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작업을 정리하면서
[예기플라타너스]에서
[이름없는공연팀]으로 이름을 지운(새이름을 만든)
예기와 예플러 입니다.
전범민중재판 연세대3일째날인 9일은
공연이 시간문제로 준비되엇다가 취소되어서
공연이 이뤄지지못햇습니다.
그냥 로비나 거리에서 했음됐을걸
전민재집행위분들의 좋은무대에서 하게해주시려는
배려에 따르다가 그만...
그래서 어제못한 공연.
오늘 자체적으로
반딧불영화제가 열리는 오늘
연세대 광복관에서
4시에서 4시30분사이에
공연하려합니다.
11일 경희대에서의 에정된 공연에 앞서서
10일 [미안해요..처절히] 가 작은 거리공연으로
조그마한 자체음향기재(트란지스터)로
공연을 준비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3-5분을 모시고 공연하려합니다.
함꼐해주실분들은
4시까지 연락주시고 오세요.(019-696-2550)
공연시간및 장소는 4시에서 5시사이
연세대 광복관(반딧불영화제열리는곳)주변에서
전민재주최측과 상의하여
공연되므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현장에서
정해서 알려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