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형제는 아직 젊고 분별력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뉴여증님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치부하고 조용히 넘어가라고 말하는것같아(그것도형제가)순간 화가 나 글을 썻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고 어른스럽지 못했다는것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아무리 배교자모임
이라도 저분은 증인이니 증인에 입각한 조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교자 모임이라고 칭하는것도 그렇습니다 여기는 정보카페지 배교자모임이 아닙니다
증인및배교자,연구생,관심자,다른종교인 기타등등 누구나 올수있는곳 입니다
제가 자기들과는 좀다른 논리를 폈다고 단박에 증인으로 매도 하는 단순한 흑백논리는 지양해주시죠
그리고 인신공격성 리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첫댓글 여기의 한마디가 저형제의 인생을 가를수도 있다는것을 생각해주십시오
싱하횽님 ! 제가 성급하게 리플단 것, 이해하시고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뉴여증님도 감정이 앞서서였겠지만, 솔직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나름대로 고민하고 있는 형제에 대하여 무어라 하는 것으로 저도 앞서서 해석했군요. 너그럽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곳을 배교자 카페라고 생각하지 않읍니다. 제 말뜻은 워치타워가 증인에 대한 모든사이트를 배교자사이트로 본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