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명치은 림프선이며 임파선이라고 하 고 몸의 곳곳에 산재되어 습니다... 임파선의 역할 : 병균이나 감염물질이 몸에 들어오면 백혈구가 싸우고 그 찌거기드을 처 리한다 스트레스피하고 잠을 푹잔다 임파선마사지(림프가 흐르는 방향으로 몸을 만져준다) 림프의 흐름을 향상시키고 혈액순 환효과~ 임파선염에 좋은 음식 천연 비타민C를 복용 매일 8잔이상의 생수 미역국 비파 : 비파잎을 쩌서 환부에 덮어주거나 뜸 을 뜬다 꽈리 : 꽈리 뿌리는 임파선염을 빨리 가라앉 힘뿌리를 물처럼다려 마신다.
좋지않은 음식 자극성이 있는 음식 전자파
병원 : 이비인후과 소아과
질병 손상 흡입 음식물섭취 등에 의해 체내 에 들어온 감염성 생물 및 이물질은 모세림 프관을 통해서 림프절에 들어오면, 림프절에 있는 다수의 청소세포에 의해 살균 또는 포식됩니다. 쉽게 말하면 나쁜균과 몸속의 좋은 세포가 싸우면 그곳에서 충돌이 일어나게 되므로 열 도 나고 붓게 되는 거죠... 보통으로 임파선이라고 하는 림프계에 관하 여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맥관계에는 동맥과 정맥, 그리고 림프계가 있는데, 림프계는 동맥 및 정맥 두 기본 순환계 다음인 제 3의 순환계 로서 동.정맥계가 조직으로부터 충분히 제거 , 수용해 나오지 못하는 수분 및 단백질을 피 부 및 피하조직에 고이기 전에 림프관을 통 하여 수송하여 최종적으로 정맥계로 함께 이 동시키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림프계는 가느다란 림프모세관, 림프관, 림 프결절을 통칭하여 림프계라 합니다. 림프계의 기능은 나쁜 이물질의 탐식작용, 박테리아의 성장억제 또는 죽임, 암세포의 성장억제 및 세포 융해, 염증조절물질의 분 비기능, 혈관생성의 자극, 상처치유 및 항원 인식 등의 매우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습 니다.
그런데, 림프계가 어떠한 이유로 막히게 되 면 림프액의 흐름이 차단되어 막힌 하방 부 위에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렇게 림프 계의 이상에 의해 초래된 부종을 림프부종이 라고 합니다.
보통 목 주변의 경부림프절은 2~3세부터 만 져지기 시작하여 5~6세가 되면 가장 잘 만져 지는데, 이는 그 나이에 우리 몸의 림프계가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사춘기를 지나 성장이 멈추면 림프조직의 성 장도 멈추게 되지요.
림프선은 림프조직으로 이루어졌고, 현미경 적 크기로부터 직경 1cm까지는 정상 크기라 고 봅니다. 따라서 5~6세 이후 목에서 1cm 크기의 림프 결절이 만져진다면 정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 커졌다가 줄어드는 림프결절은 안심해도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성인에게서 목주위 또는 겨드랑이 및 사타구니에 림프절 비대로 인한 혹이 생겼을 경우에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목주위에 정상적으로 림프선은 존재하지만 정상 성인에게서는 만져지지 않는 것이 보통 입니다. 목 주위의 림프선이 커져서 혹처럼 만져지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질환들을 고려할 수 있는 데, 경부림프선의 종대는 여러가지 질환의 한 증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 주위에는 원래 아주 작은 림프선이 300여개 가량 있는데, 감기나 다른 균이 몸 에 들어오면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이 림프 선이 커져서 만져지는 것으로 대부분은 문제 가 없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어른에게서 흔히 편도선염 이나 상부 호흡기에 염증이 있을 때에 경부 림프선이 커지는 것으로 이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염증이 사라지게 되면 정상으 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린이에게서는 홍역, 풍진, 볼거리 등 바이 러스 감염증에 동반되어 경부 림프선염이 나 타날 수 있습니다. 이 림프선이 점점 크기가 커지거나, 결절의 수가 많아지거나, 눌러서 아프고 열이 날 때 에는 병원에 가야 하지만, 큰 변화가 없는 부 종은 그냥 두어도 됩니다. 다음으로는 비특이성 만성 경부림프선염과 아급성 괴사성 림프선염(기쿠치병) 등의 양 성질환으로 경부림프선이 커질 수 있으나, 특별한 치료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급성(화농성)림프선염이 있는데, 일 반 세균성으로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고, 결핵성 경부림프선염이 잇는데 이 경우는 외과적, 내과적 장기 치료가 필수적 입니다.
또 림프선 자체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호지킨 및 비호지킨 림프암이 있고, 갑상선 종양이나 다른 곳의 악성종양이 경부림프선 에 전이된 전이암이 림프선 종대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 사이에 크기가 2배 이상 늘어난 림프선, 크기가 계속 커지는 림프선, 림프선 위의 피부가 붉게 변색되도 누르면 심하게 통증이 있는 림프선, 그리고 림프선 여러개가 서로 뭉쳐져 있는 것 등은 주의를 요하는 림프선비대로서 정밀검사가 요구됩 니다.
림프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과로하지 않아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합니다 림프선은 액와(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이하선 부근, 악하선부근, 귀 후방부, 기관지 부근, 복강내, 슬와부(무릎뒤) 등에 있습니다 림프절 ( = 임파선 ) 종대는 없는 것이 생기 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우리 몸에는 면 역기능을 담당하는 림프절이 있는데, 그것이 보통 보다 커지는 것입니다. 크게 림프절 자체의 문제 및 주위의 염증 및 드물게 암의 전이 등으로 인한 비대로 나눌 수가 있으며, 림프절 자체의 문제로는 비특 이성 염증 ( Nonspecific Lymphadenitis ) 라 고 하여 그냥 이유 없이 커졌다가 특별한 치 료 없이 좋아지는 병이 있고, 이런 경우가 대 부분을 차지 하며 그외에 림프절 결핵이나 드물게 림프종 ( 림프절에 생긴 암 ) 있습니 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대부분은 특별한 임상적 의미가 없는 비특이성 염증이며, 그 외에 림프종이나 임파선 결핵은 림프절 종대 이외에 다른 발열이나 야간 발한 ( Night sw eating ) , 기침, 체중 변화 등을 동반하는 경 우가 많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필요 시 투약을 하면서 1-2 주 경과 관찰 해 보시 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후에도 크 기의 변화가 있거나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조직검사나 세침흡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 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댓글 피곤할때는 림프절이 부어오르는지 살펴보게 되요~
목이나 콧속 서혜부나 겨드랑이 쪽이 잘붓는 곳이니 가끔 만져보십시요
몸이 부을 때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몸이 주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