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태 회장님에게!
제목 : 23.11.25.김회장님의 송년회 참석하라 문자를 받고 참석하겠습니다. 답변드립니다 회장님의 문자에 감사드립니다.
23년도 총회시 억울하면 참석하라 참석하였더니 멱쌀을 잡히는 억울한 사항이 발생하였습니다 제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23년 송년회를 마치고 김회장에게 건의하였습니다 이를 확인하여 23년 송년회는 규정대로 실시하면 참석하겠으며 신뢰를 받을수 있는 답변을 아래와 같이 건의합니다.
전임 박회장님이 동기들을 봐도 모르겠다 수첩을 만들어라 지시를 받고 총무시 제작한 수첩에 사진만 칼라로 교체한 과정에 위원님들은 가나순으로 제작하라 동기들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위원님이 하자는 대로만 하라.
결국 종수를 제외하고 희삼씨가 구두순을 만들어 현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수가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하자 거부를 하면서 “개 돼지보다 못한 정신병자, 억울하면 총회참석하여 애기하라, 종수는 그룹에라도 초대를 건의하였지만 이런새끼가 동기야 멱살까지 잡협습니다.
현재 집행부에서 이러한 사실이 다시는 제발하지 않도록 그동안의 과정을 카페를 통하여 애기하고자 하니 김회장님부터 홍보담당을 이해하시고 참석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조치를 부탁합니다.
지난해 4구대 모임에서 ”1. 사죄와 사과를 표하고 사유를 설명하고 용서를 구하라. 2. 약속을 어기게 된 원인에 관하여 시정을 건의하라, 3. 배신 왕따 멱살의 명예를 회복하려면 사과를 받아라. 4.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제발않도록 문책하라”. 동기들의 의견을 들어 결과를 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당시 집행부와 위원님은 사상초유의 전자수첩이다. 개 돼지보다 못한정신병자다. 동기회가 종수 사물이야?. 종수를 빼고 위원들만 하자. 합의하면 위원들이 가만히 잊지 않을 것이다. 축 전자수첩 개통 축 네 생애에 최대의 치욕이 였다.“ 지금부터서 치욕의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1. 임원회의 의결과 동기들과 약속
21.06.18. 임원회의에서 희삼이가 제작하기로 하였으나 박회징은 홍보담당이 구대순 종이수첩으로 제작(공지)하다. 종수가 97명 43면 편집하여 감수를 받자 희삼이 종이수첩이 뭐냐? 전자수첩제작하라. 종수 전자수첩이 뭐냐? 희삼 모른다. 종수 모르면 같이 연구하자.
21.07.08. 희삼 용균 등이 가나순을 토의하여 07.16.박회장 가나순 제작하라, 종수 구대순은 동기들과 약속사항이다 가나순을 하려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심의결과를 동의를 받자. 감수자 언제 동의를 받나 필요없다 거부하다,
21.07.26. 역대회장 감수를 받자 취소하고 유진 희삼 차순 덕중 종수 등 종수를 위원장 편집위원에 임명하고 용균 우돈 영용 등은 추가로 위원으로 임명하다.
21.08.01. 가나순 편집하여 심의위원 심의를 받자 박회장 비대면은 말성이 많다 개망신 당한다 대면으로 하라 09.18. 강화도에서 하기로 하고. 책임은 회장에게 있다 회장의지시대로 하라 08.29. 희삼이 가나순 제작하고 있다 공지하다.
2. 제1차 강화도 대면심의.
21.09.18. 제1차대면심의 종수·회의록 설명후 위원장선출 제안 위원들·희망자 없다. 회의진행을 위하여 수락한다 단 진행간 하자가 있을시 무효로 하겠다 위원들 동의하다. 위원장·가나순과 구대순을 안건으로 상정하자. 희삼·가나순이 결정되였는데 구대순이 뭐냐?
종수·가나순은 희삼이 박회장에게 부탁하자 박회장은 모든동기가 가나순을 건의하였다 구대순을 취소하고 가나순으로 하라. 종수·두안을 심의하여 결과를 동의를 받아야 한다. 위원·위원결정이 최고다 동의필요없다. 사회자유진· 혼란으로 진행할 수 없다 심의를 무산시키다.
간사·심의가 끝난뒤 위원들끼리 모여서 종수 안되겠다 고집만 부린다.빼버리고 위원들끼리 하자 하였다 위원들이 하자는 대로하라. 종수· 동기회 동의를 받아달라
21.09.20.간사·조정을 하겠다.종수·위원들이 임원회의 의결사항을 무시한다면 희삼에게 인계를 하고 위원장 편집자 사퇴하겠다. 09.23. 간사. 희삼이가 거부하였다 간사사퇴하였다 위원장도 사퇴하라 제작자는 남아서 도와줘라. 수첩에대하여 관여하지 않겠다.
21.09.28.위원들에게 제1차심의는 위원장이 잘못했다 희삼이가 인수를 거부하고 간사가 사퇴하였으며 위원장도 사퇴하라 하였다 가나순으로 편집된 97명 43면 수첩을 사진불량만 교체하고 10.08. 집행부로 넘기겠다 동의를 받아 박회장에게 보고하자 수고했다 사은회 하자 집합시켜라.
21.10.11.간사에게 2차 심의 장소를 부탁하자 간사사퇴했다 거부하자. 유진이 자진하여 소집하겠다. 10.16.사당동으로 결정하고 위원장이 9.28.합의사항에 의거 회의록을 작성하여 주자 위원들이 잘알고 있어 취소하자, 합의사항을 벗어나지 말라하였다.
21.09.15.밤 희삼 종수가 편집한 사진중 71명을 1면에 1인씩 편집하여 구룹에 올리자 위원들이 너무나 성급했구멍 하였으며. 종수·내일심의에 참석하라, 못한다, 올린 사진이 뭐야? 위원들과 합의사항을 위반하여도 되느냐? 사유를 알려라.
3. 제2차 사당동 심의시 박회장 위원회 해산 종수사진 집행부이관.
21.10.16. 제2차 심의 장소를 총무에게 지시하자 사퇴로 못한다 유진위원이 자진하여 사당동에서 하겠다. 위원장 . 09.28.심의에 준하여 97명 43면의 회위록을 주자 윈원들이 알고 있다 필요없다 네가 만들겠다 합의사항 준수하라.
사회자 유진 어제밤 희삼이가 불법으로 올린 71명 사진을 회의록으로 만들어 희삼(안)과 종수(안)를 구성. 형식. 주소. 찾기. 조절. 의견.등 비교결과 종수는 97명 회삼은 71명, 군까지 번지까지, 26명 차이가 있다. 종수안이 좋다하다.
종수·수고했다. 09.28.합의사항시 뭐라고 했나? 어제저녁에 위원들 승인도 없이 71명사진 올린자가 누구냐? 종수 회의록을 위원들이 잘알고 있다니 언제보여줬느냐? 이는 전동기생을 무시한 만행이다 가나순을 선호하려면 희삼을 출석시켜 심의결과를 동의받아라. 이만 퇴장하겠다.
21.10.17. 박회장·위원장이 퇴장후 전위원 해산 위원장이 편집한 수첩 집행부로 이관하였다. 종수·환영한다 긴급임원회의를 소집하여 대책을 수립하여 실천하자. 소집을 하여 안건을 상정하자 수첩얘기 이제끝 내년봄 나들이나 심의하자 무산되다.
4. 제3차 위원장 종수를 제외하고 희삼을 새위원장으로 임명하여 제작(공지)
21.10.21. 박회장·종수를 제외후 덕중 희삼 유진 차순 후돈 영용 등을 긴급소집 사당동에서 희삼을 위원장 편집자로 임명 “11.01까지.전자수첩을 만든다“공지하다 영용 ·희삼이가 종수사진가지고 만들면서 미안하다. 돌려주겠다 하더니 10.30.희삼이가 편집하여 공지하자. 위원들 축 전자수첩 개통 축.수면속으로 들어갈번 했다.
종수·희삼에게 공지된수첩이 얼굴과 이름이 다른자(준광 진웅)가 있다 업자에게 의뢰했나? 혼자했나? 검색이 되지않은다. 알려달라, 모른다하여 제작권침해로서 카톡을 나와서 박회장에게 심의록을 공개하고 임원회의 소집을 3회나 하였으나 거부하여 그동안 제작과정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다.
5. 제작과정 중대한 하자로 박회장과 무효합의후 불이행
21.11.21. 강진수산에서 박회장에게 임원회의시 수첩제작은 희삼이가 한다더니 홍보담당이 구대순 종이수첩을 제작한다 공지부터서 종수를 배제하고 희삼이가 제작한 수첩은 중대한 하자다 약속대로 무효로 하고 새롭게 제작도록 합의하여 공지문에 서명을 요구하자 모르겠다 퇴장하다.
총무에게 박 회장이 합의사항을 거부하고 있다 건의하여 이행도록 하여 달라, 박 회장이 합의를 하면 이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은 것이다 위원들을 따라만 다녔다. 종수· 총무는 회장과 위원들 간에 조정할 의무가 있다 박회장이 못하면 위원들에게도 건의하여 조정하여 달라. 이렇군 저렇군 했다 사과만 하라.
21.11.23. 희삼에게 문의하면 모른다 집행부에 문의하라, 종수·언제부터 집행부 지시를 받았나? 동기들과 약속을 지켜라, 박회장은 모른다 총무는 이렇궁 저렇궁? 무엇을 지시 받았나? 제작권 침해를 지시받았다면 박회장에게 확인하겠다.
21.12.30. 박회장이 모르고 하였다면 희삼 영용에게 물어보고 차기회장에게 사실대로 인계를 건의하자 누가 회장이든 계속발전을 주장하다.
6. 22년 정기총회에 안건상정
22.05.07. 집행부에 정기총회 일자를 문의하자 용균에게 문의하라, 수첩제작 끝난지 오래다, 개 돼지보다 못한 정신병자, 동기회가 네 사물이야? 억울하면 참석하여 자초지정을 말하라. 임원구룹에 안건을 상정하자 박회장이 나가버려 용균에게 그룹초대를 건의하자 못한다 동기회의 승인을 받아 네가 하라.
종수· 그룹에 초데를 못하면 내가 초대하여 안건을 상정하겠다, 당정 취소하라 네가 210기 동기생이야? 아직도 수첩타령이야? 미꾸라지가 동기생을 흐리게한다. 억울하면 나오라! 정신과에 가봐라, 답변할 가치가 없어 김회장에게 주의를 부탁하다.
21 05.28. 임원회의시 거부당한 안건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자 계속 거부하였으나, 동기들이 수첩제작은 끝났지만 말성이 많다 없도록 구대순도 만들 것을 제안하여 동의를 받아 박회장의 책임하에 제작키로 하다.
종수는 구대순 수첩제작을 위하여 임원회의 소집과 안건을 상정하였으나 거부하여 승인만 하여주면 인쇄는 자력으로 하고 폰에다 올려 전자수첩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 하였으나 거부하였다.
22.10.13. 총무가 동기생 야유회를 앞두고 집사람에게 종수가 잘못을 사과하라 하여도 하지않고 고집만부린다,하여 개돼지 보다 못한놈이라고 했나요? 그런사실이 없다. 섹스불량 영상과 가족에게 전화는 잘못했다. 종수도 잘못을 사과하면 수첩건은 해결하여 주겠다.
그동안 댓글에 친구야! 구대순 주장은 친구혼자 고집이야? 위원모두는 가나순이야? 여기에 만족하고 있으니 과감한 생각전환으로 사과하고 새출발하자. 그래 잘못도 사과를 하겠다.
그룹에 들어갈수 앖으니 총무가 올려주기 바란다. 구대순을 제작하려다 종수를 빼돌리고 위원들끼리 가나순을 제작하면서 종수 고집쟁이 동기생들에게 죄인이 되고 말았다 용서를 하여주면 동기들이 시킨대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23.01.12. 4구대 등산모임에서 22년 송년회에 불참했느냐? 수첩제작건이 말성이 많드라 위원들이 위임을 받은 것 아니냐? 위임받은바는 없다. 그러면 동기회에 나와서 사실을 얘기하고 수첩에서 손을 때라. 가나순이고 구대순이고 보지도 않고 있다. 동기회도 필요없다. 얼마 못가서 해체된다. 사과는 잘못한자가 하는 것이다
그동안 댓글에 의하면 임원회의 의결사항을 절차없이 무시한 행위는 위원들의 잘못이크다. 위원들의 막말은 무시하고 동기들과 약속을 지켜라. 가나순은 검색이 되고 구대순은 않되나? 위원들에게 무슨 권한이 있나? 이상 14건을 박회장의 답변을 받아 결과를 알려주겠다.
박회장은 건의를 거부하여 그룹에 초대하여주면 종수가 직접 동기들에게 건의하겠다 거부하여 4구대그룹에 회장 총무 희삼을 초대하자 한마디없이 나간사실이 있다.
23.04.16. 23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 수첩제작을 거부하여 종수자력으로 제작하려고 희삼에게 원인을 묻자 ” 전자수첩제작하라 조언을 했는데 화합을 헤치고 분란의 씨앗이 되고 있음이 안타깝다“ 평소에도 검색이 않된다. 업자가 작성했나? 모른다
전자수첩으로 위원들로부터 배신과 왕따을 당하였으면 회장단에 문의하라 임원회의결은 무시하고 위원들이 하자는 대로 종수를 따돌이고 우리끼리 편잡하여 내가 공지하였다. 더 이상 다툴일 없다 종수 맙대로 하라. 사실을 알리는 것은 누가하드라도 알려야 한다 이해를 바란다.
7. 23년 총회에 중대한 하자 안건상정 회의록 20부인쇄(건의)
23.05.28. 총회에 참석하여 동기들과 악수를 하면서 용균에게 ”동기생들의 용서를 받으려 왔다”어디 이런쌔끼가 있어 멱살을 잡히자“ 영선·악수도 않한놈이 동기야? 용서를 받으려 갔다가 영선에게 개망신만 당하다.
총회 회의록을 확인결과 안건상정은 흔적도 없고 감사가 동기회는 비영리단체다 회칙은 철저히 이행을 촉구한다. 김회장의 승인을 받아 중대한 하자 안건 20부를 인쇄하여 주면서 1분간 발어권을 건의하였으나 거부하여 ”차렷“ 하였더니 김회장의 생애에 최고의 치옥이였다” 하여 정중히 사과를 하다.
김회장에게 인쇄물은 송년회시 안건으로 상정하여 달라 총무에게는 상정안이 회의록에 흔적도 없는 사유와 회의결과를 공지하여 달라“ 하였으나 응답이 없었고, 회장의 문자만 개인톡으로 받았다.
상정된 안건은 1. 희삼이 제작한 가나순 동기들의 동의를 받아라, 2. 동의를 못받으면 총회의결사항 구대순 제작하라 3. 두안을 못하면 동기회 해체하라.
이상은 갑종 제210기 카페메뉴 사진수첩 15번 중대한 하자 무효합의- 35번 동기회정상화를 촉구한다를 근거로 요약한것입니다. 의문사항이 있을시 관계자 들에게 확인하여 결과를 알려주면 해명하겠습니다.
8. 결론
임원회의 의결사항은 동기생간 약속사항으로서 편집자 위원장을 맡아 구대순을 실천하려다 새로운 편집자 위원장 김희삼으로부터 고집만 부리고 위원들의 지시를 받지 않은다 배신과 왕따를 시켜 가나순 수첩이 제작되여 동기회가 분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하여 전임박회장과 중대한 하자를 무효하고 동기들의 동의를 받아 새로운 수첩을 제작하도록 합의릏 하였으나 모르겠다 회장의 직무를 포기하더니 22년 총회서 구대순도 제작도록 의결하였으나 거부하였습니다.
유총무는 친구야! 구대순 주장은 친구혼자 고집이야? 위원모두는 가나순이야? 여기에 만족하고 있으니 과감한 생각전환으로 사과하고 새출발하자. 사과까지 하였으나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종수에게 죄가 있다면 의결사항을 실천하지 못한 죄밖에 없습니다.
누가 죄인으로 만들었습니까? 의결사항을 실천하려는 자는 약자로서 죄인이 되었고 의결사항을 무시한는 강자인 위원은 심의규정도 모르고 필요없다. 위원이 하자면 이것이 규정이다 전동기생을 우섭게 여기는 횡포로서 전동기들이 회칙에 의거 상호간에 평생동지로서 상부상조하는 동기가 되도록 건의드립니다.
제4구대 동기들이 조언한 5가지를 순서별로 실천하겠습니다 형재는 1단계 총무에게 사과를 정중히 하였으면 2단계 사실을 알리고자 안건을 상정하였으나 부결된 상태입니다. 나머지는 동기회의 발전을 위하여 누가회장이 되든 될 때까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9. 건의사항..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항을 종수 혼자서 해소하려면 죽을때까지 못하고 무덤까지 가지고 갈것입니다 그러나 동기들과 같이하면 이번 송년회서 의결하여 연말이면 해소될것입니다 모든 것은 종수의 불찰로 발생한 건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리오니 용서를 바라며 현명한 배려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전)회장으로부터 수첩에 관하여 인수사항은 무엇이며. 23년 총회시 안건이 상정않된 사유가 무엇이고.총회가 종료시 건의받은 사항은 무엇이며 총무는 현재수첩이 완벽하나 종수는 고집만부린다 집사람에게 전화까지 하면서 사과하라하여 하였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답변을 바랍니다 어려우시면 신뢰를 상실한 회장 총무로서 재신임을 받으시기를 건의합니다.
2. 전)위원장은 배신자가 23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 제작을 거부하여 자력으로 제작하고자 원인 묻자 전자수첩제작하라 조언을 했는데 화합을 헤치고 분란의 씨앗이 되고 있음이 안타깝다“ 평소에도 검색이 않된다. 업자가 작성했나? 모른다 집행부에 건의하라” 하였습니다 집행부의 지기받은사항이 위원들 맘대로 하였습니까?
3. 전)감사에게 감사를 건의하자 거부하면서 “사상초유의 전자수첩이다” 현감사는 집행부에서 회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 지적을 하였습니다. 재감사를 실시하여 동기회가 회칙대로 운영되기를 건의합니다.
4. 정종수는 동기들의 지시대로 구대순을 실천하려다 불법집단인 위원들에게 배신 왕따를 당하여 제작권까지 침혜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종수에게 구대순을 제작하라 지시가 잘못되였거나, 위원들의 불법행위를 보고 묵인한 동기생들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총무의 말이 옳다면 종수의 명예회복과 제작권 침헤에 관하여 배상을 건의합니다.
5. 회칙에 동기생은 평생동지로서 상부상조한다로 되었습니다 이는 개인의 희망에따라 상호간에 소통할수 있는 그룹에 합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룹에 들어올수 없다 관리자 용균의 권한입니까? 통제를 하려면 동기들의 동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6. 4구대 동기가 이번송년회에 참석하라 네도 참석한다 하여 김회장의 문자를 받았다 참석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참석하려면 고영선 동기처럼 악수도 못한 동기가 동기생이야? 하였습니다. 이는 수첩에 관하여 아무것도 모른 결과로서 동기생들에게 사실을 알려서 오해를 해소하고 이해를 하여주시면 참삭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회장님의 총회에 참석하라 문자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동기생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붙임 : 동기생 카페 15번 중대한 하자 무효합의 - 35번 동기회정상화를 촉구한다.
2023.11.30.
전) 제210기 동기생 수첩 편집자 위원장 정종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