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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통합모기지 |
대출대상. 자격 |
- 부부 합산 6000만원 이하 (생애최초 7000만원) - 세대주(단독세대주는 30세 이상) - 세대원 전원이 신청일 현재 무주택(최근 6개월간 무주택에서 완화 변경) |
대상주택 |
- 전용 85㎡ 이하(수도권 제외 읍면지역 100㎡ 이하) 면서 주택가격6억원 이하 |
한도 |
- 2억원 이하 |
DTI, LTV 적용 |
-DTI 40% 이하는 LTV 70% 적용, DTI 40~100%는 LTV 60%가 적용 |
기간 |
- 대출기간 10~30년 거치기간 최장1년 |
금리 |
- 고정 또는 5년 변동 연 2.8~3.6% |
우대금리 |
- 생애최초 0.2%포인트, 다자녀 0.5%포인트, 다문화장애인 0.2%포인트 |
대출기관 |
- 시중6개은행, 주택금융공사(온라인) |
기타 |
-근저당권 설정 비율도 120%→ 110%로 낮춤 -연체 가산금리도 시중은행 최저수준인 4~5%적용 -이미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도 주택 구입 등기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라면 디딤돌 대출로 갈아탈 수 있음. -조기상환 수수료는 3년 내 1.2% 한도로 일할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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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시기 및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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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일부터 확대실시
∎올해(2014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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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기금 대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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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신청은 기금수탁은행 (우리, 신한, 국민, 농협, 하나, 기업, 수협, 외환, SC, 씨티,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삼성생명)16개의 금융권에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도 신청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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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기금 대출 지원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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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지원규모는 연간 5조~6조원 수준으로 확대되고 필요한 경우 유동화 물량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
∎다만 첫해인 올해(2014년)엔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와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유도를 위해 작년과 비슷한 약 11조원(12만가구)을 지원할 예정.(사상최대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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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기금 대출은 이자가 얼마나 줄어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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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10년으로 1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이자부담액은 280만원으로 시중은행 적격대출 451만원보다 171만원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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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및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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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모기지의 통합으로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되고,
∎가계 부담도 줄어들 것이며 가계대출 구조도 선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또 국가 재정 부담도 덜게 돼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네티즌들은 "디딤돌 대출, 대출요건 완화라니 좋다.", "디딤돌 대출, 통합대출이어 알기 쉽고 편하다.", "디딤돌 대출, 기준이 통일되어 효율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세금 안심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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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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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의 전세보증금 회수 염려와 목돈 마련 부담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세대출제도임
∎은행이 전세금 안심대출 상품을 팔고, 대한주택보증은 전세보증금과 대출금 상환을 책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제도는 대한주택보증의 전세금 반환보증 상품과, 보증금 반환채권 양도 방식의 은행 전세대출을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를 겨냥한 것이다.
∎세입자는 하나의 보증상품 가입으로 낮은 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으면서 전세금을 떼일 위험까지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은행이 대출금의 90%까지만 보증받는 다른 전세대출과 달리 대출금 전부를 보증해 금리가 일반 전세대출보다 약 0.4%포인트 낮다(평균 3.7%, 최저 3.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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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 얼마나 절약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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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1억5천만원의 전세대출을 끼고 보증금 3억원짜리 전세계약을 체결하는 세입자라면 2년간 107만∼225만원의 금융 비융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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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 이용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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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전세보증금이 수도권 3억원, 지방은 2억원 이하인 소액전세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또 선순위채권액이 집값의 60% 이하이면서 이 액수와 전세금을 합산한 금액이 집값의 90% 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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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 시행시기 및 대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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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2014년 1월2일부터 시범사업으로 우리은행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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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안심대출` 에 대한 국토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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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미분양 아파트를 전세로 전환하려는 건설사도 이 상품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면 세입자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수도권 전세 공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한화건설 등 4개 건설사(6개 사업장, 1천900가구)가 이 상품에 대한 사전이용약정을 맺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세금 안심대출은 추가 재정 지원 없이 현금 흐름과 보증구조를 개선해 더 낮은 금리로 이용하며 전세금도 보증받을 수 있어 기존 전세대출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1년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봐 다른 금융기관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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