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6월16일 회의록
1부 남해마늘연구소 소개와 특강
마늘연구소에서 5시 연구하고 총괄하는 신정애 박사님으로부터 하는 일과 제품소개를 받음.
마늘나라(마늘박물관),마늘연구소, 농업기술센타가 같이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있다. 2007년 정부사업으로 시작해서 2008년 임시사무소를 개소해서 사업하다가 2013년 모든 연구 최종적으로 마무리 됨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인증, 분석서비스해주는 곳 전 세계 250여개서 인증하는 것
군수님을 이사장으로 3개실 직원14~ 18명 근무공장 1층 300평 규모이고 액상차, 분말, 음료 등 생산함
장비185종이 있어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마늘연구소가 하는 국내유일 마늘산업화 전문기연구기관이다”농진청산하 마늘재배육종마늘연구소 3곳(단양,목포,남해) 남해에서는 재배육종보다 가공 산업을 실시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한다. 산업통상사업부자금 50%, 도비, 군비로 설립지금은 군에서 지원금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음1차 농산물 마늘을 고차(2.3차 가공품연구)기술 개발 이전 및 특허 43건 그밖에 연구 논문 등이 있다관내 기업지원사업 중 애로기술지원 (분석하고 서비스하는 것) 연초에 접수를 받아 분석해드리고 식품박람회참가, 분석 서비스제공 함 매년 자체예산도 투입하지만 정부지원도 받아와서 사업을 2건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
다양한 제품 중 판매되는 것입니다.
라이스칩- 기름기 없이 튀긴 쌀과자
콜라겐뷰티-유자+흑마늘+콜라겐 물에 타먹으면 아름다워진다
트리플라인-마늘(알린)+ 비타민+ 무기질 3개를 한 개로 묶은 것
키즈미 키즈미업-홍삼음료-내 아이를 위한 홍삼음료
브로컬리 양배추-남해산으로 위에 좋다.
대미업-홍삼+벌꿀+흑마늘음료
마시는 참다래-과즙을 갈아서 만든 식초음료
순 마늘진액-흑마늘이 아닌 생마늘로 만든 제품
치약-후박나무+피톤치드, 구내염증 및 치아 상함 방지
시금치된장국-남해산 시금치+조갯살+새우 반응 좋음
마늘신-건강기능식품 1g으로 콜레스테롤저하, 식약청인정, 진주분 기술이전
박정달소장님
마늘연구소 기능 2가지
-지역특산물 고부가가치 소재를 만들어 소득증대
-지역특산물 고기능성 신물질 찾아내는 것, 발명하는 것
마늘 한쪽이 300원이라면 흑마늘로 가공했을 때 700원, 식약청이 인정 하고 기능성물질을 찾아내서 5000원이 되도록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곳이다.
예) 시금치된장국 30도 동결건조 수분 빨아내서 기체, 고체가 되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1분 안에 맛있는 시금치 된장국이 된다. 장점은 인공조미료가 없다는 것
시금치된장국 1박스 선물 드리겠다고 하고 식사도 대접하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해설사 여러분들은 주목받는 분이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분들이기에
소장님이 들려드리는 메시지
-변해야 산다
뒷다리잡기 10%, 방관자 40%, 추종자 40%, 개척자10%
-“ㄲ”의 7가지 끼(재능) ,깡(열정) ,꿈(비젼) ,끈(관계) ,꽤(지혜), 꼴(태도), 꾼(전문가)
-연날리기창공을 나는 연이 줄이 뚝 끊어지면 멀리 날아갈 것 같지만 땅에 쳐 박혀 떼굴떼굴 처박힌다고 사회생활하면서 연결이 되었으면 좋겠다.
강의 후 질의응답질문시간 관계상 2사람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홍국회원: 홍보 판매액은?
소장님답변; 판매 목표액 4억3천, 현재 2억정도 판매, 재구매율 높고, 택배업으로 판매실적이 좋음16억 예산을 5억 반납하고 10억으로 운영중
이해섭회장님 : 관광객들이 투어가 들어왔을 때, 강의와 라운딩이 가능한지?
답 : 귀농귀촌에 대해 설명 가능함 , gnp 공장은 (한국의약식품안정청) 시간, 옷, 신발, 모자, 에어샤워등 어렵지만. 다른 시설은 가능, 1시간전에 연락주면 가능 할 수 있음.제품홍보 특산물도 구경시킬 겸 들리시면 원가로 제공함많은 홍보 부탁합니다.
이상은 남해 마늘 연구소 신정애 박사님과 박정달 소장님의 연구소 소개와 특강입니다.
2부 남해문화사랑회 회의2016년 6월 정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회장님인사말씀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날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근무형태라든지 타의모범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절상 나태 해지고 소홀해질 수 있는데 각별히 신경 쓰셔서 근무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마늘연구소 박정달 소장님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 고맙게 생각합니다.회원 여러분 건강유의하면서 모두가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관광과장님 팀장님은 바쁜 일정으로 못 오시고 담당 백현열주사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월차를 내셨다고 하네요.
손혜련: 회의록 낭독유인물 참조하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6년 4월~5월 주요 실시 사항
⧠. 남해문화사랑회 정화 활동 실시했습니다.
0 일시 : 2016년 5월 2일(월)09:30 ~ 16:00
0 장소 : 물건방조어부림, 해오름예술촌 0 참석 : 이해섭회장외 20여명이 참석해서 뜻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0 내용 : 물건방조어부림과 해오름예술촌 정화 활동
0 기타 : 2차(5월16일: 박홍국, 박현숙, 이해섭) 3차(6월2일: 박홍국, 김향숙, 이해섭) 4차(6월3일: 박홍국, 김향숙, 장명순, 정경례) 유인물 2.3.차 무시하시고 민속자료를 청소하고 정비했습니다.
⧠. 남해멸치축제 참여했습니다. 0 일시 : 2016년 5월 5일(목) ~ 7일(토) 0 장소 : 미조면 북항 일원 해설사들이 참여 안내를 하였습니다.
참고사항으로 넣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0 내용 : 축제 및 남해관광지 안내
0 기타 : 신문기사 내용<경남도민일도 기사 일부> 남해군이 민ㆍ관 공동으로 개최해 오던 미조멸치축제를 올해부터 관이 주도하는 행정주도형 축제로 전환하면서 ‘말뿐인 주민참여 축제’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축제 운영과 관련해 예산 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어 올해부터는 군이 주관하는 축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간주도형 지역 대표축제로 성장해 왔던 멸치축제가 예산 확보라는 걸림돌로 인해 행정주도형 축제로 전환되면서 지역에서는 남해군과 기존 축제 주체인 주민 간 축제 개최를 위한상생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남해마늘 & 한우축제 참여를 하셨습니다.
0 일시 : 2016년 5월 27일(금) ~ 29일(일)
0 장소 : 남해농업기술센터 일원
0 내용 : 축제 및 남해관광지 안내
0 기타 : 신문기사 내용<포커스뉴스 기사 일부> 남해군의 종합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축제기간 3일간 추산한 방문 객 수가 총 6만2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9000여명이 증가 이에 따른 매출액 규모도 산지 마늘장터 1억원, 한우시식 판매 관련 1억3000만원을 비롯, 총 3억3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지난해보다 수입이 62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축제 전반적 평가는 축제장 중심축을 전체적으로 이동해 종전의 비좁고 불편했던 점을 대폭 개선했으며, 축제장 실용면적을 확대해 귀촌박람회장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접근을 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남해군이 축제기간 400명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축제의 만족에 대한 응답이 60%, 불만족5%로 전체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불만족한 방문객들은 주요 개선사항으로 지적한 교통·주차시설, 화장실 등 기반시설 확충이 가장 큰 과제로 지적했다.
⧠. 경남해설사 워크숍
0 일시 : 2016년 6월 9일(목) ~ 10일(금)
0 장소 : 거제시
0 참석 : 경남문화해설사 손혜련외 15명 참석하셨습니다.
⧠. 임원회의 개최 0
일시 : 2016년 6월 6일(월) 오후7시~
0 장소 : 한촌설렁탕
0 참석 : 이해섭회장외 6명(김성철부회장, 손혜련부회장, 박홍국감사, 정영숙감사, 장명순총무, 이광석사무국장)
0 내용 : 6월 정례회의 준비 및 기타 사항 논의 2016년 6월~7월 주요 예정 사항
⧠. 남해문화사랑회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안내소청소등
자율적 참석입니다.
0 일시 : 2016년 6월 30일(목) 09:30 ~ 16:00
0 장소 : 상주은모래비치
0 내용 : 상주안내소 개소 준비 및 은모래비치 주변 정화 활동 등
⧠. 남해문화사랑회 수첩 제작
0 일시 : 2016년 7월한
0 내용 : 협찬 업체 및 단체 확정 및 수첩 제작 추진
0 참고 : 표1-협력업체 현황
⧠. 관광안내소 근무자 간담회
0 일시 : 미정
0 내용 : 안내소 근무 환경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문화관광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적 방안을 모색 임원들과 논의 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예정사항을 마칩니다.
질문사항
박흥국회원: 상주해수욕장 정화활동
국장님답변: 천평조 사무국장님이 번영회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들을 의논해 차후 공지 하겠습니다
.김동균회원 : 수첩제작 건
관광객들이 요식업, 숙박업, 먹거리 관계 문의가 많다. 안내지도모양으로 해서 제작비는 업체나 공문을 내어서 건당 인쇄비정도로 한 줄로 해서 하면 좋겠다. 예를 들자면 숙박업의 경우 모텔, 게스트하우스의 상호이름, 수용인원, 객실 수 한줄씩 해서 관광안내지도처럼 2장정도 앞뒤로 하면 다 될 수 있는데 그러면 관광객에도 나눠주기 좋을듯하다.
수첩필요하지만 이것이 어떤지요
답변 : 정례회의에서 통과 되어서 수첩으로 제작하기로 결정 됨. 차후 논의가 필요한 부분 인정 하나 시기적으로 되돌리기 어려워 원안 진행하기로 합니다.
김동균회원: 근무지에서 문제가 숙박, 요식업체인데 협의를 해서 인쇄비정도로하고 A4용지나 안내지도 모양 앞뒤로 읍면별로 신청자에 한해 주 메뉴와 수용인원, 객실 수 그렇게 나눠주면 부담이 없을 것 같은생각입니다
답변: 수첩관련 경우에는 정례회의에서 통과가 되어 제작하기로 결정이 났고 추가로 하는 것은 검토되지 않았다.저희가 수첩제작 하는 걸로 결정되어 지금 현재에는 그 단계를 지났고 후원자와 약속도 이미 되어 있으니 차후에 남해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가내용에 대해서는 생각 해 보겠습니다.
정문영회원: 관광안내소 축소에 대한 문의
회장님답변 : 창선과 유배 안내소가 물망에 올라와 있습니다.
창선안내소는 삼동면지족 하나로마트에 옮길 공산이 있고, 유배안내소는 관광협의회쪽하고 연관성이 있어 보이나 용도를 어떤식으로 할지 관에서 확정된 결정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설사들의 봉사료문제를 협의할 생각이고, 없어지는 것도 타진을 잘 해보겠습니다.
안옥희회원: 신문기사는 그렇게 났지만 가급적이면 근무지를 줄이지 말고 해설사의 집이기도 하고 역량이 부족하면 강화를 시켜서 임원들이 힘을 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설사 근무태만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에서 논의가 들어왔는데 근무자들은 좀 더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옥희회원: 독일마을 안내소 근무할 때 어떤 의원님이 오셔서 투어를 했는데 해설사 자세가 미흡하다. 이것은 개인의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몫이다. 그래서 해설사가 숙지하도록 노력해야 될 거 같다. 언어사용에 있어서 아닙니다. 아니요는 다릅니다. 반말정도의 말투가 쓰인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현재 교육이 없고 각자가 나태하다. 심기일전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같이 공부를 한다든지, 만나서 협의를 하고, 의논도 하고 스스로 자질을 높이자. 그런 소리를 담당 실무자에게 들으니 부끄럽습디다.
문준홍회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우리부터 점검을 해보자 참 귀한 말씀이다. 자세히는 모르나 공무원의 지나친 월권이다. 용어나 복장문제 지적은 내려다보는 것 아닌가 그렇게 보면 공무원들도 대낮에 술 마신다. 장소 이전문제나 기타 등은 항의를 하거나 따져야지 스스로 옭아 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공감합니다. 적은 봉사료를 받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자질도 높여야 되지만 관광과하고 여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조금씩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문영회원: 제가 이 말씀에 답변을 하겠습니다.
오전 한인규 과장님과 군의장님, 오후에는 설천의원님과 동행, 의회에 일하는 공무원과 같이 노도이야기, 5개 형벌 관련 등 이야기. 영조 때 유의양이야기. 유교관점에서 보면,
남해는 부모가 돌아가면 술을 먹고 풍악을 울리는 이런 이야기 중 잡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보는 관점이 잡스럽다는 견해를 피력 하였으나 해설이란 보는 관점이나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형태의 해설을 할 수도 있다. 버스 내에서 해설사 자세는 안전과 관련하여 편한 자세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설지적은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열심히 했으나 평가가 이렇게 되어서 죄송하고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박경심회원: 조혜연과 함께 충렬사에 근무를 하던 중 설천 김두일 의원님으로부터 겨울이라 정장위에 조끼를 입었더니 단체복 지적을 당했고, 충렬사 안내소에서 거북선해설을 위해 거북선 사무실로 이동했는데 안내소는 충렬사지 왜 거북선 안내소에 있는지 지적을 받았다.
보는 관점이 이렇게 틀리다.
회장님답변: 해명할거는 하고 이야기 듣다보니 잘못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설사 근무 자세와 투어 방향에 대한 지적은 차후 문화관광과관련 공무원을 만나면 그때의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대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식회원: 야외답사 계획은?
답변: 답사는 가을쯤 이광석 국장님이 두레쪽과 연관성 있는 답사 아닐까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10~ 11월쯤 날짜가 나오면 회의에 붙이겠습니다.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폐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