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오늘은 우리 솔잎이들과 매실청 담그기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사진 보러 가보실까요~?
매실청을 담그기 전 그림으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매실청을 담그긴 위해서 꼭지를 이쑤시개로 톡톡
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솔잎이들 집중해서 해보았답니다☺️
매실 냄새를 킁킁 맡아보았는데
우리 솔잎이들이 냄새를 맡고는
“복숭아 냄새가 나요, 자두 냄새가 나요, 먹고싶어요”라고 하더라구요
매실 냄새가 아주 상큼하고 달달하고 좋았답니다
꼭지를 딴 매실을 가지고 통에 넣고
차례대로 쌓아주었어요
매실 설탕 매실 설탕 순서로 차곡차곡 넣어보았는데
설탕 넣는 활동을 솔잎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매실청을 2~3개월 뒤에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기다렸다가 2~3개월 후에 짜잔 ~하고 관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매실청 담그기 한 활동
가정에서도 이야기나누어 주시고
저희는 월요일에 만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