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기도=갈리디아(2)=2:1~2, 5. ♬452장 20230524. 수 새.
바울의 사도 권은 예루살렘 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사실과 함께 베드로의 외식을 책망하고,
복음의 중심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득의의 교리를 설명해주십니다.
성도는 복음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삶,
중심=5=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1=14년 후=예루살렘 제1차 방문(A.D.35년)~3차 방문 사이의 기간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예루살렘과
교섭 없이 독자적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14년이 지난 후 예루살렘에 간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계시 때문 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전한 복음을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며 확인을 합니다.
1.할례자의 사고와 이방인의 사도에 대하여 교회의 사명을 밝혀주십니다(1~10)
문제는 갈라디아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율법주의자들이 이방인들도 구원받기위해서는
할례를 받으면 된다고 장을 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복음이 지켜지기를 위해서는 이들과 맞서 싸워야 했습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고, 믿음의 분량에 충실하고, 선행과 구제에 힘을 쓰라고 하십니다.
기둥같이 여긴다는 말씀은6절 유명하다와 같습니다.
기둥같이 유명한 중요한 인물, 야고보, 베드로, 바나바에게 역사한 일처럼,
성령의 역사하심에 함께하는 성도의 삶이 필요합니다.
2.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16)=합2:4+롬1:17. 내일 3장까지 이어집니다.
믿음의 신비는 믿음으로 의롭게 됩니다. 행위로 의롭게 되지 못합니다.
오직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15=본래유대인은 나면서부터 유대인 즉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 난 유대인입니다.
이방 죄인은 모세의 율법과 같은 유대교적인 전통을 유전 받지 못한 자를 유대인으로부터
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음을 지적하여줍니다.
16=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임을 강조합니다.
20=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사회적 존재로 현실에 메여 살지만,
성도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그 믿음의 신비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3.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20)
성도는 이 하나님께 복종하고 주의 뜻에 순종하고, 주의 능력을 의뢰하는 생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입니다.
이 일은 율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구원은 오직 주님이 율법을 완성한 주인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열린 구원의 길입니다,
이는 차별이 없이 주어진 은혜입니다.
바울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함으로써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기독교의 신앙의 두 기둥이 있습니다.
①하나님의 은혜(사랑)입니다.
②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입니다. 20~21절 같이 읽고 기도합니다.
기도=복음의 진리가 외곡 되지 않고 순수하게 지켜지고 믿게 하소서!
복음의 진리를 따라 순종하면 살게 하소서!
오직 예수 생명이 넘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