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가 공산사회를 꿈꾸고 있을 당시, 비슷하게 조지프 터너는 그림으로 인간의 역사에 드러난
동족 살해와 배반을 비롯한 각종 악에 앙갚음하려고 아래의 그림을 그렸다고 프랭크 터너는 말합니다.
『예일대 지성사 강의』, 233 페이지 참조.
그런데 소피는 마르크스와 터너가 잘 접목이 안됩니다.^^
터너의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