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도동 태영이 집앞에 정말 생고기 소금구이와
돼지 껍데기를 잘 하는 집이 있어 이따금 들리곤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드라궁~~
그래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찻은 집이 기차길옆 연탄불 생고기
사장님이 정말 소탈 하시고 친절하다
예약은 7명 이상이 되야 가능 하다니 참고하길..
2호선 전철역 당산역에 내려서 3번 출구로 나오면
뒷쪽으로 자리하고 있음..
메뉴는 생고기와 껍데기 뿐이다..둘이 가면 생고기 2인분 껍데기 1인분 이렇게 나오는데
껍데기만은 팔지 않는다는거..
생고기 1인분 9.000원
껍데기 1인분 5.000원
첫댓글 이사가더니 그짝에서만 노는구만~~ㅎ
여기서 번개 함 하자.
첫댓글 이사가더니 그짝에서만 노는구만~~ㅎ
여기서 번개 함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