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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발매되는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확정으로
저는 친구들부터 시작해서 추천해주고 있는 중인데요 잠깐 줄거리만 얘기해줘도
“피터 드러커”와 “야구”의 만남이 재미있는지 진짜 계속 알려달라고 난리도 아니에요
( 저는 “직접 서점가서 책을 사서 읽어봐라! 나의 뿌듯한 친구들아~” 말합니다 ^^ )
▲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벤트정보 보기 클릭)
저 처럼 “모시도라”에 원래 관심이 있으시거나 “피터 드러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본서적을 먼저 구입하시고 읽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여^^
일본에서는 ‘IQ84’와 ‘해리포터의 불의 잔’보다 많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네요^^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진지함이다! 관중이 원하는 것은 감동이다!
[하단은 북라떼 카페에서 게재된 자료 입니다. ^^]
야구가 보여 주고자 하는 열정, 감동, 환희가 이 안에 모두 녹아있다. 이 책을 읽고 내 마지막 경기가 떠올랐다. 책을 읽는 내내 그때로 되돌아가 “1루까지 죽어라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야구에 관해 이토록 큰 함성이 있는 책은 정말 처음이다.
- 양준혁(前 삼성 라이온즈 선수)
이 책은 경영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는, 피터 드러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명제를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의 시선을 통해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딱딱한 경영서에 비해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리더십과 매니지먼트 본질에 대한 탐구는 그 어떤 전문서적보다 심오하고 체계적이다. 다 읽고나면 일본인들이 왜 그토록 이 책에 열광하고 있는 지 해답을 얻을 수 있다.
- 전현무(KBS 아나운서)
<일본 독자들의 반응>
최고의 감동을 주는 조직론. 신칸선 안에서 책을 읽는 도중에 남자인데도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시스템 엔지니어
소설 형식이라 정말 재미있고 쉽게 읽었다. 매니지먼트에 이렇게까지 감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회사원
취업 준비생이라면 잠시 구직활동을 멈추고서라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대학생
약소 야구부가 드러커의 말로 변모한 것처럼, 나 자신도 바꿀 수 있으리란 희망을 가져본다 -inve (나가노현)
만년 하위권인 고교야구부가, 드러커의 『매니지먼트』이론에 의해 확연히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현재의 회사조직이나 취미서클에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순한 읽을거리로 끝나지 않은, 실제로 실현 가능한 좋은 안내서이기에 망설이지 않고 별★ 5개를 준다. 연말에 올해 최고의 책을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다. -ramblela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