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친구들과 집에서 공부해야한다기에 울 신랑과 교회다녀와 집에서 쫓겨났어용~~마땅히 갈곳도없고 무작정떠난곳이 연천!!
전 뭐시기 아드님소유의 허브빌리지라고 17000여평의 어마어마한 가격의 땅이라네요 공연장도갖추어져있고 연인들 데이트하기 좋겠더라구요
오리삼형제는 강화 내가저수지부근에서 너무 다정하고 예뻐 한컷 찍었구요
허브빌리지에서의 예쁜새들의 다정한모습도 담아봤어요
늘~ 이렇게 다니며 꽃사진만 담아오는것같네요
자주 보는 꽃들이지만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고 즐거움을느끼게해주니 이또한 인간을향한 조물주의 사랑가득함이아닌지~~
첫댓글 시계꽃도 보이고...예쁜꽃들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잘쫓겨났네~~~ㅎㅎㅎ
힌 작약은 꼭 날 닮았네~~~ㅋㅋㅋ
첫댓글 시계꽃도 보이고...예쁜꽃들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잘쫓겨났네~~~ㅎㅎㅎ
힌 작약은 꼭 날 닮았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