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번호 | 문살-013호 |
| 지킴이 성명 | 신치호 |
활동일자 | 2021. 08. 30 월 | 활동시간 | 15:30~20:45 | 활동구간 | 남소문-낙산-혜화문 |
문화재명 | 서울 한양도성 | 문화재 지정 | 사적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누상동 산1-29 외 | 관리자 | 서울특별시 |
문화재 주변 환경 | 현재 서울시 종로구와 중구 등에 위치한 조선시대 한양도성임. 내사산 중 낙산과 백악 및 목멱산 구간 일부를 탐방함. 다산동 암문-광희문-흥인지문-낙산-혜화문-성북동 암문 등을 모니터링하였고, 예장공원 이회영기념관, 장충단(원 위치는 동국대 진입로 이준 열사 동상 부근) 등을 연계 답사함. |
문화재 및 탐방로 상태 |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상태여서 잘 관리하고 있음. |
안내판의 상태 | -탐방로, 성벽, 각자성석 등 요소요소에 잘 정비됨. -여름께 신설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분수대 안내판’(앞뒷면 동일)의 위치 잘못 (1) 탐방로에선 회양목 넘어가 잔디밭에서 봐야 함. (2) 안내판 뒤로 목멱산 N서울타워가 나무에 가림. 안내판을 탐방로 옆으로 옮기고, 90도 회전시켜야 글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분수대-안내판-타워 삼각 구도 형성 필요함. |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의 상태 | 화장실, 정자, 벤치 등 휴식공간이 충분함. |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요구 | 낙산 이화동 탐방로의 ‘성벽에 올라가지 마시오’ 철제 안내판에 ‘동숭동 주민’ 명의의 “여기는 길목이 좁은 곳입니다. 보행 편의를 위해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 주차 바랍니다!” 종이 안내문 부착, 정리 필요함. |
관람객 및 관람행태 모니터링 | 산책, 탐방객, 낙산 야경 즐기는 시민 다수 |
주변 정화활동 | 비교적 깨끗해서 정화 활동하지 않음. |
홍보 및 안내 | 서울시 관리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경기도 고양시 관리 북한산성 등이 통합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로 준비 중임. ‘북한산성·한양도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mbc 8.13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93170_3494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