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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대한민국

골드만 싹쓰리
2018. 2. 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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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 상고사 책을 보았다.
명작이다. 참 좋은 책이다.
신채호 선생은 일제 강점기에 살다가 조선 독립을 못 보고 돌아 가셨다.
그는 조선이 몰락하던 1880년에 태여나 1936년에 중국 만주 요동반도의 뤼순감옥에서 병사했으니 57세에 돌아 가셨다.
그는 행복했을까 ?
그가 지금 시대에 살앗다면 천명을 다하고 80살 이상은 살앗을게다.
가족 관계로는 16세에 결혼햇으나 이혼하고 재혼한다. 재혼 후 아들 둘을 낳앗으나 아내가 병사한다 27세다, 그후 결혼을 안 했으니 27세 이후 혼자 산 것 같다. 외로운 인생이다.
상해 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을 반대한 이유로 해방 후 이승만 정권에서 그의 아들 신수범은 은행에서 퇴출 당하고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의 핍박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낄 정도였다고 하니 이승만 정권이 참 나쁜 일도 많이 한 것 같다. 그의 막내 아들은 신두범이라고 하니 그나마 자손은 남긴 것 같아 다행이다. 동물의 기본 책무는 자신의 생존과 자손의 번식이니까 말이다.
그는 188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여난다 (지금의 대전 중구 어남동)
8살에 아버지가 사망하고 할아버지가 사는 충북 청원에서 살게 된다.
19살에 성균관에 입교하고
(그것만이 내 세상이란 영화를 보니 혜화역이 나오고 성대 앞이 나온다. 내가 성균관 대학 출신이라 매우 반가왔다. 문근영, 송중기등이 성대 출신이다)
26살에 성균관 박사가 되고 장지연의 황성신문의 논설위원이 된다. 이때가 1905년이다.
27살에 대한매일신문 논설위원이 되고
28살에 독립 운동 비밀 결사 조직 신민회를 조직한다 (1907년)
31살에 독립운동을 하려고 중국 칭다오 (청도)로 망명한다. (칭다오는 산동반도 맨 밑단의 움푹 들어간 지역이다. 항우 장사가 준거하던 팽성에서 가깝다)
35세에 만주 펑텐성 화이렁현의 동창학교 교사가 된다. 이 때 그는 만주 일대의 부여, 고구려 유적지를 찾아 다닌다. 펑텐성은 일본이 꾸민 자작극인 철도 폭파 사건이 생긴 곳으로 1931년 일제가 만주를 침공하는 만주 사변의 발원지가 된다. 펑텐은 요동 반도 서쪽을 휘돌아 발해만으로 들어 오는 요하의 동쪽에 있는 발해만 초입의 도시로 압록강에서 가깝다.
요하를 경계로 서쪽은 요서이고 동쪽은 요동이다. 요동과 요서는 대대로 고조선과 고구려 영토였다. 요동 반도 맨 끝에는 다렌이라는 항구 도시가 있고 그 끝에는 바닷가에 뤼순이 있다. 신채호 선생은 이 뤼순 감옥에서 죽엇다. 요하를 따라서 발해만 초입부터 북쪽으로 고구려 장성들인 석성, 펑텐, 안시성, 요동성 , 풍성, 신성등이 군사 요충지로 자리 잡고 잇다. 요동성 후방으로 남동쪽으로 요택이 있다. 석성 후방으로 요동 반도 남단에 오골성이 있으며 안시성 후방으로 요동반도 중앙에 개평 (건언) 이 있는데 이 곳이 바로 고조선의 (불조선) 의 도읍이었다.
38세에 베이징에 거주했고
40세에 1919년 상하이 임시정부의 의정원 의원및 위원장이 된다.
42세에 임시정부 대통령인 이승만이 한민족의 자주 독립을 외면하고 국제 연맹에 위임 통치를 청원하자 이를 규탄하는 성토문을 발표한다.
48세에 신간회 발기인이 되고
49세에 타이완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된다. 요동반도의 다렌으로 압송되 10년 형을 선고 받는다.
52세에 1931년 (만주사변 발발) 조선일보에 조선상고사를 연재한다
조선 상고사는 단군 조선부터 삼조선 분립과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 역사서이다. 통일 신라 이전의 역사를 기술했는데 철저한 자주 독립 정신으로 충만한 소중한 역사책이다
.
57세에 일제의 고문 후유증으로 뇌일혈이 생기고 뤼순 감옥에서 사망한다. 오호 통재라 !!
중요 지역을 보면 발해만을 중심으로 우측으로 요동반도의 맨끝에 다롄이 있고 요동반도와 압록강이 만나는 지점에 단둥이 있다. 요하 상류의 전략 지점 내륙에 선양이 있다
발해만 좌측 깊숙히 텐진이 있고 그 안쪽 내륙 멀지 않은 곳에 북경이 잇다.
발해만 좌하방에 있는 산동반도는 백제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맨 끝의 항구 도시가 웨이하이 이고 그 위에 엔타이란 도시가 있다. 산동반도 최남단 깊숙한 곳에 칭다오가 있으며 산동반도 내륙 중앙 깊숙히 웨이팡이 있다.
기원전 2333년 단군 왕검이 단군 조선을 세웠다.
중국 전설상의 나라인 삼황 오제 시대인 요순 시대와 같은 시기다. 일설로는 단군 조선의 건국이 기원전 2333년 보다 훨씬 이전인 기원전 3천경이나 4천년경이라는 설도 있다. 단군 왕검의 조상들이 중국 산동반도에서 발흥해서 북경에서 세력을 키운 다음 요동을 거쳐 만주 지역으로 이동했다는 설이 있으나 과거로 끝 없이 추적하면 한민족의 근원이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시작되었다는 설도 있고 암튼 8만년전 아프리카 이디오피아를 떠난 호모 사피엔스가 이집트와 시나이 반도 팔레스타인 중동을 거쳐 중앙아시아를 거치고 인도와 동남 아시아로 온 후 중국을 거쳐 한반도와 일본 그리고 베링해협을 거쳐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 간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잘못 된 역사를 배웠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자신들 기득권층 이익만 챙기는 그런 소인배들의 집단이란 말인가 ? 역사의식도 없고 위정자들의 눈치만 살피는 지식인들 학자 교사들이 많다. 개인의 성공과 출세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김기춘이나 우병우같은 검사들만 난무하는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된 나라이고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잇는가 ? 지도자는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해 봉사해야만 한다.
내 기억으로는 고등학교때 배우기로 단군조선이 기자조선, 위만 조선으로 넘어 갓다고 한다. 기자나 위만은 중국 사람들이고 결국 한민족이 오랫동안 중국인들의 통치를 받앗다는 사대주의 일제 식민주의 잔재의 교육이다. 이는 이승만이 해방후 일제 청산을 못하고 친일파를 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한무제의 한사군이 낙랑, 진번, 임둔, 현도가 한반도 평양 등지에 설치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그지같은 날조된 역사를 청소년 때 배웠으니 억장이 무너진다. 도무지 교사들은 뭐하는 인간들이고 정부는 역사가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한심하다.
기득권과 사대주의, 일제 식민사관의 잔재들이 아직도 난무하는 대한민국은 철저히 자기 반성을 해야 하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자강에 전력을 다 해야만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이다.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역사 기록은 모두 위작이다. 학교 역사 책은 수정되었나 ?
기원전 2333년에 설립된 단군 조선은
주나라가 건국되는 기원전 1046년경부터 기원전 651년 제나라 환공이 재상 관중의 도움으로 춘추오패의 패왕으로 등극하고 (제 환공 재위 기간 : 기원전 685- 643) 장수 성보를 앞세우고 조, 위, 노등의 10국과 연합하여 불리지국 (고조선의 일국)을 격파할 때 까지 400년간 최전성기를 이룬다. 주나라가 기원전 771년 견융의 침략으로 수도를 호경 (시안)에서 낙읍 (뤄양)으로 이전하고 서주시대를 마감하고 동주시대로 접어 들면서 주의 세력이 쇠약해지고 기원전 770 년 춘추시대가 시작되었으니 단군조선도 서주시대와 같은 시기에 최전성기를 누린 것이다.
당시 단군조선의 일원인 서언왕은 중국 36개국에서 조공을 받앗으며
단군조선의 일원인 불리지국은 중국의 직예, 산서, 산동성을 정복햇다.
직예는 지금의 북경과 만리장성의 끝인 요동의 산해관 중간에 있으니 북경 지역까지 점령했고 산서성은 산동성의 동쪽에 잇으니 내륙 깊숙히 북경 남부까지 점령한 것이다.
산서성에 있는 대현에 수도를 정했으니 중국 북경 근처 남쪽에 근거지를 정한 것이다.
당시에는 요동반도와 산동반도가 육지로 연결되 있고 발해는 호수였다고 한다.
불리지의 불은 발해만의 발과 같다. 한문을 소리로 만든 이두문자로 하면 같다고 한다.
불리지국은 연나라를 쳐서 우북평 (태평부), 어양 (북경), 상곡 (산서성)을 점령햇다고 하니 이는 만주 북쪽 흑룡강성 (헤이룽장성), 그 밑의 길림성, 요동반도 근처 (요녕성) 일대를 지배하던 고조선 단군 조선의 일족이 산해관을 넘어 서진하여 북경이 있는 하북성, 산동성, 산서성 (북경남쪽) 을 지배했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의 장강 근처 남쪽을 제외한 북쪽 황허강 일대의 요지를 단군 조선이 점령해서 기원전 651년 제나라가 춘추오패가 되기 전까지 지배한 것이다. 중국 춘추시대에 말이다. 대단한 단군 조선 고조선이 아닌가....
단군조선은 워난 그 지배 영토가 광대해서 3경을 두고 나라를 셋으로 나눠 관리했으니 불리지국은 단군조선의 중경인 불조선이다.
기원전 651년 제나라에게 밀려 불리지국이 서북지역을 잃고는 그 세력이 오랫동안 쇠약했다고 하니 결국 기원전 323년 불조선이 신조선을 배반하고 스스로 신조선 (신한) 이라고 일컫게 되면서 삼조선으로 분리된다. 불조선은 대부 예가 주동이 되어 연나라와 결탁한다. 그후 단군조선은 삼조선으로 분리된다. (중국 전국시대는 그 이전인 기원전 403년 시작된다)
단군조선은 신조선, 불조선, 말조선으로 구성되 있엇다.
단군조선은 신수두의 나라다. 수두는 신단 (숲)을 말한다. 신은 최고를 의미한다. 신수두는 최고의 제사장을 말한다.
단군조선은 삼일신의 나라다.
천일신은 하늘을 말한다. 천황이다. 음역하면 말한이고 이두로 말하면 마한이다
지일신은 땅을 말한다. 지황이다. 음역하면 불한이고 이두로 말하면 변한이다.
태일신은 우주를 말한다. 태황이다. 가장 존귀하다. 음역하면 신한이고 이두로 말하면 진한이다. 하늘위의 하늘이다.
단군조선은 삼신오제의 나라다. 삼신은 삼경이다. 황족을 말한다.
오제는 지방장관을 말한다. 돗가, 개가, 소가, 말가, 신가의 5가인데 이두로 말하면 도, 개, 걸, 유, 토가 된다.
길림성 밑에가 봉천성이고 이곳에 심양이 잇다
단군조선은 수두교의 나라다. 수두교는 선배, 선비, 선인을 말한다. 학문, 무예, 춤 노래등을 같이 익히고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단체가 수두교다.
여기서 나오는 마한 진한 변한이 바로 한민족의 한이고 대한민국의 한이다.
신조선은 대왕이고 말조선과 불조선은 대왕을 보좌하는 부왕이다.
신조선의 수도는 상경이다. 아스라 (하얼빈) 완달산이고 음역 이두문으로는 신한, 진한이다. 태왕, 대왕, 진왕, 조선왕이라고 불린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동호라고 불렀는데 지배 지역은 러시아 최동북 오호츠크해, 사할린으로 유입되는 흑룡강 (아무르강)(헤이룽강) 끝단에서 하바로브스키, 블라디보스톡으로 이어지는 러시아 동부 해안 연해주 남쪽 지역과 만주 최북단 흑룡성, 두성, 그밑의 길림성, 그밑의 봉천성까지 이어지는 광대한 만주 전지역을 통치햇다.
통치자는 해씨다. 단군왕검의 자손이다. 북부여의 해모수나 동부여의 해부루와 동성이다.
불조선의 수도는 중경이다. 수도는 알티 (안시) (요동반도 개평현 동북지역)이고 음역 이두문으로는 변한, 번조선, 우보, 조선후가 된다
통치자는 기씨다. 기자조선의 기씨와 같다. 기자는 이들의 조상중 한명일 뿐이다.
기원전 1220년 중국인 기자가 주나라에서 쫓겨나 조선으로 와서 왕이 된 것이 아니다.
말조선의 수도는 남경이다. 펴라가 수도인데 이두문으로는 평양이다. 이두문으로는 마한, 막조선, 좌보, 조선후가 된다. 압록강 이남 지역을 통치했다.
통치자는 한씨다.
기원전 323년 삼조선이 분리된 후에
기원전 250-270년경에 신조선의 뛰어난 왕 모갑이 동몽골을 격파하고 (이때는 중국의 진나라가 매우 강성해질 때다) (진시황의 중국 통일 : 기원전 221년) 선비를 정복하고 인근 연나라를 정복하여 공물을 받는등 불리지의 옛땅을 거의 모두 회복햇다. 허나 그의 아들 모을이 집권하자 연나라가 장군 진개를 앞세워 신조선을 공격하여 불조선의 요서, 요동을 함락하고 만반한까지 (요동) (대동강이 아니고 해성 개평 부근) 2천리 장성을 쌓는다. 여기서 동호 (신조선)이 1천리를 퇴각한다. (만리장성은 그후에 진시황때 장군 몽염이 30만 군사를 동원해서 쌓게 된다) (중국 통일 후)
이후 삼조선의 강토는 중국 본토의 산동성, 산서성, 하북성 (북경), 요서를 잃고 요하를 경계로 한 요동 지역과 만주 전체와 압록강 이남 한강 이북을 차지하게 된다. 이 강토는 삼조선과 고구려 때까지 이어진다. 말조선의 유민들이 남으로 내려와서 마한을 (전라도) 건국하고, 불조선의 유민들이 변한 (가야국) 설립하고 신조선의 유민들이 부여를 설립하고 고구려와 백제 (온조왕와 소서노) 를 건국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건국 이전에 마한 진한 변한이 잇었고 그 이전에 한강 이남에 진국이 잇엇는데 그들이 바로 신조선의 유민들이 내려와 건국한 것이다. 진국 사람들은 일부 경상도로 넘어가 진한을 설립햇으니 이들이 바로 신라인의 조상들이다.
대한민국의 국호는 고조선의 마한 진한 변한과 한반도의 마한 진한 변한에서 따 온 것이다.
역사를 알고 나의 뿌리를 알고 미래의 후손들에세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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