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예술제 제60회 개천미술대상전
* 지역별 경상남도 진주시 * 주최/주관기관 진주문화예술재단/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진주예총 * 최초 개최년도 1949 * 개최기간 10. 3~10.10 * 축제성격 종합문화예술축제 * 홈페이지 http://www.gaecheonart.com/
▶ 축제의 목적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 축제의 유래 및 특성 개천예술제는 1949년(단기 4282년)에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되었다. 그 이후 1950년 한국전쟁과 1979년 10. 26을 제외하고는 매년 어떤 어려움에도 그 맥을 이어온 국내 최대, 최고의 예술제이다. 1959년에는 영남예술제에서 개천예술제로 그 명칭을 바꿔 개최되었으며, 1964년부터 68년까지는 국가 원수가 개제식에 참석하는 최초의 예술제였다. 25회를 맞는 1974년에는 순수예술의 대중화란 주제설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였으며, 33회째인 1983년에는 경상남도 종합예술제로 지정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개천예술제는 그 동안에 전통예술 경연을 통해 우리의 예술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고 하겠다.
▶ 지역특성 경남서부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물류 및 교통의 요충 도시로서 712㎢면적에 1읍 15개면 21개동에 35만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영호남을 연결하는 경전선철도가 시의 중심을 통과하고 남해안 고속도로와 대.진고속도로가 동서남북을 연결하고 20분거리에 사천공항이 있고 남부권의 1-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부산,마산,창원,진해,김해와 서부권역시 1-2시간대의 광양,순천,여수,광주,목표와 중부권에서 2-4시간대의 대전,서울이 있어 전국을 1일생활권으로 하는 천년역사의 고도이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교육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남강과 진주성을 중심으로 임진대첩과 의기논개의 충절이 살아 숨쉬는 진주의 역사이며 자랑이다.
▶ 축제 행사 종목 - 전야서제 : 성화채화, 진다례 말차시연, 호국타종, 성화봉송 및 안치, 제향, 불꽃놀이, 마당극 “흥부네 박터졌네” - 개 제 식 : 식전음악회, 개제식, 가장행렬 - 예술경연 : 개천국악경연대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천문학상, 학생백일장, 시낭송대회, 개천미술공모대상전 ,개천미술실기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천예술학생연극제, 남가람 가요제, 전국음악경연대회 - 민속경연 : 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전국연날리기대회, 영남 남·녀궁도대회, 한시백일장 - 예술문화축하행사 : 웅변 및 동화대회, 환경문화제, 진주오광대 공연, 진주·삼천포 농악발표회, 진주사랑 열린음악회,개천합창제, 청소년 대축제, 진주실크패션쇼, 수변음악회, 남인수가요제, 종야축제 - 각종전시 : 개천미술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개천미술공모대상전 추천·초대작가전, 개천미술공모대상전 전시, 중국서안 촬영가 협회교류전,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전시, 전국사진공모입상작전시, 사협회원작품전, 분재전시 개천꽃 예술작품전, 일요사진클럽회원전, 월간사진클럽회원전, 우표전시회, 진주실크 전국디자인 경진대회전시
아름다운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