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이 2개이다 한개는 치과의사이고 또하나는 아나운서이다.
그 두 개 중에서 치과의사를 좀더 하고 싶다. 내가 저번에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만약 내가20년 후에 과연 유명한 치과의사가 됬을까?라는 생각도 종종 하게 된다
내가 20년 후,32살 때 난 안아픈 치과라고 이름을 짓고 손님의 편안을 생각하고 안아프게 치료를 해드릴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찾아주고 소문도 많이나서 훌룡한 치과의사가 될것이다
두번째 꿈은 아나운서이다
마냑 내가 kbs아나운서가 되었다면 처음에는 버벅거릴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장도 안되고 잘 말할것같다 그러면 내이름이 뜨고 정말 기분이 행복할것 같다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내꿈을 이룬것을 텔레비전으로 보신 우리 부모님은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