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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청 행 사 ▒ 참고자료 생생가족 여름캠프 답사후기 (4) - 김제 모학산 금산사
Jamespark 추천 0 조회 433 07.07.07 14: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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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5 20:19

    첫댓글 꺽정님의 천막은 전문용어로는 '타프 텐트'라고 하구요. 걍 쉽게 '플라이'라고 부르지요. 글쿠, 저 산에 안다닌지 1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산악인은 먼.... 산에 안가는 악한사람이라면 말 되지만.... 공연히 부끄럽게시리.... 근데 청국장 정말 환상 해장국이었지요. 맛 뿐 아니라 환상적으로 해장을 도와준다는.... 학계에 보고 해야 겠습니다. ^^* 젬스박님은 때마다 끼니마다 박다가 볼일을 다 봐서뤼.... 아, 집에 와서 이닦으니 정말 좋더만요. -,.ㅡ+

  • 작성자 07.07.07 09:17

    맞다..플라이 인지 후라이인지^^역시 진정한 산악인은 천막을 저렇게 불러.저두 열심히 술마시구,청국장먹구 시픈데..여기서저기서 젬스 이거 박아..저거 박아 하는통에 ...징말,박다가 볼일 다보네요^^ 카페지기님까정 젬스 열심히 박으라고 보채니니.^*^

  • 작성자 07.07.05 20:22

    오~ 마이 갇!!! 어라~ 밑에 제가 올린 답사후기 3편이 다지워졌네요.... 이런 닝기리~~~//다 날라갔어^^ 오늘 업무하나도 못하고..생생가족을 위해 하루종일 졸라게 올렸는데...ㅆㅃ... <<<답사후기 올리다가 몇번을 날라갔는데..이제는 다날라갔네>>> - 이런 씨츄에이션이 있나 -

  • 작성자 07.07.07 09:18

    아~ 행사후기에 올린글들을...공지사항쪽으로 옮긴것을 뒤늦게 보았다는....말을 하지^^

  • 07.07.07 10:17

    바브~

  • 07.07.05 20:35

    그날밤 우리는 밤세 마셔댓지요 참즐거웠습니다 참고로 금산사는 오솔길로 150 미터 거리에 있지요

  • 작성자 07.07.07 09:20

    대박이형과 그 악당들은 밤새 모셨지요^^ 젬스박은 낼을 위하여 걍 일찍 취침했담니다.엄청난 폭우소리를 들으며...무서움에 떨며 독방에서...나중에 유수형님이 울통까고 제옆에 누우시는데.......

  • 07.07.06 00:29

    마치 TV 문학관을 보는 듯 한 이 감동의 도가니......

  • 작성자 07.07.07 09:22

    TV 문학관....감동의 도가니...... // 암튼 지영아빠의 썰x 빨은 못말려...근데.지영아빠랑 상봉한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은데...그렇지요.새리공주님에 의하면 지영아빠는 엄청남 이ㅃㄲ 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 07.07.07 14:30

    제가 임플란트를 한 것이 와전 된 듯 합니다만...

  • 07.07.06 09:21

    저두아는곳이었는데그러케 향수가 묻어나는곳이 그곳,산사에있었다니.......... 좋은곳 즐감햇습니다

  • 작성자 07.07.07 09:24

    모래님 맞습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고향과도 같은 곳이었담니다. 아주 포근함이 느껴지는...청국장냄새가 베어나는.... 최대박님 자체가 청국장 필을 받게 하자너요^*^

  • 07.07.06 10:19

    산이름이 헷갈리요...전북 김제 모악산 도립공원 금산사가 정확한 명칭이네여.....사진 박느라 술도 못드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07.07.07 09:27

    대청님은 빗속에서두 설거지를 하시느라구 고생많으셨습니다.운전두 수고했고...옆에서는 그릇 던지고(누구일까요^^) 누구는 빠지게 닦고...무학산이 아니고 모학산 이었군요^^ 산하고는 안친해서리.(소주 山 빼고^^)//생생의 살림잡이 대청님 고생많으셨슴당...

  • 07.07.06 14:55

    닝기리...졸라 잘 박았네!ㅎㅎ 근데 까닥하면 나도 박힐뻔했구마..ㅎㅎ 난 지리산으로 몇박 며칠 가는 줄 알고 안간건데... 대청님 잘못이여.. ㅎㅎ 암튼..담에 한번 또 가자..시골풍경이 너무도 정감있구..... 경치 좋은데서 잼스박한테 한방 콱! 박구도 싶구...ㅎㅎ

  • 작성자 07.07.07 09:30

    그러고보니.. 새리공주님하고 한번도 박아본적이 없네요^*^저두 새리공주하고 빡세게...열과성을 다해 열심히 박히고 시퍼요^*^ 이번 옌타이는 안가시나여?

  • 07.07.07 11:01

    엔타이 가셔~~~ ㅎㅎ

  • 07.07.06 17:07

    최대박님! 연태에 함께하셨분 기억나네요... 이의수님 강꺽정 대장님도 반갑습니다... 좋은곳 다니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7.07.07 09:30

    요산자님 반갑습니다.

  • 07.07.06 20:46

    와~~ 생생한 감동이 흐르는 곳이네요... 정겨운 분들도 보이니 넘 좋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 작성자 07.07.07 09:31

    작은사랑님... 감동과 정서가 함게 어울어진 좋은곳이더군요. 담에 멤버 구성해서 다시가도 좋은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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