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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1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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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여행기행문 삼수회, 치악산에서 단합대회 개최
바우 추천 0 조회 150 11.03.21 18: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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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21 20:51

    첫댓글 카매라 촬영 날자가 하루 틀림니다. 모처럼 쓰는 물건 확인 못해 죄송합니다.

  • 11.03.22 09:19

    바우여! 유치환 시인을 아시는가? 시인은 山을 두고 이렇게 읊었었지.
    "陰雨를 안은 무거운 절망의 暗雲이 / 너를 깊이 휘덮어 묻었건마는 / 발은 굳게 대지에 놓고 / 이마는 구릅밖에 한결같은 蒼穹을 우러렀으니..."
    그대가 끌어낸 승국이의 환한 웃음속에서 벗들아...우린 무엇을 읽어야 하나! 고맙다, 바우야...

  • 작성자 11.03.22 12:46

    허발이가 있어 삼수회가 존재하니. 우리가고맙지롱! 경복궁에서봄세,

  • 11.03.22 21:26

    바우님의 삼수회 치악산 단합대회 내용을 소상하고도 재미있고 올린 글 잘 보았습니다.
    사진도 인물을 골고루 등장시켜 전문가로서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여 참석못한 죄스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장총장이라도 참석하여 더욱 빛이 납니다.
    한쪽 팔을 깊스하고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바우님에게서 늘 큰 감동을 받습니다. 허발회장,손창식동문,이정호 동문 등 모든 삼수회 회원님들 화이팅 !!

  • 11.03.24 12:36

    달랑 입 한개만 가지고 참가했다가 삼수회 여러분의 지극한(?) 대접을 받고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어느 모임보다 분위기가 재미있었고 특색도 있었습니다
    계속 민폐를 끼쳐도 된디면 앞으로 자주 좀 불러 주십시요..고맙심니데이..

  • 11.03.25 16:16

    한가지 양해를 구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투병중인 홍승국 동기님께 총무가 촌지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바우님이 썼습니다만 사실은, 예상 못했던 장소에서 갑작스레
    홍승국님을 문병(?)하게 되자 당황하게 되어 쥬스라도 사 들고 가려고 했던 소액을 얼김에 그냥 봉투 체로 드렸을 뿐입니다. 투병에 도움이 될수 있을 정도의 촌지가
    못되어 매우 미안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 동기회에서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고져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1.03.27 12:02

    장 총장님! 군성11회를 위해 항상노고많이 하심니다. 우린 단지 그대의 우정을 공유했을뿐입니다. 홍승국동문도 그리느껬담니다. 이번 31일행사에도 수고좀 해주십시요. 멋쟁이 총무 화이팅...

  • 11.03.30 11:35

    삼수회 홧팅!!!~~ 형님들 정말 존경 하옵니다. 면면이 보고픈 친구님 자주 문후 드릴께요.^&^ ()()()...


  • 작성자 11.03.31 23:33

    옥담님, 감사함니다. 코끼리성님도 다음기회에 동참할 지형 검토할검니다. 허발회장의 뜻이기도하고요. 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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