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장기하씨 보다 옆의 "미미 씨스터즈" 가 더 웃겼는데 이번에는
코러스 까지 하는 음악적능력(?)를 보여주는군요
"미미 씨스터즈"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유랑아제 생각,ㅋㅋ
연아처럼,이정도 는 뒤로 제쳐야....ㅋㅋㅋ
어울림이 좋다.
먼저의 삶으로 줄것이 있어서 좋고 뒤 따라오는 젊음의 삶이 보기에 좋다.
스치는 인연이면 어떠하며 마주하고 오래하는 삶이면 더더욱 좋은것이 아닌가?
갈곳이 없음도 아닌데...나는 오늘도 포효하는 사자처럼 나의 흔적을 이곳에 남긴다. [유랑아제..김종태]
출처: 안동농림고등학교28회동기회 원문보기 글쓴이: 유랑아제(김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