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이 굳건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마가복음 12:13~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27절)
세금에 관한 논쟁(13~17)
그들이 곧 종교지도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 사람을 보내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여쭈며 옳고 그름의 답변할 것을 요구하여 책잡으려 하지만
주님은 그들의 의도를 아시고 지혜롭게 행하셔서 데나리온을 가져오게 하여 그 동전의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인지를 물으시고 그 답변을 따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셔서 그들은 놀랍게 여기며 돌아가게 됨을 보며
그들의 의도를 알고 대처하시는 주님의 지혜를 배우게 되며 또 세상의 권력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인정해야 함을 묵상하며
부활에 관한 논쟁(18~27)
이제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와서 모세의 수혼법(신 25:5)을 근거로 칠 형제 중 맏이의 아내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일곱째까지 취하여 죽은 것을 예로 들어
부활 때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나름대로 주님을 괴롭히려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하고 있음을 상기시키시고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곧 부활할 때에는 하늘의 천사와 같으며 또 모세의 책 곧 출 3:6 말씀을 인용하시사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실 때에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하시고
이제 오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죽은 자의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심을 보며
성경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그래서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곧 우리의, 나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며
그러하기에 부활이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세상에 휘둘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하지 못하는 삶은 아닌지 회개하게 되며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지혜를 배워 잘 대처해가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하나님의 능력 그 전능하신 능력을 굳건히 믿고 의지하며 부활의 신앙을 굳건히 하여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합니다
주님,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고 부활의 신앙을 꼭 붙잡고 믿고 전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잘 알 수 있으며 부활의 신앙을 꼭 붙잡고 성령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힘입어 알고 믿고 전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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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묵상의 시간)
'하나님의 자녀된 정체성이 굳건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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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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