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모음(펌)

[이기항]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어머님 말씀으로는 정말 예뻤다는데.....

남정임과 신성일1

남정임과 신성일..당대의 미인이라고 들었던 여배우들과는 다찍었던거 같아요 신성일씨....

뭐 당시 고속도로 처음 개통하고 박정희 대통령 차를 앞질러서 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던데...심지어 나이차이도 한참많이 나는 임예진씨랑도 연인으로 나왔던 영화가 있더라구요   신상옥감독과 함께 북으로 피랍되었던 최은희

  아마도 어릴적 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어머니셨던거   같은

역시 청순했다던 유지인...옆에는 한진희씨인거 같은

유지인

유지인과 장미희

헉 상당히 야시시한 수영복 차림의 원미경 아줌마와 유지인 아줌마

장미희 아줌마...느낌이 이정현씨 비슷한거 같은데..사진이 이쁜게 없는거 같아요

어릴적 옛날영화에서 나오던거 보면 정말 이뻤는데

수영복 사진이 의외로 좀 있네요...^^

장미희  또..수영복

 정윤희 큰 눈의...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수애랑 닮았지만 수애보다는 더 이쁜거 같은

     

원미경....이뻤네요......역시 수영복...

이혜숙..요즘은 어머니역할로 많이 나오시죠.

신성일처럼 인기가 많으셨다함..하명중

하명중

신성일

오지명

노주현

이덕화

임채무

청춘스타였다던 전영록

한국의 브룩실즈(?) 최수지

김성희..역대 미스코리아 중에 설문보니까 가장 이쁜미스코리아로 뽑혔네요

2위가 장윤정이고 3위가 고현정 4위가 김성령

 

 

 

 

 

 

 

 

 

 

 

 

 

 

 

 

 

 

 

 

 

 

 

 

 

 

 

 

 

 

가슴 아프게	강명화	강촌에 살고 싶네
고향역	공항의 이별	그때가 옛날
그리움은 가슴마다	기러기 아빠	꽃 한송이
꽃가마	낭주골 처녀	네온의 브루스
노래는 나의 인생	눈물이 진주라면	당신은 모르리
대답해 주세요	대원군	대원군
댄서의 순정	동백꽃 피는 항구	동백아가씨
들국화	떠나도 마음만은	마포종점
목화 아가씨	못잊을 당신	물레방아 도는데
물새 한마리	박달재 사연	밤의 정거장
방울새	벽오동 심은뜻은	비에 젖은 여인
비오는 양산도	빙점	사랑했는데
살아있는 가로수	삼다도 소식	삼백리 한려수도
서귀포 바닷가	서귀포 칠십리	서울이여 안녕
석양	섬마을 선생님	섬처녀
수심	수원처녀	쌍고동우는 항구
아네모네	아씨	압록강 칠백리
엘레지의 여왕	여객선	여로
여자 하숙생	여자의 일생	연포 아가씨
열아홉 순정	옥이 엄마	울어라 열풍아
유달산아 말해다오	임금님의 첫사랑	잊을 수 없는 연인
장희빈	재일교포	저 강은 알고있다
정동대감	정착지	지평선은 말이없다
진도 아리랑	첫 눈내린 거리	추풍령
춘천댁 사공	타국 나그네	타국에서
평양기생	한번 준 마음인데	홍콩의 왼손잡이
황포 돛대	황혼의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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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항]

한시대를 풍미했던 사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