳐치 골란하네요
솔향기! 음~~~지금도 풍기는 듯... ^^ 과장인가요? 그냥 제 느낌으로... ㅎ 아름다운 산행 잘 다녀 오셨네요 사진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십시요 기 받아오신 것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구요~~~ ㅋ
보는이도 가을 정취에뻑 젖는듯한 풍경이네요 ^^사진으로나마 감상 잘함니다 수고하셧슴니다^^
계단이 엄청많은 산인데.....ㅎㅎㅎ 고관절들 괜찮으시죠?
무슨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였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산행에 동행치못해 아쉽기만 하네여..........사진으로나마.....
잼있어보이네요//
단풍철이긴 철인가 봅니다 산이나 휴게소나 사람들로 꽉 찼던데...... 이런산 못보신분 저희가 대신 잘 보고 잘 먹고 왔습니다 담엔 북한산이라는데.....동참하시면 어떨는지요?
아이구 부러워라~~난 왜 이리 일이 많이 생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