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휴가 다 잘 보내고 오셨어요??? 저는 이번에 휴가에는 너무많이 쉬고 온 것 같네요. 7월에 진작에 포항을 다녀왔었지만 느슨해진 마음에 이제서야 글을 올려봅니다.^^*
포항시는 한반도의 동남부에 위치하여 경상북도에서 동으로 동해 바다가 송라면, 청하면, 포항시가지와 동해면, 대보면, 구룡포읍, 장기면에 접하여 있고, 서로는 영천시와 경주시가 죽장면과 기계면에 접해 있으며, 남으로 장기면이 경주시와, 북으로는 송라면과 죽장면이 영덕군과 접하고, 죽장면은 청송과 영천시에 접하여 있다.
중심부에 소재지가 존재하여 동해안의 관문으로 내륙과 해상의 교통의 요충지로서 농ㆍ공ㆍ상ㆍ수산업의 산물의 집산지로 교통이 육로ㆍ철로ㆍ항공으로 매우 편리한 곳이죠. 그 중에서 이번에는 이름도 예쁜 청하면을 다녀왔습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는 포항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되는 곳이죠^^* 바다를 벗 삼아 해안로를 내달리면 콧노래가 절로 나오고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바람이 건네주는 바다향을 느끼는 것 자체가 '힐링'이에요~~ 포항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는 칠포해수욕장에서 화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칠포에서 출발해 오도항, 청진항, 청진1리어항을 차례로 지나면 이가리항과 마주한다. 이가리항 인근에는 새로운 명소로 각광 받는 곳이 있어요. 바로 이가리 닻 전망대^^* 선박을 고정시키는 닻을 형상화한 전망대는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로 지난 5월 조성되었고 바다 위를 걸으며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였어요^^*
"바다 위를 걸어요"…포항시, 이가리 닻 전망대 준공
‘바다 위를 걸어요’ 경북 포항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등장했다.포항시가 해송 군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북구 청하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선박을 정착시키는 ‘닻’을 형상화한 높이 10m, 길이 102m 규모의 ‘이가리 닻 전망대’를 준공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에 문을 연 해상 전망대는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오래 전부터 캠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가리 해변에 건립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1676~1759)이 청하현감으로 재직할 당시에 빼어난 풍광을 화폭에 옮겨 담았다는 ‘조경대’를 비롯해, 월포해수욕장과 사방기념공원, 오도주상절리 등 주변 명소들을 연결하는 트레킹과 휴식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내 송도해변에서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만항, 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까지 총 길이 39.2km에 이르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7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포항시는 ‘영일만 해오름탐방로’가 완공되면 남부권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더불어 동해안을 대표하는 트래킹 관광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부대 프로그램 발굴에 한창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둘레길 조성사업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해안권역의 사업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먹거리와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http://www.kyongbuk.co.kr)
제가 여기 갔을 때가 7/26일쯤이였는데 이렇게 바닷가에서 해수욕도 하고 캠핑도 하고 맛난 음식도 먹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물건을 보러 갔을때 바닷가라인에 땅을 보면서 커피숍을 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갔었고, 청하면 시장안에 청하식육식당에 가서 맛난 점심을 먹으면서 청하면을 답사를 통해 알았던 곳인데 이번에 이가리 닻 전망대가 생기면서 한번 가보니 커피숍도 엄청 생기고 해안가라인으로 드라이브해서 내려오면서 이가리항, 청진항, 오도항, 칠포해수욕장을 지나서 내려오다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 여름 휴가를 못 가신 분은 포항 해안가라인을 추천해봅니다 ^^*
세계적인 미항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꼭 닮은 곳이 부산에도 있죠? '부네치아'라고도 불리는 이 아름다운 곳.
화려한 무지개 색깔을 입힌 건물, 배가 떠 있는 포구와 오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연상케 합니다.
정식 명칭은 장림포구, 하지만 부산의 베네치아 같다고 해서 '부네치아'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건물이 알록달록하고 포구도 예뻐서 SNS상에서 일명 인생샷을 찍기 좋은 장소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습니다.
알록달록 색감을 자랑하는 창고 위에는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건물들이 자리했습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 옛부터 김 생산지로 유명했고,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기도 했습니다.
"이곳 장림은 공업단지와 산업단지가 시작되면서 포구가 환경이 오염됐습니다. 하지만 2012년도 재정비사업이 시작되면서 지금에 알록달록한 마을인 부네치아로 불릴 정도로 아름답게 변했습니다."
"장림포구를 건립하면서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강변대로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해질녘 멋진 노을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관광 인프라 부분하고 콘텐츠 부분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부네치아와 을숙도, 다대포까지 연결한 생태관광 활성화도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감을 모읍니다.
부산에 부네치아라 한번 가볼만 한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는데 색채감도 이쁘고 예쁘게 해 두어서 저녁노을까지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가보았어요. 전망대도 가보고 했지만, 재정비 사업을 해서 아름답기는 했지만 아직도 환경이 오염되어 있는지 냄새도 나고 좀 더 정비를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밤 되면 암흑천지 ‘부네치아’, 야간 조명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늘린다
한때 부산을 대표하는 사진 명소로 SNS 등에서 큰 화제가 됐다가 급격히 인기가 시들해진 서부산의 명소 ‘부네치아’가 야간 조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부네치아는 낙조 시간대에 붉게 물든 하늘과 알록달록한 어구 창고들이 어우러지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증샷’ 코스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밤이면 깜깜해지는 공단 안에 위치한 탓에 낙조 시간만 지나면 형형색색 부네치아의 매력이 어둠에 묻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부산 사하구는 예산 8억 원을 들여 장림포구 일대에 부네치아 테마거리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야간 경관 개선이 핵심이다. 사하구는 조명경관 사업에만 4억 원의 예산을 책정했으며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르면 12월 말 조명경관 사업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현재는 길이 650m, 폭 100m의 포구를 따라 어구 창고들을 위주로 조명을 설치한다는 대략적 계획만 수립돼 있으며, 조명 설치 업체가 선정되면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올 예정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무지개 공단에 위치한 탓에 조명이 부족해 밤만 되면 장림포구가 암흑으로 변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체류하는 시간이 적다는 지적이 있어 주변 경관 조명을 설치해 사진명소로 부네치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하루 관광객 50명 평균 20분 체류
사하구 8억 들여 경관사업 추진
“은은한 바다와 절묘하게 어울려
야간 사진명소로도 인기 끌 것”
부네치아는 포구에 정박해 있는 선박들과 형형색색으로 칠해진 어구 창고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사진명소’로 떠올랐지만, 밤이 되면 일대가 어둠에 잠겨 사실상 감상하고 즐길 거리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사하구는 이번 조명사업으로 부네치아가 야간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록달록한 색으로 칠해진 어구창고들 위에 조명 불빛이 포개지고 그 모습이 바닷물에 비치면 낭만적인 사진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구청의 설명이다.
부네치아는 2018년 부산판 베네치아를 표방하며 사하구가 100억 원을 들여 장림포구에 조성한 테마거리리다. 테마거리 조성 사업 뒤 어촌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는 선박들과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꼭 이탈리아에 있는 베네치아 부라노섬과 닮았다고 해서, SNS를 통해 장림포구 일대는 ‘부네치아’라는 별칭을 얻었다. 하지만 관광형 인프라가 부족한 탓에 낙조를 볼 수 있는 저녁 시간에만 반짝 방문객이 몰리고 이들의 체류시간이 짧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실질적인 지역 내 경제여파는 미미한 편이었다.
장림포구 주변 상인들에 따르면 하루 평균 방문객은 50명도 안 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은 20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있다.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던 점이 ‘조명’이다. 장림포구 내에 위치한 식당가 ‘맛술촌’에 입점한 한 상인은 “이곳은 낙조시간 때 특히 관광객이 많이 온다. 하지만 낙조가 끝나고 나면 바로 차를 몰고 나가 버려 체류하는 시간도 적고 식당을 찾는 사람도 적다”며 “보통 관광객들이 알록달록한 어구 창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밤이 되면 어두워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 자연히 관광객이 떠난다. 조명이 설치되면 관광객들이 더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부네치아가 서부산의 명소로 떠오른 만큼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낙조를 야외에서도 볼 수 있도록 ‘선셋 전망대’ 위에 루프톱 카페를 설치하고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도 만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80618552593439
다음은 맛집으로 갑니다. ^^* 부산에 흰여울문화마을 혹시 아시나요??영화 변호인을 알려진 곳인데, 해안가 절경을 자랑하는 부산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과 절영산책로 일대가 시민들의 '힐빙(힐링+웰빙)' 공간으로 이용되는 곳이죠???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 영도구 절영로 2송도삼거리 인근에 있는 곳으로, 오래전부터 저소득층 가정과 폐·공가들이 밀집돼 있어 슬럼화가 진행 중이었던 곳이였는데. 영도구는 지난 2011년 마을 내 공가 3채를 정비해 지역 예술가의 작업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을 일대 폐·공가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벌였고 이 마을은 최근 몇몇 국내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주변 절영해안산책로와 함께 관광지로 부상했죠?? ^^* 해안가 절경이 멋진곳이에요
거기에서 조금만 더 영도마을 안으로 들어가면 목장원이라고 있습니다.^^* 맛난 소고기( 비쌌어요--::) 아름다운 바다풍경과 예쁜 야외 웨딩 공간과 짧은 모노레일까지 너무 멋진 곳이였어요. 흰여울 문화마을을 산책하시고, 목장원까지 가보면 괜찮을 듯 하네요^^* 영도대교와 흰여울 문화마을, 태종대 유원지, 국립해양박물관을 비롯해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등 원도심권의 풍부한 관광자산을 기반으로 영도바다버스 투어 여름 휴가지로 추천해봅니다^^*
바다 한눈에 담는 곳…`목장원`에는 없는 게 없다
세운철강이 인수해 개발
지역 랜드마크로 발돋움
야외웨딩·카페 등 갖춰
"오대양을 누비는 배들도 닻을 내려 머물다가는 부산 앞바다 묘박지(선박이 계류 정박하는 장소) 풍광을 바라보며 바쁜 일상 속에 마음의 끈을 잠시 풀어놓고 쉬었다 가십시오".
세운철강이 거느린 가족회사 중 철강과 전혀 관련 없는 곳이 하나 있다.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목장원이다.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부산 랜드마크로 탄생한 목장원은 컨벤션센터와 야외 웨딩, 고급 음식점으로 탈바꿈했다.
철강업을 하는 신정택 회장이 음식점을 인수한 계기를 보면 신 회장의 평소 삶에 대한 철학을 잘 알 수 있다. 원래 목장원은 1985년 영도에 위치한 목장을 고쳐 고깃집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날리던 곳이다. 그러나 1998년 외환위기가 닥쳐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은 당시 목장원 대표이던 친구가 신 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친구의 도움을 외면할 수 없었던 신 회장은 철강과 아무련 관련이 없는 목장원을 기꺼이 인수하고 오래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며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 영도 절영로에 위치한 `목장원`은 부산 최고 야외 웨딩 공간을 갖추고 있다. 300석 규모 컨벤션센터와 100석의 야외 좌석은 기업과 단체들의 컨벤션 행사는 물론 세미나, 야외 결혼식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200평 규모 한식 뷔페 식당과 갈비전문점, 카페 등을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책길로 조성된 목장원 뒷편 산기슭에는 봄이면 피는 벚꽃길로도 유명하다. 이곳에는 지금도 풀을 뜯는 소들을 조각한 작은 모형들이 줄줄이 놓여 있어 옛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신 회장은 "목장원을 부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머물도록 하겠다"며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닌 봉사를 하면서 부산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목장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야흐로 2019-9-23일에 시작된 나와의 약속~^^&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나와의 약속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일...
이번에 실행을 했습니다. 31,000씩 3년이라는 시간으로 모은 돈을 누군가에는 조그마한 희망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TV프로그램 중 동행.... 그중에서도 257화 하늘아래 아빠와 나 창훈이 가족을 위해 적은 돈을 입금했습니다. 창훈이가 어서 나아서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랬고, 이 돈은 저에게는 처음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의미있는 기부이고, 또한 3년동안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밝히고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것. 탑플러스경매학원에 소속되어 고유명사로 존재하는 순간 저의 실천결과를 지켜보고 자극받고 꾸준히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아니였으면 이돈은 이미 제 뱃속으로ㅋㅋㅋㅋ ))
이거 하나만으로도 2020년 모아 나의약속은 가슴 따뜻하고 행복하고 제게는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달에 마지막으로 나의 약속 2번이 완성되네요. 끝까지 마무리 잘 지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글을 읽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포항으로,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또 좋은 글 계속 읽게 해 주세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 이해와 배려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쵝오!!
대단해요 언니😊많이배워요😊
포항에이어 부산소식까지~~
추억이 떠오르기도하고 떠나고픈 충동을 일으키기도 해~~ㅋ
넘넘 고생했어^^
1번약속을 너답게~ 의미있게 잘 한거같아
역쉬~~멋찌다!!♡
영경아~~늘 응원한다~~^^
우와~
대단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
진짜 찡하네요.
마음으로는 도와야지하면서
실천으로 이어지는게 쉽지않은데
정말 멋있어요.
포항도 부산도 꼭 8월이 지나가기전에 가봐야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배웁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