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횡성걷기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희,로 ,애, 락 스크랩 남도여행(거제,남해,여수,순천 군산 선유도)
촌님(김욱동) 추천 0 조회 1,040 18.02.01 09: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거제 학동 몽돌 해변

 

 

작은 파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몽돌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리는곳

 

 

해넘이도 아름다운곳 몽돌 해변

 

 

거제도 유명 맛집 제세포 맛집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너무 많아 다 못먹어 매운탕거리 싸주셔서 콘도에 와서 아침에 끓여먹으니 해장에 딱 ㅎㅎㅎ

 

 

랍스타 포함된 회가 너무맜있었네요

 

 

데명리조트 거제 마리나 11층에서 내려다 본 일출

 

 

멋진 일출을 거제에서 만났습니다

 

 

일출이 장관입니다

힘찬 일출이 여행의 일정을 기분좋케 해주네요

 

 

바다도 불게 만든 일출 황금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마리나 리조트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대명 요트가 정박한 모습도 아름다움이네요

 

 

아주 아늑한 풍경이지요

 

 

몽돌해변 몇번 와봤지만 일행을 위하여 우리도 다시한번 찾아 한방 찰칵 해봅니다

 

 

밀려왔다 밀려가며 내는 몽돌의 움직임 소리가 음악처럼 들리지요

 

 

점점이 떠있는 배들도 아름답게 보이네요

 

 

파란 바다 아늑한 항구 바람의 언덕 가는길

 

 

바람의 언덕의 유명한 풍차가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비수기라 사람은 그리 많치 않았지만 역시 풍광은 아름답데요

 

 

예전에 다녀 왔지만 간김에 우리도 사진 한장 찍구요

 

 

SNS검색으로 찾아간 지세포 맛집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맛나고 푸짐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여행이란 눈도 즐거워야 하지만 입도 즐거워야 멋진 여행이지요

 

 

거제에서 1박을 하고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로 왔습니다

늘 가보고싶었던 곳 눈여겨보았던 곳이기에 익숙해있어지만 풍광이 역시 아름다웠습니다

 

 

아기자기한 집들과 잘 어우러진 돌담  계단식 밭 모두 잘 어울려 참 좋았습니다  

 

 

앙증맞은 파란 시금치 이게 맛이 일품이랍니다 시금치가 달아요

 

 

수 암바위

 

 

 

 

 

봄이 아니라 파란 모습은 아니여도 계단식 밭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함께 삽시다 촬영하고 남해 하면 박원숙 카페가 생각나 들렸지요 박원식이란 동생분이 운여하시고 게시더라구요 언니는 독일마을에 있다고 했습니다

 

 

위쪽에서 내려다본 풍광이 참 아름답지요

 

 

제법 파르스례한 시금치가 그나마 밭에 어우러집니다

 

 

독일마을 지나면 그 단지에 원예 예술촌이 있습니다 박원숙 님을 포함해 12가구가 조합으로 운영하고 있는곳이라 들었습니다

 

 

가는길에 포토죤이 있어 사진도 담아보구요

 

 

 

장난스럽게 담아도 보구요

 

 

이렇케 각 여러나라의 형태 집들이 지어져 살고 있더라구요

 

 

 

여기가 박원숙 님이 운영한다는 커피점인데 여기서는 물어보니 다랭이마을에 있다고 하고 다랭이마을에서는 독일마을에 있다고 하는데

구지 그럴필요까지는 그냥 안게신다고 하면 될것을

 

 

그래도 왔으니 기념샷은 박아보았지요 ㅎㅎ

 

 

 

다시 다랭이 마을 사진

 

 

어렸을때 생각하고 이랴~~~~

 

 

파전 시금치 전에 막걸리 한잔 하러 ~~

 

 

이 시금치가 작지만 정말 달고 무지 맛나더라구요

 

 

역시 남쪽은 남쪽입니다  따스한 훈풍에 장갑도 멋어던지고 가볍게 입고 다녀도 아주 좋았습니다

 

 

집 신축하느라고 복잡했던 마음을 여행으로 힐링해 봅니다

 

 

피지않은 동백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역시 여행이 참 유익한것 같아요

둘이 약속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떠나보자 했으니 올해는 여행 자주 다녀봐야 겠습니다

 

 

 

 

여수 가는길에 온산공단 운전하며 보니 정말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앰블호텔 숙소에 도착해서 야경을 담아보았지요

 

 

아침에 일어나 오동도로 가면서 담아본 앰블호텔 전경

여기서 아침 부페로 럭셔리하게 조식을 했습니다

 

 

앰블호텔에서 가까운 오동도

걸어서 구경을 가봅니다

 

 

오동도에서 본 풍광

 

 

 

 

오동도의 전설이 이렇케 돌비석에 새겨져 있네요

 

 

우뚝솟은 앰블호텔이 전경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네요

 

 

올망 졸망한 바닷가 배들이 아름답게 보여요

 

 

 

여수에 가면 꼭 봐야할곳 향일암이지요

돌산에 있는 향일암  오동도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데 정말 꼭 들려야 할곳 맞습니다

 

 

 

저는 뛰어오르고 아내는 천천히 올라오기에 뒤돌아 한컷 담아 봅니다

 

 

중간 중간 한숨돌리며 사진도 담고

 

 

수많은 돌계단을 오릅니다

 

 

올라가다 내려다 본 바다의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위틈도 빠져나가고

 

 

 

이런 멋진 모습도 카메라에 담으며

 

 

향일암에 도착했습니다

 

 

비수기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저는 저뒤에 바위산이 오르고 싶은데 길이 어딘지 모르고 일행과 함께라 내려왔습니다

 

 

 

 

저 바위에 동전이 많은데 사진에는 잘 안보입니다

 

 

 

 

여수하면 돌산 갓김치 여기가 원조랍니다 여기가 돌산이지요

 

 

내려오다가 지붕이 아름다운 집들이 보이기에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사진에 섞였네요 앰블호텔 야경

 

 

여수 밤바다~~~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낭만 포차거리에서 돌산2교를 담아봅니다

 

 

역시 여수 밤바다~~~

 

 

 

밤바다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낭만여우를 찾았는데 줄이 얼마나 길던지 젊은이들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정말 낭만 찾아 기다리는데 우리는 지쳐서 나오다가 다른 식당에서 해물 삼합으로 이슬이 아니 좋은데이 한잔 했지요

 

 

여수에서 2박을 하고 순천으로 향해 순천만 갈대숩 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너편 식당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맛난 식사를 했어요 계장과 밥 꼬막 비빔밥으롤 점심을 먹었는데 저는 간장계장이 별로라 꼬막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제법 맛났습니다

 

 

갈다숲으로 들어섭니다

 

 

여기도 사진 모임하면서 봐두었던곳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지요

 

 

 

 

 

 

국가 정원은 지금 적기가 아니라서 갈대숲만 보기로 했지요

 

 

가창오리떼가 정말 무지 많았어요

 

 

아직 시간이 일러 노을 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게는 매우 아름답게 보이더라구요

 

 

갈대숲은 역시 제게 실망을 주지 않았어요 아주 잘 정동된 덱크길도 그렇쿠 갈대도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중간 중간 갯골도 담아봅니다 저기에 물이 들어오구 배가 떠가는 모습이 제가 보고싶은 모습이지요 ㅎㅎ

 

 

가창오리떼가 날아오릅니다

 

 

저 뻘속에 짱뜽어도 많탑니다

 

 

 

 

용산 전망대를 오르기위하여 저는 먼저 빠르게 앞서갔지요

 

 

갯골도 아름다워요

 

 

 

전망대 오르다가 내려다 본 풍경

 

 

 

 

 

이겁니다 순천만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S코스 갯골이지요 여기에 배가 떠가고 노을이 물들면 정말 황금빛 코스로 너무 아름답지요

모든 사진가들이 노을을 담기 위하여 모이는곳 바로 거기 순천만 갈대숲 용산 전망대 포토죤입니다

 

 

아쉽지망 이렇케 몇컷 똑딱이로 담아봅니다

다음에는 맹원렌즈도 광각렌즈도 가지고 다시 가보려구요

 

 

참 아름다운 순천만 갈대숲 S코스

 

 

 

 

 

 

온김에 제모습도 한컷 남겨봅니다

 

 

아내도 담아보구요

 

 

 

 

 

순천에서 나와 늦었지만 구례 화엄사로 왔습니다

본 일정은 남원 담양인데 늦어서 코스를 화엄사로 정하고 와보았습니다

 

 

우리가 오면서 차안에서 매표소에 사정을 해 강원도에서 멀리 왔으니 늦어고 하니 올라게 해주세요 사정하기로 하고 갔는데 늦어서 이미 매표소가 문 닫아 바로 위까지 올라갔습니다

 

 

화엄사 규모가 매우 크더라구요

 

 

군데 군데 단청을 안한 모습이 댜욱 이색적인 사찰이더라구요

 

 

 

늦은 저녁에 보는 화엄사 경내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매우 웅장한데 너무 늦고 갈길이 멀어 반만 보고 오는게 아쉬웠습니다

다음 여행에 마져 보기로 했지요

 

 

 

 

갑작스례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아주 많이 내리는데 네비야의 안내로 먼길을 달려 변산 대명 리조트 에 도착하니 저녁 8시20분이였지요

로비에 내려주고 저는 주차하러 지하로 내려가는데 지하 3층까지 가서야 주차 할수있었네요

 

 

창에서 바라보니 이렇케 눈이 많이 내렸어요

 

 

변사에서 3박을 하고 느즈막하게 일어나 아침으 해먹고 새만금 방조제를 가로질러 군산 선유도로 향했지요

선유도에 다리가 놓여 이제는 아주 편리하게 갈수 있는데 선유도 면적에

앞으로 많은 내방객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눈이 내리고 을씨년 스러웠지만 선유도 해수욕장은 마우 아름다웠습니다

 

 

독샷도 담아보구요

 

 

 

SNS에서 매우 유명한 짬뽕집으로 향해 짬뽕을 먹었는데 캬!~~~~에지간 해서 안그러는데 정말 간도 딱맞고 왜 이렇켸 맛난겁니까!

이렇케 맛있어도 되는건지요

정말 아침을 늦게 먹어 포만감이 있었는데도 모두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다음에 짬뽕때문에 다시 가고싶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지요

 

 

바로 이짭뽕입니다

 

 

이렇케 자그마한 선유도 짬뽕 집이지만 맛은 예술이며 사장님 친절 하시고 주방에서 만드시는분은 같은우리 강원도 분이시더라구요

그리고 곁에 건어물 판매점 있는데 정말 조갯살하고 좋은게 많았구 거기 역시 사장님이 인심도 좋쿠 매우 친절하더라구요

 

 

매우 아름다운 선유도 해변

 

 

 

 

 

 

 

 

 

 

 

 

이런 마을버스 두대가 있는데 다리가 생기기 전에 고객들 실어날랐나 봅니다

 

 

이렇케 친구 부부들과 세팀 6명이 남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큰 사위가 마련해준 숙소에서 3박4일을 정말 편하게 숙면하면서 제가 1394k 손수 운전하며 스타롁스 11인승 랜트 해서 다니니 해외여행보다 좋은것 같았씁니다

술 못하는 제가 있어 기사는 당연히 제몫이고 간간히 이슬이 한잔씩 하면서 맛난 음식과 볼꺼리로 너무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된것 같아요

누구랑 함께 하는지도 중요하고 어디서 뭘 볼것이며 어떤음식을 먹을껀지 모두 처음부터 제가 미리 미리 준비해서 꼼꼼하게 스마트폰에 담아간덕분에 차질없이 잘 할수 있었으며 이제는 스마트폰만 잘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여행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지도 TV보다가 마음들면 담아두었다가 일정 짜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기왕이명 맛집도 담아두어 지나칠때 들려서 맛볼수있으면 금상첨화 일것 같아요 다음 여행이 또 기대가 됩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