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卦 未濟卦(미제괘, ䷿ ☲☵ 火水未濟卦화수미제괘)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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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爻辭효사-三爻삼효
"64괘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 7. 효사爻辭-삼효(六三)에 대한 요약: 이 삼효는 미제(未濟) 상태에서 가면 凶(凶흉)하지만,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로워진다. 이 상태에서는 위험하게 머무르면 凶하며, 미제를 벗어나야만 가능한 이동이 있을 때에는 利로워진다. 그러나 부드러운 성향인 삼효는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에는 부족하며, 적절한 시기와 능력이 필요하다. 또한 해석에 약간의 모순이 있어 보인다. 경전에 따르면, 미제 상태에서 가면 凶하다고 설명되지만, 부드러운 성향이 큰 내를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면 이는 유리하다. 그러나 삼효는 부드러움과 능력의 결합으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절한 시기와 능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두 가지 해석 간에 약간의 모순이 있으며, 세 번째 라인은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부족하지만, 적절한 조건과 노력으로는 가능하다는 복잡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p.186 【經文】 =====
六三未濟征凶利涉大川
六三, 未濟征凶, 利涉大川.
(육삼, 미제정흉, 이섭대천.)
六三은 未濟에 征이면 凶하나 利涉大川하니라
六三육삼은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지만,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中國大全
p.187 【傳】 =====
未濟征凶謂居險无出險之用而行則凶也必出險而後可征三以陰柔不中正之才而居險不足以濟未有可濟之道出險之用而征所以凶也然未濟有可濟之道險終有出險之理上有剛陽之應若能涉險而往從之則濟矣故利涉大川也然三之陰柔豈能出險而往非時不可才不能也
未濟征凶, 謂居險, 无出險之用, 而行則凶也, 必出險而後, 可征. 三以陰柔不中正之才而居險, 不足以濟, 未有可濟之道出險之用而征, 所以凶也. 然未濟, 有可濟之道, 險終, 有出險之理. 上有剛陽之應, 若能涉險而往從之則濟矣, 故利涉大川也. 然三之陰柔, 豈能出險而往. 非時不可, 才不能也.
未濟征凶은 謂居險하여 无出險之用하니 而行則凶也니 必出險而後可征이라 三以陰柔不中正之才而居險하여 不足以濟하니 未有可濟之道出險之用而征은 所以凶也라 然未濟는 有可濟之道요 險終은 有出險之理라 上有剛陽之應하니 若能涉險而往從之면 則濟矣라 故利涉大川也라 然三之陰柔 豈能出險而往이리오 非時不可요 才不能也라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란 險험함에 있으면서 險험함에서 벗어날 能力능력이 없는데 가면 凶흉하다는 말이니, 반드시 險험함을 벗어난 以後이후에 가야 된다. 三爻삼효는 부드럽고 中正중정하지 않은 陰음인데 險험함에 있어 救濟구제하기에 不足부족하니, 救濟구제할만한 道도와 險험함에서 벗어날 能力능력이 없기 때문에 凶흉하다. 그러나 ‘未濟미제’는 건너갈 수 있는 道도가 있는 것이고, 險험함이 끝남은 險험함에서 벗어날 理致이치가 있는 것이다. 위로 呼應호응하는 굳센 陽양이 있으니, 險험함을 건너가 그를 따를 수 있다면 救濟구제되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그러나 부드러운 陰음인 三爻삼효가 어찌 險험함에서 벗어나 갈 수 있겠는가? 때가 아니면 할 수 없으니 資質자질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p.187 【本義】 =====
陰柔不中正居未濟之時以征則凶然以柔乘剛將出乎坎有利涉之象故其占如此蓋行者可以水浮而不可以陸走也或疑利字上當有不字
陰柔不中正, 居未濟之時, 以征則凶. 然以柔乘剛, 將出乎坎. 有利涉之象, 故其占如此. 蓋行者, 可以水浮, 而不可以陸走也. 或疑利字上, 當有不字.
陰柔不中正으로 居未濟之時하니 以征則凶이라 然以柔乘剛하고 將出乎坎하니 有利涉之象이라 故其占如此라 蓋行者可以水浮요 而不可以陸走也라 或疑利字上에 當有不字라
부드러운 陰음이 中正중정하지 않은데 ‘未濟미제’의 때에 있으니, 이로써 가면 凶흉하다. 그러나 부드러운 陰음으로 굳센 陽양을 올라타고 있어 坎卦감괘(䷜)에서 벗어날 것이다. 건넘이 利이로운 象상이 있기 때문에 그 占점이 이와 같다. 가는 사람은 물 위로 떠서 가야 되고 땅으로 달려가서는 안 된다. 어떤 이는 疑心의심하기를 ‘利리’字자 앞에 마땅히 ‘不불’字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p.188 【小註】 =====
莆陽劉氏曰六三居險之極未能出險而陰柔失位才不足以濟又求進焉凶可知矣烏能涉夫難乎旣曰未濟征凶又曰利涉大川文義相背本義或疑利字上有不字爲得之大抵未濟下三爻皆未能出險三與初爻皆陰柔才不足以濟險九二剛中才足以濟險時未可進守貞則吉以此推之三非利涉可知矣
莆陽劉氏曰, 六三居險之極, 未能出險, 而陰柔失位, 才不足以濟, 又求進焉, 凶可知矣. 烏能涉夫難乎. 旣曰, 未濟征凶, 又曰, 利涉大川, 文義相背. 本義, 或疑利字上, 有不字, 爲得之. 大抵未濟下三爻, 皆未能出險. 三與初爻, 皆陰柔, 才不足以濟險, 九二剛中, 才足以濟險, 時未可進, 守貞則吉. 以此推之, 三非利涉, 可知矣.
莆陽劉氏보양류씨가 말하였다. “六三육삼은 險험함의 끝에 있어 아직 險험함에서 벗어날 수 없고, 부드러운 陰음으로 제자리를 잃어 資質자질이 救濟구제되기에 不足부족한데도 나아가고자 하니, 凶흉함을 알 수가 있다. 어찌 어려움을 건널 수 있겠는가? 이미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고 해놓고, 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는 것은, 文章문장의 뜻이 서로 違背위배된다. 『本義본의』에서 “어떤 이는 疑心의심하기를 ‘利리’字자 위에 ‘不불’字자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고 한 것이 맞다. 大體대체로 未濟卦미제괘(䷿)에서 下卦하괘의 세 爻효는 모두 險험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三爻삼효와 初爻초효는 모두 부드러운 陰음이어서 資質자질이 險험함에서 救濟구제되기에는 不足부족하고, 九二구이는 굳센 陽양이고 알맞아 資質자질이 險험함에서 救濟구제되기에 充分충분하나 때가 아직 나아갈 수 없으니, 바름을 지키면 吉길하다. 이로써 미루어 보면, 三爻삼효는 건넘이 利이로운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 雲峯胡氏曰旣濟六爻不出卦名未濟六三卦名獨見蓋爻俱失位初上處无位之地中四爻三皆曰貞吉獨於六三曰未濟征凶豈非未濟之時以征則凶而以居貞則吉乎况未濟之時唯剛乃克有濟故九二九四貞吉上九无咎如六三陰柔又不中正未濟終難濟矣故以征則凶亦不利涉川也
○ 雲峯胡氏曰, 旣濟六爻不出卦名, 未濟六三卦名獨見. 蓋爻俱失位, 初上處无位之地, 中四爻三, 皆曰貞吉. 獨於六三曰未濟征凶, 豈非未濟之時, 以征則凶, 而以居貞則吉乎. 况未濟之時, 唯剛乃克有濟, 故九二九四貞吉, 上九无咎. 如六三陰柔, 又不中正, 未濟終難濟矣, 故以征則凶, 亦不利涉川也.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旣濟卦기제괘(䷾)의 여섯 爻효에서는 卦괘의 이름이 나오지 않고, 未濟卦미제괘(䷿)에서는 오직 六三육삼에서만 卦괘의 이름이 보인다. 未濟卦미제괘(䷿)의 爻효가 모두 제자리를 잃었는데, 初爻초효와 上爻상효는 地位지위가 없는 곳에 있고, 가운데 네 爻효 中 세 爻효에서 모두 “곧으므로 吉길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惟獨유독 六三육삼에서만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고 하였으니, 어찌 ‘未濟미제’의 때에 가면 凶흉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바르게 하면 吉길함이 아니겠는가? 하물며 ‘未濟미제’의 때에서는 오직 굳센 陽양이어야 救濟구제할 수 있기 때문에 九二구이는 바르기 때문에 吉길하고 九四구사는 곧으면 吉길하며 上九상구는 허물이 없다.[주 34] 六三육삼과 같은 境遇경우에는 부드러운 陰음인데다가 또 中正중정하지 않아 ‘未濟미제’에서는 끝내 救濟구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니, 또한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지 않다.”
34) 『周易주역‧未濟卦기제괘(䷾)』:上九, 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 失是. |
韓國大全
【권근(權近) 『주역천견록(周易淺見錄)』】 |
以六居三, 陰柔不中正, 其才未有能濟之用, 所以征凶. |
陰음으로서 三삼에 居거하고, 陰음이 부드럽고 中正중정하지 않으며 그 재주가 건널 수 있는 能力능력이 없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 |
然三居險終, 有出險之理, 可濟之道矣. |
그러나 三삼은 險難험난함의 끝에 있어 險難험난함을 벗어나는 理致이치와 건널 수 있는 方法방법이 있다. |
利涉大川, 以六之才, 則不可征, 以三之時, 則利於涉. |
‘큰 내를 건넘이 利이롭다’는 것은 六육의 재주라면 가서 안 되지만 三삼의 때라면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
人居可爲之時, 以非才妄動, 而反致禍敗者, 多矣. |
사람이 할 수 있을 때를 만나면 能力능력도 없으면서 함부로 움직이다 도리어 災殃재앙과 狼狽낭패를 當당하는 境遇경우가 많다. |
知己之才不足以濟, 上應陽剛[주 35]而往從之, 則可以出險而成濟之功, 是利涉大川也. |
自己자기의 재주가 건너기에 不足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위로 陽양의 굳셈에 呼應호응하여 가서 따르면 險難험난함을 벗어나 救濟구제하는 功공을 完成완성할 수 있으니, 바로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는 것이다. |
故愚以爲未濟征凶, 自用也, 利涉大川從上也, |
그러므로 ‘未濟미제에 가면 凶흉하다’는 것은 自己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고,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는 것은 윗사람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35) 筆寫本필사본과 DB에는 ‘酬수’字자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에 맞추어 ‘剛강’로 바로 잡았다. |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當未濟之時, 以陰柔之質, 居不當位, 而但以陰從陽, 而求合于上六, 則有征凶之象. |
未濟미제의 때에 陰음의 부드러운 才質재질로 제 자리에 合當합당하지 않은 자리에 있는데, 다만 陰음으로 陽양을 따르고 上六상육과 合합하기를 求구하니 가면 凶흉한 象상이 있다. |
然上九, 則旣處高位, 以剛陽而有來援之義, 故曰, 利涉大川. 大川者, 互坎也. |
그러나 上九상구는 이미 높은 地位지위에 있고 굳센 陽양으로서 와서 救援구원하는 意味의미가 있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큰 내는 互卦호괘인 坎卦감괘(䷜)이다. |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
六三猶未濟矣, 不思利涉之道, 而徒欲亟征, 豈非凶禍. |
六三육삼은 如前여전히 건너지 못하였는데,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는 道理도리를 생각하지 않고 但只단지 빨리 건너가고자 하니, 어찌 凶흉한 災殃재앙이 아니겠는가? |
此與旣濟之濡袽同意, 而彼以四, 此以三, 又與鬼方易位者同, 豈不謂六三猶未濟乎. |
이것은 旣濟卦기제괘(䷾)의 젖음에 헌옷을 장만해 둔다는 것과 같은 意味의미이고, 저기에서는 四爻사효이고 여기에서는 三爻삼효인 것은 또 鬼方귀방이 자리를 바꾼 것과 같으니, 어찌 六三육삼은 如前여전히 未濟미제라고 말하지 않겠는가? |
旣云未濟征凶, 恐無利涉大川之理, 利字上, 疑脫不字. |
이미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고 말해놓고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로울 道理도리는 없는 듯하니, ‘利이롭다’는 말 앞에 ‘~하지 않다[不불]’라는 말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王氏曰, 以陰之質失位居險, 不能自濟者也. |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陰음의 才質재질로 제 자리를 잃고 險험한데 있어 스스로 救濟구제할 수 없는 者자이다. |
以不正之身, 力不能自濟, 而求進焉, 喪其身也, 故曰征凶. |
바르지 못한 몸으로 힘이 스스로 救濟구제할 수 없는데 나아가기를 求구해 自身자신을 잃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고 하였다. |
二能拯難, 而已比之, 載二而行, 溺可得乎, 故曰利涉大川. |
二爻이효가 어려움을 救濟구제할 수 있는데 이미 가까이 있어 그것을 싣고 하니 빠질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
○ 雙湖胡氏曰, 自三至五, 又有互體之坎, 故有大川象. |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三爻삼효부터 五爻오효까지에 또 互體호체 坎卦감괘(䷜)가 있기 때문에 큰 내의 象상이 있다.” |
○ 案, 三, 坎體也. 不利於陸走, 而利於水行, 故曰征凶利涉. |
내가 살펴보았다. 三爻삼효는 坎卦감괘(䷜)의 몸-體체여서 陸地육지를 걸어가는 데는 利이롭지 않고 물을 건너는 데는 利이롭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지만 건내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三之陰居未濟之時, 有應而不交, 故以征則凶矣. 然將出乎坎, 而比四以附剛, 故利於涉川也. |
三爻삼효의 陰음이 未濟미제의 때에 있어 呼應호응하지만 사귀지 못하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 그러나 坎卦감괘(䷜)를 벗어날 것이고 四爻사효를 가까이 하여 굳셈에 依支의지하기 때문에 내를 건너는 데에 利이롭다. |
○ 未濟之義, 水火不交, 而三以不正之陰, 居上下之交, 故有征凶之戒. |
未濟미제의 意味의미는 물과 불이 交際교제하지 않는데, 三爻삼효는 바르지 못한 陰음으로 上下상하가 사귀는 곳에 있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는 警戒경계가 있다. |
初居下, 故曰濡其尾, 三則將出險, 而利涉矣. |
初爻초효는 아래에 있기 때문에 “꼬리를 적신다”고 하였고, 三爻삼효는 險難험난한 곳을 벗어나려고 해서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
來註, 正卦爲坎, 變卦爲巽, 木在水上, 乘木有功, 故利涉大川. |
來知德래지덕의 『周易集註주역집주』에서는 “바른 卦괘가 坎卦감괘(䷜)이고 變변한 卦괘가 巽卦손괘(䷸)이니, 나무가 물위에 있어 그것을 타는 功공이 있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
或曰, 本義利字上有不字. 三之位不當, 旣不可以陸走, 又不利於浮水, 故六爻中獨言未濟. |
어떤 이는 “『本義본의』에서 ‘利이롭다’는 말 앞에 ‘~하지 않다[不불]’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三爻삼효는 자리가 合當합당하지 않아 이미 陸地육지로 걸어갈 수는 없고 또 물위로 가는 데도 利이롭지 않기 때문에 여섯 가운데에서 惟獨유독 未濟미제를 말하였다. |
又與訟爲同體之卦, 水火不交, 天水違行, 故皆不利於涉川也. |
또 訟卦송괘(䷅)와 같은 몸-體체의 卦괘여서 물과 불이 사귀지 않고 하늘과 물이 어긋나게 흘러가기 때문에 모두 내를 건너는 데에 利이롭지 않다. |
然坎水生震木, 離火生艮土, 變而爲頤. |
그러나 坎卦감괘(䷜)의 水수는 震卦진괘(䷲)인 木목을 낳고 離卦이괘(䷝)인 火화는 艮卦간괘(䷳)인 土토를 낳아 頤卦이괘(䷚)로 變변했다. |
頤之五曰, 不可涉大川, 上曰利涉大川, 而三與上爲應, 則當從上之利涉. |
頤卦이괘(䷚)의 五爻오효에서 “큰 내를 건너서는 안 된다”고 하였으나, 上爻상효에서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고 三爻삼효와 上爻상효가 呼應호응하니, 上爻상효의 건너는 것이 利이로움을 따라야 한다. |
而或者之言, 必從五之不可涉, 何也. 且一爻中, 分以利不利, 未知其何者爲是, 當兩存之, 以竢知者. |
그런데 어떤 이의 말은 五爻오효의 건너서는 안됨을 반드시 따르니 무엇 때문인가? 大槪대개 한 爻효에서 利이로움과 利이롭지 않음을 나누었으나 어떤 것이 옳은지 알 수 없어 둘 다 놔둠으로 아는 者자를 기다리겠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此爻之象, 所以爲未濟, 故六爻之中, 獨稱未濟也, 是謂汔濟而未濟者也. |
여기 爻효의 象상이 未濟미제가 되는 까닭이기 때문에 여섯 爻효 가운데에서 오직 未濟미제라고 하였으니, 바로 거의 건넜으나 아직 건너지 못한 境遇경우이다. |
兩坎之交柔不當位, 未可以征進, 故曰征凶, 利涉之義難解. |
두 坎卦감괘(䷜)의 爻효가 부드럽고 자리에 合當합당하지 않아 아직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고 하였다.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는 句節구절의 意味의미는 解釋해석하기 어렵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濟, 本從渡涉爲字, 而轉爲極救之義. 於是水亦可以濟火, 火亦可以濟水矣. |
‘건널 濟제’字자는 本來본래 건넌다[渡涉도섭]는 말에서 글자가 만들어졌는데 救濟구제함을 다한다는 意味의미로 變변했다. 이에 물로도 불을 救濟구제할 수 있고 불로도 물을 救濟구제할 수 있으니, |
卦之得濟名, 以水火之交相爲用, 而以渡涉取象. 它卦莫不皆然. |
卦괘에 濟제라는 이름이 있는 것은 물과 불의 사귐이 서로 쓰임이 되어 救濟구제한다는 것으로 象상을 取취한 것이다. 다른 卦괘도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 |
然則此爻, 未濟者, 從坎離上下而言也. 三處水火之交, 不相爲用之地, 而征, 故凶. |
그렇다면 여기의 爻효에서 未濟미제라는 것은 坎卦감괘(䷜)와 離卦이괘(䷝)가 위아래로 있어서 말한 것이다. 三爻삼효가 물과 불이 사귀는 데 있어 서로 쓰임이 되는 곳이 아닌데 가기 때문에 凶흉하다. |
其曰利涉者, 從下體單坎而言也. 三乃坎之上, 故爲利涉. |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한 것은 아래 몸-體체에 홀로 있는 坎卦감괘(䷜)로 말한 것이다. 三爻삼효는 坎卦감괘(䷜)의 위이기 때문에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
蓋凶於豎, 而利於橫者也. 其占涉, 則涉矣, 而必不得上下之交矣. |
大槪대개 바르게 하는 데에 害해롭고 뜻을 굽히는 데에 利이로운 것이다. 그 占점이 건너는 것이라면 건너는데 반드시 上下상하의 사귐은 얻지 못한다. |
本義曰, 行者, 可以水浮, 而不可陸走, 謂猶未離乎坎體也. |
『本義본의』에서 “가는 사람은 물 위로 떠서 가야 되고 땅으로 달려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으니, 如前여전히 坎卦감괘(䷜)의 몸-體체를 떠나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
然坎之上, 已出水矣. 如坎之上, 置于叢棘, 亦陸險非水險, 豈有曰涉, 而浮在水上之理耶. |
그러나 坎卦감괘(䷜)의 위는 이미 물을 벗어났다. 이를테면 坎卦감괘(䷜)의 위에는 가시덤불이 있어 또한 陸路육로의 險험함이지 水路수로의 險험함이 아닌데, 어찌 “건넜다”고 말했다고 물에 떠 있는 理致이치가 있다는 것인가? |
必有止泊, 然後爲利涉. 若浮水而已, 則利浮非利涉矣. |
반드시 멈추어 碇泊정박한 다음에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는 것이다. 물에 떠 있을 뿐이라면 떠 있는 데에 利이로운 것이지 건너는 데에 利이로운 것이 아니다. |
若曰利上[주 36]有不字, 則辭雖極平然, 上文未濟征凶一句, |
“‘利이롭다’는 말 위에 ‘~하지 않는다[不불]’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면, 말은 아주 매끄러우나 앞에 있는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는 句節구절에 |
已包赦濟濟涉二義, 此不利涉大川, 五字爲贅, 恐當依經文釋之. |
이미 ‘赦免사면하여 救濟구제한다’와 ‘건넌다’는 두 가지 意味의미가 包含포함되었기에 여기의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지 않다는 말은 군더더기가 되니, 經文경문대로 解釋해석해야 할 것 같다. |
36) 影印本영인본과 DB에는 ‘止지’字자로 되어 있는 것을 文脈문맥에 따라 ‘上상’으로 바로 잡았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陰柔不中者, 安可以濟事乎. 利字上疑有不字. |
陰음의 부드럽고 알맞지 않은 것이 어떻게 일을 이룰 수 있겠는가? ‘利이롭다’는 말 위에 ‘~하지 않는다[不불]’는 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卦中六爻剛柔, 雖失位, 陽爻无凶, 謂剛能濟險, 初三陰爻无吉, 謂陰躁則入險. |
卦괘에서 여섯 爻효의 굳셈과 부드러움이 제자리에 있지 않을지라도 陽양의 爻효는 凶흉함이 없으니, 굳셈은 險험함을 건너갈 수 있다는 말이고, 初爻초효와 三爻삼효는 陰爻음효이나 吉길함이 없으니, 陰음이 躁急조급하면 險험함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이다. |
○ 三以不中正, 若不量力而往, 則居險而未能濟, 故凶. |
三爻삼효는 中正중정하지 않아 힘을 헤아리지 않고 간다면 險험함을 건너갈 수 없기 때문에 凶흉하다. |
然未濟有旣濟之象, 則若能待時而出險, 則可謂利涉. |
그러나 未濟미제에는 旣濟기제의 象상이 있으니 때를 기다려 險험함을 벗어날 수 있다면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할 수 있다. |
本義曰, 利字上當有不字, 亦合未濟征凶. |
『本義본의』에서 “‘利이롭다’는 말 위에 ‘~하지 않는다[不불]’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또한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하다는 말에 符合부합한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未濟之鼎䷱, 變惡爲善也. 六三以柔居剛, 出力任難, 上應于六, 而隔于四, |
未濟卦미제괘(䷿)가 鼎卦정괘(䷱)로 變변했으니, 惡악을 善선으로 變化변화시킨 것이다. 六三육삼은 부드러움으로 굳센 자리에 있어 힘을 다해 어려움을 責任책임지는데, 위로 六爻육효와 呼應호응하지만 四爻사효에게 막히고, |
從上之任使, 而情志不通, 不可自用. 三之時, 事難垂平, 而當勞變逸危變安之際, 故獨曰未濟. |
위에서 맡겨서 부리는 대로 따르지만 마음이 通통하지 않으니, 마음대로 할 수 없다. 三爻삼효의 때는 일이 어려우나 거의 바르게 되어 수고로움이 便편하게 되고 危殆위태로움이 安全안전하게 되는 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만 “未濟미제”라고 하였다. |
尤當敬慎巽順, 操之勿失, 以保其成, 不可妄生端緖以亂垂成之功, 故曰征凶. |
그러니 더욱 恭敬공경하고 삼가며 謙遜겸손하고 順從순종함으로 그것을 잡고 놓치지 않아 그 이룬 것을 保全보전해야 하고, 함부로 어떤 端緖단서를 내놓아 거의 이룬 功공을 어지럽혀서는 안되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고 하였다. |
對巽震爲征, 巽舟居上剛之下, 有沉没象. |
巽卦손괘(䷸)와 反對반대인 震卦진괘(䷲)가 ‘간다’는 것이고, 巽卦손괘(䷸)인 배가 위의 굳센 爻효 아래에 있어 沈沒침몰의 象상이 있다. |
不自用而從于上, 則上變而爲震, 有巽舟遷動之義, 无剛壓沉没之象, 故曰利涉大川. |
그러니 마음대로 하지 않고 위를 따르면 위가 變변하여 震卦진괘(䷲)가 되어 巽卦손괘(䷸)인 배가 움직이는 意味의미가 있는데 굳셈이 눌러 沈沒침몰하는 象상이 없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
巽坎爲行水曰涉, 坎乾爲大川, 在危難之時, 專任之臣, 尤不可自用, 而開䜛疑之端, 速不測之禍也. |
巽卦손괘(䷸)와 坎卦감괘(䷜)가 물로 가는 것이니, “건넌다”라고 하였고, 坎卦감괘(䷜)와 乾卦건괘(䷀)가 큰 내이니, 危險위험하고 어려운 때에는 專任전임하는 臣下신하가 마음대로 헐뜯고 疑心의심하는 端緖단서를 열어 豫測예측할 수 없는 災殃재앙을 빨리 오게 해서는 안된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六三, 陰柔不得中正, 而不能相應於文明之君, 以其柔弱之才, 未足以有濟, 故戒言往則有凶, |
六三육삼은 陰음의 柔順유순함이 中正중정을 얻지 못해 文明문명한 임금과 서로 呼應호응하지 못하고 그 柔弱유약한 才質재질로는 건너기에 不足부족하기 때문에 가면 凶흉하다고 警戒경계하여 말하였다. |
然上有剛陽之應, 而險又將終, 可以出險而漸濟, 故言利涉大川. |
그러나 위에는 굳센 陽양의 呼應호응이 있고 險험함이 또 끝나려고 하여 險험함을 벗어나 漸漸점점 건너갈 수 있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였다. |
○ 涉川, 取坎及變巽. 내를 건너는 것은 坎卦감괘(䷜)가 巽卦손괘(䷸)로 變변하는 것에서 取취하였다. |
7. 爻辭효사-三爻삼효, 小象소상
이 문장은 "64괘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의 일부로, 효사(爻辭) 중에 7번째인 삼효(三爻)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제괘(未濟卦)은 '물 위에 불'을 나타내며, 삼효(三爻)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未濟征凶"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를 해석하면 "미제에서 가면 흉함"이라고 번역되며,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함"은 자리가 적절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당 부분을 설명하는 중에는 부드러운 陰음(음양 중 음)이 中正(중립)하지 않아 險험함에서 救濟구제할 資質자질이 없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險험함을 건너 呼應호응하는 바를 따를 수 있다면 이는 이로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六三육삼"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있어, 이 부분에서는 부드러운 陰음이 險험함의 끝에 있기 때문에 특히 언급되었다고 합니다. |
p.188 【經文】 =====
象曰未濟征凶位不當也
象曰, 未濟征凶, 位不當也.
(상왈, 미제정흉, 위부당야.)
象曰 未濟征凶은 位不當也일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未濟미제에서 가면 凶흉함”은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中國大全
p.188 【傳】 =====
三征則凶者以位不當也謂陰柔不中正无濟險之才也若能涉險以從應則利矣
三, 征則凶者, 以位不當也, 謂陰柔不中正, 无濟險之才也. 若能涉險以從應則利矣.
三이 征則凶者는 以位不當也니 謂陰柔不中正하여 无濟險之才也라 若能涉險[一无險字]以從應이면 則利矣리라
三爻삼효에서 “가면 凶흉하다”란 자리가 合當합당하지 않기 때문이니, 부드러운 陰음이 中正중정하지 않아 險험함에서 救濟구제할 資質자질이 없음을 말한다. 萬若만약 險험함을 건너 呼應호응하는 바를 따를 수 있다면 利이롭다.
p.189 【小註】 =====
臨川吴氏曰未濟諸爻位皆不當而象傳特於六三言之者陰柔居險極也
臨川吴氏曰, 未濟諸爻位皆不當, 而象傳特於六三言之者, 陰柔居險極也.
臨川吴氏임천오씨가 말하였다. “ 未濟卦미제괘(䷿)의 모든 爻효는 자리가 모두 合當합당하지 않는데도, 「象傳상전」에서 特別특별히 六三육삼에 對대해서만 말한 것은 부드러운 陰음이 險험함의 끝에 있기 때문이다.”
○ 瀘川毛氏曰九二九四以不純用其剛故吉而六五又以柔中而亨各因爻取義獨此爻以非其人而居其位也
○ 瀘川毛氏曰, 九二九四, 以不純用其剛故吉, 而六五又以柔中而亨, 各因爻取義. 獨此爻以非其人而居其位也.
瀘川毛氏노천모씨가 말하였다. “九二구이와 九四구사는 純粹순수하게 그 굳셈을 쓰지 않기 때문에 吉길하고, 六五육오는 또한 부드러운 陰음으로 알맞아서 亨通형통하니, 各各각각 爻효에 따라 뜻을 取취한 것이다. 다만 三爻삼효만은 마땅한 사람이 아닌데도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韓國大全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位不當, 見彖傳. ‘자리가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說明설명은 彖傳단전에 있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六爻皆位不當, 而此獨言者, 亦猶獨稱未濟也. |
여섯 爻효는 모두 자리가 合當합당하지 않은데 여기에서만 말한 것은 또한 如前여전히 未濟미제를 稱칭했기 때문일 뿐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陰柔不得中正, 而不度時, 宜有所往進則凶也. 陰음이 부드럽고 中正중정하지 않은데, 때를 헤아리지 않으니, 가면 凶흉한 것은 當然당연하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征, 陸走也, 涉水行也. 六三坎體, 故利於涉, 而凶於征. |
가는 것은 陸地육지로 가는 것이고 건너는 것은 물로 가는 것이다. 六三육삼은 坎卦감괘(䷜)의 몸-體체이기 때문에 건너는 것에는 利이롭고 가는 것에는 凶흉하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方言征凶, 而忽復言利涉大川, 其上下之義, 齟齬不相入. 或說似有理. |
가면 凶흉하다고 바로 해놓고 갑자기 다시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고 하니, 위아래의 意味의미가 어긋나 서로 이어지지 않는다. 어떤 이의 說明설명에 理致이치가 있는 것 같다. |
時不可之時, 指上句未濟與險終之時也. |
『程傳정전』에서 ‘때가 아니다’고 할 때의 때는 윗 句節구절에서 ‘未濟미제’와 ‘險험함이 끝남“의 때를 가리킨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荀曰, 未濟者, 未成也. 女在外, 男在內, 婚姻未成. 征上從四則凶, 利下從坎, 故利涉大川矣. |
荀爽순상이 말하였다. “未濟미제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다. 女子여자가 밖에 있고 男子남자가 안에 있어 婚姻혼인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위로 가서 四爻사효를 따르면 凶흉하고 아래로 坎卦감괘(䷜)를 따르면 利이롭기 때문에 큰 내를 건너는 것이 利이롭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二十一64. 未濟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74&compare=false |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豐傳 卷第 〉 64. 未濟䷿ 坎下離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21&compare=false |
- 동양고전종합DB 동영상: / 周易주역 교양강좌 〉 周易 http://db.cyberseodang.or.kr/front/audVodList/BookMain.do?tab=tab2_01&bnCode=jti_7a0902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下經하경 > 64.미제괘(未濟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4.미제괘(未濟卦䷿)%3a편명%24未濟卦%3a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旣濟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未濟 ↲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
- 철산 주역강의 64강 화수미제(火水未濟) - 새로운 출발은 종점에서 始作시작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tPDCTTOBrLE |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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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전쟁에 타격"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UJMVtP4CO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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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타이완 압박…
“군용기·군함 등 탐지”
/ KBS 2024.02.10.
https://www.youtube.com/watch?v=cVpkrSS5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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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키보드 대신 '손글씨' 쓰자…
뇌 속 놀라운 변화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TE5aH95cl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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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ZOO] 지구상 단 두마리 북부흰코뿔소,
복원 가능성 열려
https://www.youtube.com/watch?v=9DqqNYrgh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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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압박" 유럽도 나섰다..
항모전단 집결한 동아시아
/ SBS / 모아보는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eL54hvQf5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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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블루라군 코앞까지 용암 흘러내려”…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관광객들 대피
/ KBS 2024.02.10.
https://www.youtube.com/watch?v=KNqtbRqu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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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출마자격’ 공방에도 경선 3연승…
EU는 재집권 대비
/ KBS 2024.02.10.
https://www.youtube.com/watch?v=-HdBW-3kZ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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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투기 외교'…
튀르키예-그리스 사이 치밀한 줄타기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jzbRoC3q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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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의원, 미투 비방글에 '좋아요'...
추도비 철거에 '잘됐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H_exCqqZ1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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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산사태, 비버리힐스도 '와르르',
반년치 비가 한꺼번에..미 캘리포니아,
또 대기의 강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2월 10일
https://www.youtube.com/watch?v=-Cp96NbwT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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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러시아와 수십년 충돌 대비해야"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Q86zuflFf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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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동계올림픽 가능 국가↓...
위기의 설상 스포츠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8insbc_7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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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테일] 뉴올리언스
‘마디그라’ 축제 친환경으로 거듭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028Y3bdFr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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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美에서 앙숙으로...
미국 건드리는 이란,
세계 3차대전 부르나
ㅣ 태상호 종군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7HLuBfhW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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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주인을 못알아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dp8qBWwt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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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사이드] 페트병 음료 마셔도 돼?
“뇌도 위험” 공포 확산
/ 머니투데이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PdkI5gGZD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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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북한 ‘사이버 범죄’ 무기 자금 조달…
‘제재 강화’ 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p71WiI7rx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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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이스라엘의 라파 지상전 강행시
인질 협상도 폭파”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211/123477244/1
뉴욕 타임스스퀘어 총격범,
잡고 보니 남미 출신 15세 청소년
https://www.yna.co.kr/view/MYH2024021100950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