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한민국 최대의 블럭버스터인 신기전(제작비 100억)이 금수산에서 약 2달간 촬영에 들어갑니다.
세트제작 한달, 촬영 한달인 이영화의 유치는 모두 회원님들이 걱정해 주신 덕분입니다.
정재영, 안성기, 한은정 주연의 신기전 제작진은 제천 국제음악영화제에도 적지않은 금액을
기부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쟁쟁한 배우들이 제천에서 대박의 꿈을 가지고 촬영들어 가네요....기왕지사 제천서 촬영하는거 우리지역을 널리 알리고 영화도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쟁쟁한 배우들이 제천에서 대박의 꿈을 가지고 촬영들어 가네요....기왕지사 제천서 촬영하는거 우리지역을 널리 알리고 영화도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