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이란 시간이 흘러서 우리들이 아빠가 되고 가장이 돼었구나 !
그동안 만날수 없던 내 소중한 친구들을 하나 둘씩 볼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하다 .
새롭게 시작한 두원 초등학교 13회 동창회가 늘 바르고 아름다운 동창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께 !!!
친구들아 ~~
우리 2012년 흑룡해를 친구들의 단합하는 한해로 정하고 초대 회장으로서 초석이 되도록 노력할께 .
내 친구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
소중한 내 친구들에게 신균식 올림 .
첫댓글 회장님 멋져요 !!종규도 친구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민입니다
로또 1등 당첨금 찾으로 갈 시간조차 없네요... ㅎㅎ가입해놓고 가입인사도 못했네요..
이제 나이가 마흔넷이라니 좀 징그럽네요..........쩝!!!!!!!
다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회사에서 하시는 일들 도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들릴게요~~~
형민친구 반가워 모임때 완전 동안이던데 비결좀 공유하지?? 제수씨 노래실력도 완전대박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