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일).간추린 News>
- ‘살인적 더위’ 온열질환 사망자 지난해 3배 넘었다
. 4일까지 사망 20명 늘어, 온열질환자 1613명 하루 평균 100명 넘어
- “연금 빨리 탈래요” 올해 신규 수급자 2명 중 1명은 조기수령
. 원래 금액 70% 받아 손해지만
. 올해 수급자 80만명 첫 돌파
- 지하로 가는 경부간선도로, 최대 수혜 아파트는 이곳은 서초동
- “담임이 원서 접수 안해 수능 못봤다” 거짓말 학부모에 벌금 600만원
- “착용감 거의 없는 명품 반값에 대표인 저도 샀어요”
. 중고명품 플랫폼 운영하는 구구스 김정남 대표
- 사모펀드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 3개월 중징계, 고객 투자 성향 조작하기도
- LG 출신 재무통, 5만8000명 KT 쇄신 이끈다
. 새 CEO에 김영섭 前 LG CNS 사장 지명 8개월 경영공백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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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망신으로 전락한 새만금 잼버리, 더 황당한 것은 두달 전 '리허설'에서 이미 문제점 드러나
. 땡볕에 모기 득실, 샤워장은 물바다
- 尹 “잼버리에 한국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지시
- “조기퇴영 막자” 지자체 안간 힘, 임실군수와 특별한 인연에 벨기에 잔류 결정
- 조계종 170개 사찰 개방, 삼성 의료진 급파, 잼버리 성공위해 국민 팔 걷었다
. 템플스테이 사찰 등에 야영지-숙소 제공 계획
- 잼버리 싱가포르 대표단, 철수하려다, 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입소
- 잼버리 파행이 윤 정부 탓? 국민의힘 "민주당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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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6개 '100평 빌라'와 아리팍, 김은경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강남2주택 100억 육박
- 홍준표 “흉악범 사형해야” 이준석 “제압 경찰관 면책 확대”
- ‘30세까지 전쟁터로’ 푸틴 대통령 최종 서명, “200만명 추가 징집 가능”
. 기존 18~17세에서 30세까지 상향 조정, 징집 피하려 국외로 탈출 완전 차단
- 시진핑의 계속되는 ‘호랑이 사냥’ “측근 관리로 종신집권 노려”
. 4인방, 4명 중 1명옥중에서 사망 3명은 종신형 받고 복역 중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제한 되어있지만
상상력은 세상을 둘러싸고 있다 *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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