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투 직밴페스티벌] 자주 하는 질문 및 답변
-리허설 시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지요? = 본선에선 10월20일(토) 오후 2~4시를 팀별 연습(리허설)시간대로 잡고 있습니다. 예선에선 팀별로 짧은 연습을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같은 시간대에 다수 팀이 몰릴 경우 연습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선 종료후 본선 진출팀 결정은 언제쯤 하나요? = 예선을 이틀간 치른 직후 가급적 신속히 머니투데이 사이트에 발표할 것입니다.
-사정상 멤버나 곡명이 지원서 제출 때와 달라도 상관 없는지요? = 지원서 제출 때와 다른 내용(멤버,곡명 변경등)에 대해선 사전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납득할만한 일부 변경은 가능합니다.
-같은 직장의 동료로 구성된 밴드에 부여하는 가산점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 가산점수는 심사위원들이 참가팀 상황 등을 종합 파악한 후 협의하여 결정 예정이며 예선일 수일전까지는 가산점수가 결정될 것입니다.
-심사위원은 누구인지요? = 심사위원은 대체로 음악전문가, 주최사관계자, 기획사관계자 등으로 구성됩니다(예선 본선 각각 3~5명). 심사위원들은 개인적 취향에 따른 장르의 편견 없이 공정하게 평가할 것입니다. 심사위원 명단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 명의 멤버가 두 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지원이 가능한지요? = 한 명이 두 팀에서 활동할 경우에도 지원을 할 수는 있지만 감점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홍대클럽(Zoo)의 장비는 어떠한지요? = 악기는 드럼(5기통) 키보드(PC88), 앰프는 기타앰프(3대) 베이스앰프(1대) 등 비치되어 있습니다. 기종등 보다 구체적인 질의는 오형석 Zoo 대표님(010-2714-9791)께 하시면 안내해주실 것입니다.
-직장인밴드 경연대회(페스티벌)는 아주 드문 좋은 행사인데 앞으로 머니투데이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게 되는지요? = 이번 첫 회 행사를 치른 후 행사취지 및 성과, 참가팀 상황(페어플레이,열의,만족도등) 등을 종합 고려하여 연례행사로 할지의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는 사회공헌활동(봉사등)을 중시하며 특히 공연예술 부문(빅콘서트 등)의 기획 지원 개최 등에도 적극적인 편입니다.
-예선곡과 본선곡이 같아도 되는지요? = 본선팀 확정후 팀별 본선곡을 접수할 예정인데 예선곡과 본선곡이 같아도 달라도 상관 없습니다. 선곡에 대한 평가는 심사위원들이 각자 재량껏 하게 되리라 봅니다.
-본선 곡을 팀별 1곡보다 2곡으로 하는 것이 어떤지요? = 특별출연팀의 축하공연 등을 고려하여 1곡으로 잡았습니다만(1곡은 좀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주최사 기획사 심사위원관계자 등과 협의하여 조정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선 진출팀 발표 후에 종합 고려하여 협의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댓글 음...좋아~ 가는거야~~!! 하늘소 행님들을 직접뵙겠군...아흐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