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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장거리산행기 2023년 6월 정기산행 무등적벽환종주 / 주관-충청
박연정/서울/박군 추천 0 조회 433 23.06.07 16:4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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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8:02

    첫댓글 첫번째 사진.,연출이지~~감탄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박군님 몸이 괸찬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쓰무야 하니 보존 잘 해셔요..
    험하고 먼길..수고 많으셨으며 6월 푸름속에 좋은 추억 잘 남겼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15

    짜기~~~
    고생 음청 마이 했어.
    본인은 힘들었겠지만 같이 함산한 나는 정말 든든했다.
    자주 보고 또 보자~~~^^

  • 23.06.07 18:16

    수고들 하셨네 그나마 길은 힘들어도
    하늘이 날씨가 도와주니 다행.
    산행하신 분들 지원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16

    선수가 지원을~
    말씀대로 그나마 날씨가 한몫 단단히 해줬지말입니다.
    오고가고 지원하고... 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총대장님

  • 23.06.07 18:25

    산행기 읽으면 죽다 살아난 것처럼 이야기 했네 귀족 산행이더만..

  • 작성자 23.06.08 09:17

    귀족산행은 무신...
    저래 안했으면 죄다 호남땅에 뼈를 묻을뻔 했구만 ㅡ,.ㅡ^흥
    이러나 저러나 늦게까지 뒷정리 해주시고 동대구까지 태워 주셔서 감솨요~ㅎㅎ
    고생 마이 하셨슴요~

  • 23.06.08 09:19

    @박연정/서울/박군 밥 잘 먹으면 귀족산행이지...ㅎㅎ

  • 23.06.08 15:06

    @소소뜨라/대구 동감입니다. 먹을것 다 먹고 쉴것 다 쉬고
    소는 누가 키우나?

  • 23.06.08 15:50

    @김영민/같이가까 소는 가까가 키워줘야지 ㅎㅎㅎ 배낭이 무거우면 배에 넣어가라 ㅎ

  • 23.06.07 19:02

    산행 하신분들 지원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19

    생채기난 팔뚝에 연고라도 쩜 발라...
    집에서 한소리 들었겠다. 나갔다하면 긁혀서 들어온다고... 쩝
    고생 마이 했어... 맛있는거 마이 먹고 몸 관리 잘하자~

  • 23.06.07 20:30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마는 힘 입니다

  • 작성자 23.06.08 09:20

    휘영청 밝은 달을 보니 가야천때 형 생각나데...
    현장에선 환장허는데 이래 지나고 보니 또 좋으네~~
    7월 휴가때 보십시다.

  • 23.06.07 21:13

    귀족 산행은 아닌데...
    워낙에 지원을 잘 해 주시니 힘들어도 완줄 한것 같습니다
    산길을 걸음하신 분들도 고생하셨지만 첨부터 끝마무리 까정 지원해주신 도원 선배님 산객대장님 들국화님. 응두님
    다른 선배님은 닉을 ...
    여하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박 꾼님은 선두에서 길라잡이 하랴 거미줄로 맛사지 하랴
    참 바쁘시든데 고생 만이 하셨고요 가실때 잠들어 인사도 드리지 못했네여
    대통님 구간구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규식님께선 긁힘자리 잘 치료하세요

  • 23.06.08 07:45

    다른선배님은 청풍님이네요
    정안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작성자 23.06.08 09:23

    아무리 지원이 좋아도 본인이 걷지 않으면 소용 없슴요.
    전에 비해 웬지 산꾼이 되어 가시는거 같아 보기 좋았슴요~ ㅎㅎ
    아마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큰 무기가 되지 싶음다.
    완주 축하 드리고 함산해서 즐거웠슴요~

  • 함께못해 미안합니다 ~~~

  • 작성자 23.06.08 10:08

    에이~ 그럴수도 있지~^^
    생각은 있는데 참석 못한 사람 마음은 오죽할까~
    그래도 난중에 밥 사

  • @박연정/서울/박군 밥만사믄 되는거지~~~
    술은사슈~~~~ㅋㅋ

  • 23.06.08 15:07

    @박연정/서울/박군 밥이 얼마나 한다고?

    반찬이 비싸지.

    나는 무조건 컵라면에 밥 말아 먹음.

  • 23.06.07 22:08

    감마로드. ? !
    혼자 하는 도전에서
    같이 하는 도전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이런 경험이 너무 당황 스럽고 어떻게 반응 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기획하고,지원하고,실천하신 분들게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 경험도 많지 않고.
    산에 대해서도 아직 잘 모릅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8 09:24

    ㅎㅎㅎ
    하필 첫 단추를 무등산으로 꾀다니~ (그것도 복이여~)
    앞으로 어떤 정산이던지 무등산보다 쎄지 않으면 거저 먹게 생겼습니다. ㅎㅎㅎㅎ
    첫정산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감마 힘!!

  • 23.06.07 22:01

    산행 하다.
    농땡이 치는 3인 + 3인 여기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24

    ㅡ.ㅡ;;
    이건 언제 찍었데...
    농띠 까고 있는거 다 들켰다.

  • 23.06.07 22:01

    지원덕에 완주한거같습니다
    지원해주신 선배님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통님 묻어놓은 물품 신의 한수였습니다 생각이 많은 산행이었습니다 운동 좀 해야겠어요ㅎ
    완주하고 산행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26

    ㅡ.ㅡ 어이구... (도리도리... 절레절레...)
    안그래도 등력 좋은 인간이 운동을 더 하면 우린 우짜라고?
    아뭏든 오랫만에 발맞춰서 나는 신났더랬다.
    자주 보고 몸관리 잘 허고~ 여전히 잘 생깄다. 완주 축하헌다.

  • 23.06.08 06:24

    이틀 지나고나니 힘듬보다는 즐거움이 조금씩 올라옵니다~~이게 문제여 ㅋ
    도원님 들국화님 산객님 청풍님 소소님
    몸도 마음도 편치 않아도 끝까지 함께한 응두님
    대통님의 배려에 진심 감동입니다
    내한몸 추스리기 바빠 팀원들 돌아볼 여력이 없어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08 09:28

    그게 문제여... ㅡ.ㅡ;;(젤로 큰 문제여)
    넌더리 진저리가 나야는데 그게 아직 안되는건 더 해얀다는거자나... 쯔...(서방님은 무신죄고...)
    아뭏든 함산할때마다 편안하고 좋음요~ 완주 축하 드리고 몸관리 잘 하시길~ 수고 하셨슴요~

  • 23.06.08 07:43

    산행기 이제야 접했네요
    불섭 헤쳈느라---''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6.08 09:29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선배님~
    호남땅 여름엔 진짜로 아녀~@@ (아주 죽는줄 알았심다.)
    7월 휴가땐 얼굴 함 뵙는가요?

  • 23.06.08 08:30

    고장난 어깨가 저를 살렸네요.ㅎ
    도이리 보러 갈라고 했는데.^^

  • 작성자 23.06.08 09:31

    ㅎㅎㅎㅎ 뺀지리~
    그넘의 진드기 야기때메 산행 끝날때까지 난리도 아녔다.
    대통님이랑 유나언니 너 안왔다고 섭섭해 하셨스... (은근 인기 있더만...)
    회비 찬조 감사하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 23.06.08 08:47

    모후지맥과 통명지맥길 등로는 어느정도 험난하고 힘든걸로 예상 했지만 호남정맥 마저 풀숲에
    가시밭길일줄은 몰랐습니다
    험난하고 힘든길을 든든히 앞잡이로 길을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힘은 들었지만은 여러분들과 함께하여서
    즐거움도 많고 배운것도 많은 산행이였습니다
    지원해주신 들국화님.산객님.청풍님.소소님.
    도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8 09:33

    그러게 말입니다. 정맥길까지 배신을 때릴줄은 몰랐슴요. ㅜ..ㅜ
    올해 가장 큰 복병인 무등산을 마무리 지어서 한걱정 덜었습니다. ㅎㅎ(걱정 마이 했는데...)
    장도에 의지할 수 있는 여럿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수고 하셨고 완주 축하드립니다.

  • 션한후기 속시원하겠다
    그 기운으로 쭉욱 정산 이어 가시길

  • 23.06.08 15:12

    힘이 많이 남았는것 같습니다.

    말도 많고 글도 많고.

    힘이 들 수록 이 짓을 왜 하나 자책감이 점점 커져 멀쩡한 나무에 머리를 콱 박아 버리고 싶다가도
    저쪽 희미한 날머리가 보일라치면 언제 그랬냐는듯 종아리에 힘이 바짝 섰다가
    씻고 서로의 긁힌 모습을 보며 밥 한숫갈 밀어 넣다보면 어느새 고생은 한발짝 물러나 버리고
    산행기를 적을려고 앉으면 힘든 이야기가 왜 이리 현실감있는 고생담이 아닌 추억담으로 바뀌는지.
    글 재주가 엉망인것이지 머리가 명석한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힘든 산행은 계속됩니다.
    힘들지 않으면 안갑니다.

  • 23.06.08 17:05

    내말이~ 힘들지 않으면 왜 갈까 누구나 다 가는건데...찡찡꺼리긴 그쟈 ㅋㅋㅋ

  • 23.06.09 19:05

    다들 고생많으셨네요
    그래도 무사 완주 축하합니다 ㅎ
    박군은 호남체질이다
    나중에 그짝가서 살면 딱이네
    내가 남벽하고 가끔 놀러갈께ㅋㅋ

  • 23.06.10 00:30

    가피님 목숨이 두개인가벼

  • 23.06.10 22:17

    종주자분과 지원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힘든 길 완주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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