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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산행앨범및 산행기 Serene Lake 등정기...
gomtenguri 추천 0 조회 101 08.12.15 05: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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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06:01

    첫댓글 실바형님두 참 베어 형님 사진 한방 박아주시지 독무대 하셨네...근데 참 눈이 많이 왔네요, 담주에는 눈신 산행 갑시다!

  • 08.12.15 11:13

    비케이야~! 아래쪽 한칸만 내려 가봐라. 곰탱구리님특집이다~! ㅎㅎ

  • 08.12.15 06:46

    잘 보았습니다. 저런 악천후에서는 카메라 꺼내 들기도 사실 귀찮죠. 귀한 사진들입니다. 전에 스티븐스패스 스키장을 종종 갔었죠.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ㅋㅋ 그 기분과 똑같이 설명하셨네요. 스키장 갈때가지는 따땃한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커피 마시며 갔다가 일단 산에 올라가면 매서운 찬바람/눈보라와 씨름했으니....

  • 08.12.16 10:59

    정신이 없었어요. 이왕 가기로 한거, 끝까지가자.. 사실 무서웠었습니다. 운무에,눈발에..시야는가리고,길은 안보이고..ㅎㅎㅎ. 그래도 나중에 면팔리지 않을려고 기를쓰고 갔답니다. (폼생폼사가 사람 잡을뻔...ㅎㅎㅎ)

  • 08.12.15 07:04

    실버님과 곰님의 우정이 부럽습니다 실버님의 손이 시러울가봐서 곰님께서 계속 Camera Shutter 를 누르셨네요 따뜻한 정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생 많았읍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08.12.16 10:57

    ㅎㅎㅎ, 제가 더 많이 찍었어요~~~!!!ㅎㅎㅎ. 감사 합니다 루카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 08.12.15 08:10

    정말 눈이 많이도 왔네요...<써린에>...눈신을 함께 했으면 좋았겟다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봅니다..실버님 과 베어님 고생 많았네요.. 그래도 길도 없는 그곳에서 장비없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다녀와서 감사한 생각 입니다,, 다음주 에는 함께 하하호호 웃으면서 같이 산행을 그림니다.. <베어>님 산행기 감사 합니다..

  • 08.12.16 10:56

    영초희님의 목소리가 그리웠어요~~~!

  • 08.12.15 08:23

    눈많이쌓인거 어메 젬나고 보글 보글 라면 냄비나도 먹고십어 담주에는 대원모두 눈신산행 기대됩니다

  • 08.12.16 10:56

    여행자님의 입담이 그리울때도 있네 했답니다.ㅎㅎㅎ

  • 08.12.15 17:39

    ~!!새 하얀 눈속에 황금빛 노오란 재킷이라~~~~드뎌 보게되는군여 그 유명한 실버엄마님표..*^^* 멋지십니다 생기있어 보이시구요.곰님게서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눈이 정말 엄청시리 왔ㄴㅔ요*^^*

  • 08.12.16 10:55

    노오란 샤스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ㅎㅎㅎ, 노오란 잠바의 말없는 그사람이..ㅎㅎㅎ. 눈구경 정말 실컷 햇어요. 이제부턴 눈을 즐겨야하는 시즌이 왔어요.

  • 08.12.16 09:48

    주황색 잠바 넘멋있어요

  • 08.12.16 10:52

    저도 일주님의 trade mark, 주황색인지 주홍색인지 수건 넘 멋있어요. 이번에도 떡하니 어깨에 올려 놓으셨던데..ㅎㅎㅎ

  • 08.12.16 15:13

    이곳 산에도 눈이 많이 왔군요. 두 분의 산행 멋있습니다.

  • 08.12.16 15:24

    ㅎㅎㅎ, 하두 투덜댔더니.. 오셨군요. 엘핀다녀오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 08.12.16 15:16

    정말 한주전만해도 눈이 없었는데 그래서 이곳을 정해놓았는데... 금요일 밤에 왕창 온것임에 틀림없어 미리 알았스면 눈신을 갖고 갔을 터인데..... 끝까지 완주하고 온 정신력을 높이 사네

  • 08.12.16 15:25

    뭐하고 절받기네요.ㅎㅎㅎ, 역시 그래도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엘핀 다녀오시느라고..

  • 08.12.16 23:56

    휴 ~, 무사히 돌아 오신게 정말 다행이네요. 그래도 두분이서 형님 먼저 아우 나중, 주거니 받거니 하시면서 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 08.12.17 06:38

    ㅎㅎㅎ, 사실 곰탱구리님 입에서 그만가자 라는 소리를 기다렸는데.. 안나오더만.. 아~! 죽겠더라구,걍 집에 가고싶었는데..ㅎㅎㅎ

  • 08.12.17 16:06

    찰떡 궁합인가봐요.곰텡님이랑,,,여기도 만만친 않았네요 눈이...수고몽땅이요.

  • 08.12.17 17:00

    뭐라고라고라.. 하긴 늑대와 곰.. 어울리기는 하지요.ㅎㅎㅎ. 에바도 수고몽땅. 에버몽땅. ㅋㅋㅋ. 이브 몽땅(?)

  • 08.12.17 22:10

    스노슈도 없이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대단하셔요. 삿갓님이 많이 가슴아파하셨는데 ...두분이라도 잘다녀오셔서...이젠 어디라도 가실수있을것같네요. 내년에 함께 다시가요... 실버엄마 앞을보는눈이 역시..눈속에서 잠바색갈 정말 멋져요.

  • 08.12.18 04:06

    히히히...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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